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은평한옥마을숙소 #한옥스테이 #덕선재 이야기 함께해요.

 

무더웠던 지난 여름.

꿈부부는 #은평한옥마을 로 한가로운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경주를 가볼까도 했으나... 코로나 확산이 심상치않아 가까운 곳으로 아주 가볍게 다녀오기로 했어요.

덕선재는 진작부터 가보길 원했던 곳이기도 했는데 당시에는 예약이 이미 끝난 상황. ㅠㅁㅠ

그런데 정말 기적적으로!!!! 취소된 날이 있었고 바로 예약진행!!!

그렇게 올해 여름휴가는 여기다?라는 운명처럼? ㅋㅋ 다녀오게 됐어요.

 

덕선재의 chek in 시간은 오후 3시 이후 · chek out 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입니다.

주차는 덕선재 대문 건너편 공터에 주차푯말을 치우고 세우면 되는데

저희는 미리 양해를 구해 입실시간 전 주차했고 그 덕분에 편히 스페이스 헬레나를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은평한옥마을 애프터눈티 카페> 스페이스 헬레나/Space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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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한옥마을 애프터눈티 카페> 스페이스 헬레나/Space helena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은평한옥마을카페 #스페이스헬레나 이야기 함께해요. 꿈부부는 한달 전 쯤, 은평한옥마을 덕선재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덕선재를 알게 된 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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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헬레나에서 애프터눈티 즐기며 시간을 보낸 후 두시 반쯤 다시 덕선재를 찾았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입실은 오후 3시 이후 인데 저희가 미리 주차했다고 했잖아요?

그 때 주인분을 잠시 뵙게 됐고 이 날은 정리가 빨리 끝날 듯 하다고

30분 정도 일찍 와도 좋다고 알려주셨답니다. 꺄!!!!!!

 

자!!! 이제 덕선재로 들어가 볼까요?

이곳은 2층 한옥건물로 1층은 주인분이 거주하시고 2층은 게스트들이 사용하는 공간이에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2층이 게스트만 사용하는 공간이며

또 하루에!!! 딱 한 팀만 머문다는 점에서 더더더~욱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덕선재 앞마당.

자갈 사이로 돌길이 놓여있고 기와가 얹어있는 벽은 물고기와 꽃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어요.

물이 흐르는 아주 작은 어항? ㅋ 그리고 조화로운 나무와 꽃들.

하나하나 모든 공간에 정성이 담긴 느낌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기 전, 건물 뒷편을 안내해주셨는데 이 공간은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날씨에 따라 이곳이나 내부 1층 응접실에서 조식을 준비해주시는데

과연.. 꿈부부는 이곳에서의 조식을 즐길 수 있었을까요??

그 이야기는 잠시 후에!!! 공개됩니다.!! 두둥!!!!!

 

기와벽에 기대어 활짝 핀 능소화.

특히 바로 앞으로 보이는 생태공원 뷰가 꽤나 볼만한데요.

이 뷰는 2층에서도 볼 수 있었어요. good! good!! good!!!

푸릇한 나무와 풀 사이로 보이는 한옥이 한층 더 멋스러워보이기도 했답니다.

 

이곳이 또 다른 조식 장소이며,

1층 응접실로 2층으로 들어가는 문도 여기 있답니다.

어느 문일지 알아맞춰 보세요~ 딩동댕!!! ㅋㅋ

 

2층으로 연결된 문을 열면 계단이 나타나고, 조심스레 오르면!!!!!!!

(계단은 어른 한명이 지나갈 정도의 폭으로, 캐리어 등의 이동은 다소 불편할 듯 보였습니다.)

 

2층 거실공간이 나타납니다.

고풍스런 한옥 천장을 장식한 화려한 샹들리에와 넓은 한옥 창문.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쇼파가 있고 LG오브제 미니냉장고엔 생수 4병이 들어 있습니다.

 

맥주는 저희가 ㅋㅋ 편의점에서 사왔어요. ㅋ

이곳은 웰컴푸드를 주시는데 술 좋아하면 간단한 음주는 가능하다고 하셔서,

꿈남편의 맥주와 저를 위한 음료를 하나 사왔죠.

여기서 소박한.. 사담을 늘어놓는다면... 은평한옥마을 CU 편의점... 사장님..

정말 대대박 친절하세요!!! ㅋㅋ 그동안 많은 편의점을 다녀봤지만, 가장 친절하셨어요. ㅋㅋㅋ

심지어 우리동네 편의점 사장님보다 친절하신...

