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이야기 함께해주세요. 여행 둘째 날, 부다페스트인(http://ggumosi.tistory.com/370)에서 조식까지 맛있게 먹고, 동화속으로 미로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동화속으로 미로공원은 세리월드로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 후 입장 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이번에 서귀포 잠수함을 예약하면서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입했답니다. 그래도 매표소에서 바코드 보여주고 표는 받아서 입장하셔야해요. 엄마와의 미로찾기로 추억 하나를 더 갖게 될 생각에 설렘설렘... 그런데.. 이곳 저희가 갔던 8월 초엔 여기저기 공사중이더라구요. 흑흑.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소란스러움.... 그래서 사진이.. 거의 없답니다. 이건 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