관광객이 많은 곳은 다소 퉁명스러운 경우가 왕왕있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어 기억에 남았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계단 끝부분에도 창문이 하나 더 있고 LG시네빔 4K UHD 100인치가 딱!!!!!!

올레 TV와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답니다.

우퍼 가능이 있는 붐마스터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영화 볼 때 실감나더군요.

액션 영화를 봐도 좋을 거 같은데 저희는 여기서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봤어요.

꿈부부에겐 나름 특별?한 영화였는데 이곳에서 재관람했지요.

 

아!!! 덕선재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옥의 특성상, 흡연 또한 금지. 꿈남편은 금연한 지, 12년이 됐기에 걱정 없었어요.

 

덕선재는 화장실도 깔끔깨끗.

샴푸, 린스, 바디워시와 치약은 있으며 칫솔은 준비해가셔야해요.

배스타월과 수건은 세면대 바로 아래 서랍 이렇게 넉넉하게 놓여있는데...

제가.. 이걸 못 찾았지 뭐예요... 수건걸이에 수건이 한 장 걸려있고 수건장에 없어서..

추가로 부탁드렸는데... 어떤 말씀도 없이 바로 준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저희가 한 여름이라 모기가 있을 때 였거든요. 모기 안물리는 약도 먼저 챙겨주셨답니다.

물론 손님으로 갔으니 서비스를 받아 마땅하지만 그에 넘치게 잘 해주셔서 감동감동!!!!

 

여긴 덕선재 침실 공간입니다.

온돌방으로 작은 소품들만 배치한 최소한의 인테리어!!!

이곳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이 공간에만 벽걸이에어컨이 달려있어

거실은 좀 덥다 할 수도 있었지만 다이슨 선풍기가 있으니 전혀 문제되지 않았답니다. ㅋㅋㅋ

 

안방에 가구가 전혀 없어 의아해할 수 있지만... 대신!! 드레스룸이 있어요!!!!

한옥에 드레스룸??? 그게 또 어색하지만 차라리 정돈된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침구랑 전신거울, 다이슨 드라이기 & 에어랩에 보드게임도 3가지 정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덕선재의 하이라이트 공간이죠??? 베란다입니다.

예약한 날 비소식이 있어 좀 아쉽겠다 싶었는데...

웬일이죠?? 날씨가 화창했어요. ㅋㅋㅋ

 

무덥긴 했지만 날씨가 정말 좋아!!! 보이는 풍경은 그림 같았고,

베란다에 앉아 아주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더위 싫어하는 꿈남편도 여기서는 제법 시간을 보냈을 정도,

이곳에 어울릴만한 음악도 준비해 간 덕분에... ㅋㅋ 제대로 분위기에 취했죠. ㅋ

 

또 오랜만에 카메라도.... 맘껏 사용했다고 할까요.... ㅡㅁㅡ

코로나 시대를 보내며... 나들이는 물론 외출도 많이 줄다보니...

카메라를 사용하는 일이 확 줄었거든요.

하루라도 젊을 때 사진 많이 찍어둬야하는데 말이죠!!! 악!!!!

 

조금 일찍 들어와 사진 찍으며 기다리는 사이,

웰컴푸드도 준비해주셨답니다.

덕선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ㅋㅋㅋ라 할 수 있어요.

 

새우부추전이라고 하면 될까요?? 우엉차와 함께 내어주신답니다.

저희가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왔지만 그럼에도 얼마나 맛있게 먹었나 몰라요.

남편은 전 먹을 때 맥주도 한 캔 했답니다.

뭐 대단한게 휴가인가요?? 이런 소소함과 평안함이 바로 휴가 아니겠어요?? 으하하하하하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좋아, 찻잔을 올리고 찍어봤어요.

햇살은 언제나 옳지만,,, 이곳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은 더 따스했습니다.

강렬한 태양의 빛이라해도 더할나위없이 포근했는데...

새삼... 내가 어디, 어떠한 상황에 있냐에 따라 햇살도 달리 느끼는구나 싶었네요.

 

웰컴푸드 맛보곤 앞마당으로 삼각대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

우와.. 커플사진도... 진짜 얼마만이에요!!!!!

전에 강화도 마호가니 가서 찍긴 했지만 그 땐... 마스크도 벗을 수 없고해서.. 뭐....

근데 여기서는 우리뿐이니 편하게!!!

생각해보니... 올해는 삼각대도 2~3번??? 사용했나봐요.... 으으으으으

 

저녁은 치킨을 배달해 먹었습니다.

맛있었으면... 어디였는지 공유했겠지만.. 별루여서.. ㅋ 통과...

그나마 풍경이 좋으니 그 벗 삼아 먹었네요.

 

<은평한옥마을 카페> A TWOSOME PLACE/투썸플레이스 은평한옥마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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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한옥마을 카페> A TWOSOME PLACE/투썸플레이스 은평한옥마을점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은평한옥마을카페 #투썸플레이스은평한옥마을점 이야기 함께해요. 아직... 포스팅을 하지 못한, ㅋㅋ 덕선재.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사진 정리가 늦어지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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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온 밤에는 산책 겸 투썸플레이스를 다녀왔고

이 후 정말 휴식의 시간.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게 좋았지만 다른 것보다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눈 게 의미가 있었어요.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낯선 곳에서는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옥 천장을 바라보며 꿈부부는 지금이야기, 내일이야기, 먼 미래 이야기까지 이어가느라 밤 늦은 줄 몰랐다는....


뽀송한 침구에서 잘 자고,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란다는 다시 나가지 못 했지만, 여름비가 제법 시원하게 내려 좋았어요.

또 전 날과는 다른, 운치있는 풍경은 또 다른 그림으로 표현되었죠

 

다만... 꽤 요란하게 비가 내린 탓에.. ㅋㅋ

저희는 1층 응접실에서 조식을 먹었답니다.

뭐.. 제가 좀 시원하다고 했지만 제일 더울 시기의 여름이라.....

우리.. 남편... 워낙 더위에 약하니까요. 대신 에어컨 시원하게 나오는 내부에서 냠냠.

 

조식 메뉴는 클럽샌드위치(햄. 치즈. 계란)와, 에그감자마요 샌드위치,

제철 과일 야채샐러드, 호박죽, 요플레, 아이스 아메리카노)

식기도 이쁘고 구성도 넘 괜찮죠??

 

꿈남편.. 호박죽.. 맛보곤.. 감탄....

제가.. 이후로 단호박죽을 자주 하고 있어요. ㅋㅋ

그 전에는 좋아하지 않더니.. 입맛에 맞았던지 잘 먹어서

이때다 싶어 부지런히 만들고 있죠.

 

에그감자마요 샌드위치.

제가 원래 좋아하는 샌드위치이긴 한데...

부드러워서 더 먹기 좋았구요.

 

제철 과일이 곁들여진 샐러드는 싱싱할 뿐 아니라 드레싱도 취향저격.

햄, 치즈,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간 클럽샌드위치.... 이건 말이죠!!!!!

따로 판매를 하셔야할 듯.. ㅋㅋㅋ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가 에그샌드위치를 더 선호하는데도 이곳은 클럽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어요.

앗!! 또 먹고 싶네요. ㅋㅋ 그러고보니 덕선재는 맛집이기도 한데요? ㅋㅋ

 

요플레에는 아몬드, 블루베리도 들어있어요.

마무리는 아메리카노로!!!!!

조식은 보기보다 양이 많아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었답니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비구경 실컷하기.

에어컨 끄고 창문을 열어뒀는데 살짝 꿉꿉함도 있었지만 나름 시원했고

선명하게 들리는 빗소리에 다른 말도 필요치 않았어요.

이 날은 비소식이 고마울따름... 그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번 한옥에 흠뻑 빠졌답니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졌는데 이곳이 얼마나 더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면 더 환상이겠죠?

다음엔 다른 계절에 찾아가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 ↑ ↑ https://youtu.be/vo40UX34yZc 은평한옥마을, 덕선재 동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홍천가족여행 #홍천풀빌라펜션 #소토보체 이야기 함께해요.

 

홍천 맛집) 길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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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맛집) 길매식당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홍천여행 #홍천맛집 #길매식당 이야기 함께해요. 홍천 카페) 바리깡스타 https://ggumosi.tistory.com/1142 홍천 카페) 바리깡스타 안녕하세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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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으로 출동한 #홍천소토보체

처음 세웠던 계획으로는 길매식당에서 점심식사하고 2시 반쯤까지 도착해서

짐 내리고 발열체크 등 마친 후 입실 시간인 3시에 맞춰 들어가는 거 였습니다.

그러나.... 예정보다 이르게.. 2시쯤 도착하게 됐어요.

어쩌나 고민하다가, 혹시 좀 일찍 들어가 야외구경하며 기다릴 수 있는지 여쭤봤지요.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이 진행중이라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희 말고도.. 미리 오신 팀이 제법 있었는데, 모두 차에서 대기했답니다.

야외공간이 꽤 넓어 구경하며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입실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하구요.

근처에 계곡이 있다는 안내도 해주셨지만 그냥 차에서 끝말잇기하며 기다렸고

입실시간 20분 전 쯤부터 입장이 시작됐답니다.

입구에서 예약자 확인을 마치고 제가 대표로 객실안내를 받았구요.

가족들은 짐만 꺼내고 있다가 제가 안내받고 나와서 함께 입장했습니다.

 

야외수영장이 있는 소토보체.

이번 여행을 준비할 때 조카님들께 이곳 뷰를 보여줬었답니다.

다행히 아주 맘에 들어해줬고 ㅋㅋ 빠르게 예약해뒀어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취소해야하면 취소수수료를 감수하기로 했었는데,

다행히 여행 당시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상태라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었네요.

 

소토보체엔 야외수영장은 물론,

대형 체스판과 배드민턴장도 있고 게임기가 몇 대 있는 오락실도 있어요. ㅋㅋ

여행 떠나기 전, 야외 공간에 놀거리가 좀 있다는 걸 확인했던지라,

좀 빨리 도착했을 때 야외에서 시간보낼 수 있을까.. 했던 거랍니다.

배드민턴은 나중에 첫째조카랑 쳐봤는데!!!

녀석!!!! 언제 이렇게 컸는지 고모랑 가벼운 랠리까지 가능하더군요.

그 땐, 저녁식사 시간이라 오래 못 했는데, 다음엔 진검승부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차란!! 이곳이 꿈가족이 예약했던 #로얄스위트풀빌라복층103호 입니다.

소토보체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객실에서 보는 야외뷰는 아쉬웠지만 이렇게 개별 수영장이 있답니다.

그리고 오르막이 좀 있었지만 짐 옮길수 있는 카트도 있고

저희가 다들 캐리어로 짐을 챙겨다니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자!! 이제 객실로 들어가볼까요??

 

내부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주방과 화장실 2개가 있습니다.

주방엔 식탁과 냉장고 2대가 있으며 인덕션, 전기포트와 전기밥솥,

다양한 식기들과 수저, 조리도구, 쟁반에 냄비도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왜 그랬는지 냉장고를 작은 거 하나만 ㅋㅋ 봤던거죠.

하루 뿐이라 그렇게 많이 사온 거 같지 않았는데.... 먹거리 양이 은근 많아서,

본의 아니게 테트리스를 하게 된.. 겨우겨우... 테트리스를 완성해가던 그 때!!!

바로 옆에 있는 커다란 냉장고를 보고 다들 비명을 질렸답니다. 악!!!!! ㅋㅋ

 

화장실은 2개. 한 곳은 세면대까지 다 놓여있고,

다른 하나의 화장실엔 세면대가 밖에 있어 바로바로 손씻기 편해서 좋았구요. 드라이기도 여기 있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세면도구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으며,

일회용 칫솔이랑 샤워 스펀지 등도 몇 개 있었습니다.

저희는 클렌징폼이랑 칫솔&치약만 챙겨갔었는데 딱 좋았어요.

화장실은 조금 낡은느낌이였지만 상태는 나름 괜찮았어요.

다만, 화장실 하나의 문 손잡이가 고장나서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사장님이 아직 모르고 계신건지.. 퇴실할 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뵙질 못 해 전하지 못했네요.

 

거실 모습입니다.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대형쇼파에 벽난로, 티비도 물론 있구요.

높은 천장에 에어컨이 달려있었답니다.

아!!! 부엌에 벽걸이 에어컨이 하나 더 있습니다.

 

룸 2개는 모두 복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복층엔 정말 딱 룸만 있답니다.

룸에도 침대만 놓여있어요. 첫번째 방엔 더블침대2, 다른 방엔 더블침대1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룸 안에.. 에어컨이.. 없는!! 헉.... 아시다시피.. 꿈남편에게 에어컨은 필수 중에 필수!!!!!

그리고 둘째조카님도 그렇거든요.. 어쩌나 했는데... 다행스럽게 잘 때 방문 살짝 열고자니 괜찮았었답니다.

 

이곳은 우리만의 수영장!!!

전체 유리로 되어 있어 좀 덥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좋았는데요.

이곳은 이용 제한시간이 없어 일단!!!! 야외 수영장에서 먼저 놀기로 했습니다.

 

소토보체에도 강아지가 있는데 정말 순하더라구요.

우리.... 조카님들!! 또 강아지에 빠져서는 ㅋㅋ

강아지를 이뻐라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 수영하러 가지 않으련?? ㅋㅋㅋ

 

이곳 수영장에는 카약이 있는 걸로도 유명한데 저희는 카약을 구경만 했습니다. ㅋㅋㅋ

처음 펜션에 입장할 때 카약을 타볼 수 있는지 여쭤봤었는데 지금은 있지만

오늘 예약 손님이 많아서 오래는 못 띄워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빛의 속도로 준비해서 수영장으로 나갔으나... 카약은 밖에 나와 있었습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야외수영장으로 나와서 아직 손님들이 없었는데... ㅠㅁㅠ

잠깐이라도 사진찍을 수 있었음 좋겠을텐데... 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카약에서 사진찍겠다고 빛의 속도로 샤워하고 수영복을 갈아 입어서... 가족사진도 못 찍었거든요.

아우아우... 우리 비너스 언니 엄청 이쁜 원피스 입고 왔는데... 으으으으으.

 

조카들도 강아지랑 놀다가 카약타야한다고 해서 뛰어온건데.. ㅋㅋ 괜히.. 미안..해지는 순간...

그래도 수영장에서 물싸움도 하고!!! 재밌게 놀았죠.

저는 백신접종을 못해서 마스크를 쓰고 놀았는데... 어찌나 힘들던지.. ㅡㅁㅡ

 

시간이 지날수록 야외수영장에 사람이 점점 늘어났는데

다들 자리잡은 파라솔.. 앞쪽에서만 노는 분위기.. ㅠㅁㅠ

그리고 생각보다 물이 차서... 조카들이 추워하기도 했어요.

결국 한바탕 놀다가 파라솔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고 실내로 들어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미온수의 물이 담겨있는 개별수영장에다 이 날 햇살이 좀 강해서... 처음엔... 살짝...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창문도 있고 환풍기도 있어도 그랬는데, 적응하니 금방!!! 또 괜찮더라구요.

다른것보다 조카들은 여기서 정말 정말 아주 잘 놀았답니다.

개별수영장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조카 둘이 놀기 딱 좋은 크기였으며 어른들이 한명씩 돌아가며 지켜보고 했어요.

저는 들어가서 같이 놀아주기도 했지만, 수영장 물높이가 제 허벅지.. 정도라.. ㅋㅋ

정말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펜션에서 바베큐를 할지 말지에 대한.. 의견이 갈렸지만,

이렇게 또 열심하 굽고 있는 우리 가족. ㅋㅋ

이번엔 새우와 전복도 사가서 야무지게 구워먹었네요.

특히.. 전복... 아주 탁월했던 선택이였습니다.

 

마시멜로우도 살짝 구워서 냠냠.

긴 꼬지가 없어서 나무젓가락으로 대신 하다보디,

손이 뜨겁기도 했지만 ㅋㅋ 우리 조카님들 맛있게 먹으니 다 이겨낼 수 있겠더군요.

이것이 바로 조카사랑 ㅋㅋㅋ

 

하늘에서 어둠이 내려오고.....

우리 조카님들은 저녁밥 소화 좀 시키고 다시 물놀이!!!

ㅋㅋ 저녁시간이 되니 한결 놀기 좋은 물온도가 됐답니다.

 

더 늦은.. 밤... 꿈남편과 아주 짧은 산책도 즐겼습니다.

수영장에 반영된 소토보체 건물이 더욱 아름다웠는데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더욱 찬란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 ↑ ↑ https://youtu.be/YSNTPqAADc8 홍천 소토보체 동영상입니다.

다음 날 아침, 펜션에서 제공되는 조식 먹으러 갔습니다.

펜션을 예약할 때 무통장으로 입금하면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오전 9시부터 맛 볼 수 있어요.

위치는 야외수영장 바로 앞 건물 1층이며 이곳이 매점 역할도 하는 듯 했습니다.

컵라면, 음료 등이 있었고 조식 메뉴는 한식 반찬들로 정갈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제가 담아온 반찬들.. ㅋㅋㅋ

조금씩 적당히 담아왔으며, 꿈남편은 고기 위주 ㅋㅋ

 

이렇게 테이블마다 계란말이와 국도 내어주신답니다.

반찬들 다 맛도 좋았고!!! 구성도 대만족!

 

우리 엄마의 접시!!!! 역시 스케일이 남다릅니다.

아주 만족하며 식사를 하셨고,

 

우리 두 조카님의 조식접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식사 마치고 다시 객실로 돌아가 어른들은 짐정리하고 잠시 쉬였으며,

우리 조카들은... 퇴실 20분전까지 또 물놀이를 했죠. ㅋ

 

물놀이 마치고 씻고 객실을 나오니 딱 11시.

펜션을 떠나기 전, 전 날 찍지 못한 가족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 감사했고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던 시간.

다음 여름휴가때는 코로나가 사라져 좀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홍천 카페) 바리깡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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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카페) 바리깡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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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가볼만한곳 #인천수봉공원별빛축제 이야기 함께해요.

 

요즘 인천에서 정말 핫한 곳이죠?

#별빛축제 가 한창인 #인천수봉공원 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어요. ㅋㅋ

무료관람인 덕인지? 더욱 호응을 많이 얻고있어 꿈부부도 지난 주 금요일에 다녀왔지요.

꿈남편의 퇴근에 맞춰나가 인천으로 같이 이동했는데 되도록 대중교통을 추천!! 또 추천합니다.

평일에도 주차가 쉽지 않다는 소식에 저희도 전철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주차는 정말.. 복불복입니다... 주차에 관한 이야기는 포스팅 마지막에 다시 언급하도록 할께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에도!!! 꼭 알고 가셔야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 어느 곳에서든 수봉공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도보로 각각 1.4km와 1.5km 라 거리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수봉공원은 수봉산에 있는 곳!! 그래서 꽤나 힘들 수 있어요.

 

고민하던 저는 다시 검색을 이어갔고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가장 짧게 걷는 경로를 찾아냈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도착지로 #수봉공원별빛축제 의 시작점 입구가 딱 보이실겁니다.

저는.. 신났다고 이 경로를 선택했는데..... 현실은.... 오른쪽 사진의... ㅋㅋ 무한계단. ㅋ

제물포역에서 인천e음31 버스를 타고 수봉마을쉼터에서 하차 후

462m를 도보로 걷는 코스는... 절대 가지마세요 ㅋㅋㅋㅋ

계단 사진도 거의 다 올라갔을 때 찍은거고... 엄청난 비탈길을 올라 또 계단을 오르다보니...

도보 462m라 하지만... 완전 완전 방전되는 코스... 둘 다 완전 땀 범벅이.. 됐어요.. 흑흑....

 

수봉공원은 입구가 여러곳인데 별빛축제를 잘 보기 위해서는 #수봉문화회관 쪽 입구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서 입구 사진을 유심히 봐뒀거든요. 처음 도보로 검색할 때와 표시된 도착지 달랐지만

사진이... 맞길래 선택했던건데.. 아우아우... 이렇게 다녀오고 보니..

도화역이나 제물포역에서 택시타고... 수봉문화회관으로 가는 게 최고!!!

저희가 축제 다 즐기고 입구로 나와서 너무 힘들어서.... 택시타고 집에 왔는데,

택시가 없을 거 같아 콜택시를 불렀거든요?? 근데... 많이들.. 타고 오시더라구요. ㅋㅋㅋ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다시 가게 된다면 저흰 무조건 택시입니다. ㅋㅋㅋ

 

화살표는 제가 올라갔던 바로 그 계단!!!

이곳으로 올라가셔도 별빛축제를 즐기실 순 있습니다.

다만.. 올라가는... 길이... 꽤나... 힘들다는 것... ㅋ

그리고 현위치가 문화회관쪽 입구... 결국 저는 반대로 올라가서 내려온 격이 됐죠.

사실.. 별빛축제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순서였으나...

이.. 안내판을 마지막에 확인을 해버린 탓에 미처 보지 못하고 그냥 온 곳도.. 많아요.. 흑흑......

그럼... 제가 올라간 곳 기준으로 꿈부부가 즐긴 별빛축제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께요.

 

저희는 시작부터 .... 송신탑이 딱 보였습니다. ㅋㅋㅋ

단번에.... 꼭대기까지 오른 격이니.. 얼마나 힘들었겠냐구요. 악!!!! ㅋㅋ

그리고 ... 이제.. 마흔이 다 된 꿈부부... 거기다 운동부족으로 더더 힘들었던...

체력을 기르자... ㅋㅋ 반성도 하면서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잘 와서 ㅋㅋ 송신탑의 불빛을 만나는 구나.. 했죠. ㅋㅋ

불빛축제는 일몰 후 시작되는데 저희가 갔을 때 7시 40분에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제대로 고생하고 와서.. ㅋㅋ (미처 못 알아보고 급하게 간 탓)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은 좀 더 수월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는 맘에.. ㅋㅋ

또 글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을 듯 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 지도를 첨부해볼께요.

흰색 화살표는 꿈부부가 올라왔던 계단. 이제 아시겠죠? 가지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분홍색 동그라미 송신탑입니다. 저희는 분홍색 화살표 방향으로 먼저 길을 잡았습니다.

 

현충탑으로 걸어가던 중... 하늘을 수놓은 노을이 발길을 멈추게 하더군요.

꿈남편과.. 이렇게 야외에서 노을을 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진 요즘.

그리고 얼마 전, 어느 포스팅에서 꿈남편과 오붓하게 노을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운명?처럼.. ㅋㅋ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 뷰를 본 덕은 .. 그 계단을 오른 것도 있어.... 살짝... 맘이 풀리기도 했죠 ㅋㅋㅋ

 

그리고.,... 보름달 포토존을... 아주 쉽게 발견한 건, 노을 덕 입니다.

노을을 한참보다가 무심코 계단 아랫길을 봤는데... 보름달이 떡하니 보이지 않겠어요?

게다가... 한 커플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 오홋!!

실제로 보며... 흠.. 뭐지 싶지만 사진 찍으면 아주 예술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사진 부탁해서 하트하트!! 부부사진도 남겼죠. ㅋㅋㅋ

보름달 포토존 대략적인 위치는 다른 곳 설명하며 아래 지도에 표시해 둘께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분홍색 동그라미가 송신탑. 그리고 연두색 동그라미가 #기억의정원 , 하늘색 동그라미는 #기억의샘 입니다.

돼지꼬리 화살표 길이 보름달이 있는 포토존.

저희는 송신탑에서 기억의 정원쪽으로 갔다가 노을보려고 왼편으로 빠졌고.. ㅋㅋ

보름달 포토존 발견. 계단을 내려가 보름달사진 찍고 길을 따라 올라와...

초승달 포토존과 기억의 샘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이 #초승달포토존#기억의샘 입니다.

처음 보름달 포토존에서만 해도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았는데

노을 좀 보고 다시 길을 걸으니 사람이 확실히 많아진 게 보였습니다.

평일에도 이렇다는 건.. 주말엔.. ㅋㅋㅋ 흠...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

그런데.. 이.. 초승달 포토존이요. 꿈부부네 동네에도.. 있거든요.. ㅋㅋ 평소에 그냥 지나쳤는데..

여기서는 줄서서 사진찍었다는...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동네에서도 사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기억의 샘엔 알록달록 고운 꽃들이 바닥을 화사하게 장식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무섭게 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신발 사진으로 대신 했죠.

 

기억의 정원을 본 후엔 길을 내려오기 시직했습니다.

그리곤 빨강색 동그라미 #별빛놀이동산 을 찾아갔는데요.

만약!! 7시 반 이전에 기억의 정원까지 가셨다면!!!

제가 크게 동그라미로 표시한 인공폭포까지 꼭 가보세요.

저흰 이곳이 있는 줄도 몰라 그냥 내려왔던건데 나중에 입구쪽에서 직원분께 들으니

밤 8시와 9시에 10분 동안 미디어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법 볼만하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7시 40분에 이미 송전탑에.. 있었기에 ㅋㅋ 아까워요.. 으으

 

설레던 아이의 기억을 재현한 #별빛놀이동산

저야 이곳을 아예 처음 와 보지만 꿈남편은 이곳에 놀이동산이 있었던 걸 알고 있더라구요.

그게 괜히 신기했는데요. ㅋㅋ 스피커를 통해 파도 소리까지 들려오니 꿈 속 해변을 걷는 듯 설레였답니다.

 

별빛놀이동산을 보고 다시 송신탑 길로 돌아왔습니다.

길을 따라 쭉 내려가다보니... 갈림길(돼지꼬리 화살표)가 나오는데요.

이 때, 무장애나눔길로 내려가셔야 보라색 동그라미 #별헤는밤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업무 차 제이든가든에 갔다가 비슷한 불빛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좀 더 색이 화려해서 더 반하게 됐죠.

나무 데크를 걷는 건 마치 별 속을 지나는 듯한 느낌.

주변으로 반딧불이가 가득해 요정의 숲에 온 듯한 느낌!!!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서 동영상 찍어왔거든요. 이따가 한번 감상해보세요.

 

다시 갈림길로 올라와서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보름달 포토존보다 더더욱 사랑받는 #별빛산책 인데요.

이곳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란!!! 뭐 이정도?? ㅋㅋㅋ

은하수 빛의 마법이라더니... 네 정말 그랬습니다.

화려한 불빛이 이쁘긴 정말 이뻤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서 여유롭게 즐길 순 없었지만 그래도... 무지개 빛 조명이 참 이쁘더라구요.

 

은하수 불빛 아래서 부부셀카~~

꿈남편이 퇴근 후 바로 간거라, 너무 힘들거 같아 삼각대는 안 가져왔는데 후회가 되긴 하더군요.

또 한편으론 사람들이 워낙 많아 삼각대 세우는 것도 불안했을 거 같아요.

막상 있었어도 주변이 약간 어둡다보니 지나며 치고 갈 수도 있어 못 세웠을 거 같기도 했네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더더 이뻐요!!!!

유독 이곳에 사람이 많아서 타이밍 봐가면서

주변에 사람 덜 있을때 찍고 또 찍고 했습니다.

 

수봉공원이 생각보다 넓기도 하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다보니 모든 곳의 불빛을 모두 보는 건 쉽지 않아요.

그래도 꼭 보고 싶었던 보름달과 별빛산책을 본 걸로 만족했는데,

축제가 언제까지인지는 명확하게 나와있진 않습니다.

종료시점이 되면 별도로 공지를 할 듯하며 밤 11시까지만 별빛이 연출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욤.

 

끝으로 길 따라 내려와, 수봉문화회관에 도착하며 나들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꿈부부는 도저히... 전철역까지 걸어서는 못 간다고.. ㅋ 택시를 불렀는데 그냥.... 집까지 타고 와버렸죠. ㅋㅋ

택시를 기다리며 보니 택시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여럿 보여,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면 택시도 금방 잡힐 거 같았구요.

주차장 상황도 볼 수 있었죠. 주차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완전 복불복.

올라오는 차량은 빈 자리가 있어야만 주차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뭐... ㅋㅋ 당연한 이야기죠??

주차장 앞까지 쭉쭉 올라오기 때문에 와 주차장 여유가 있구나 하실텐데.. 아닙니다...

주차장 입구에서는 절대 대기할 수 없고 그냥 바로 다시 아래로 내려보낸답니다.

내가 차를 타고 올라왔을 때, 나가는 차가 있어야 주차가능.

정말 간발의 차이로 누군가는 주차를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다시 내려가야했던... 음..

택시를.. 이용하세요 ㅋㅋㅋ

 

<고양 카페> forest outings/포레스트 아웃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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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고양카페 #포레스트아웃팅스 이야기 함께해요. <세계유산조선왕릉/서삼릉> 희릉,예릉,의령원,효창원 ggumosi.tistory.com/1087 희릉,예릉,의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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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카페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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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카페무르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양평카페 #카페무르 이야기 함께해요. 2년 만에 봄파머스가든을 다시 찾았던 날, 식사를 마치고 커피 한 잔하러 카페 무르로 출동했어요. 양평에도 강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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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파주가볼만한곳 #파주마장호수 #마장호수출렁다리 이야기 함께해요.

 

파주 공릉천으로 튤립구경 갔던 날, #파주 #마장호수 에 먼저 들렸었답니다.

#파주마장호수 는 주차장이 제7주차장까지 있으며 1,2,3 주차장이 출렁다리 가기엔 가장 가까운데요.

저희는 평일에 방문한 덕에 제2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지만,

주말에는 눈치껏.. ㅠㅠ 주차할 수 곳이 보이면 그냥 하시는 게 좋을 듯 보였습니다.

주차장 입구마다 주차가능대수가 나오는데

가장 멀었던 7주차장을 비롯해 3주차장까지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제3주차장의 주차자리가 80대가 넘게 남아있기에 욕심내서

제2주차장으로 올라갔는데... 헉... 만차가 아니겠어요? ㅋㅋㅋ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금방 자리가 나서 바로 들어갔지만 이곳이 편도 1차선이라

주차를 위해 대기를 오래하기도 어려울 듯 해보였으니 상황에 따라 빠르게 판단해서 주차하시길.

 

날씨는.... 꾸물꾸물했지만... ㅋㅋ 철쭉은 활짝 피였던 시기!

그나마 위로가 됐다고 할까요??

산책길을 여유롭게 거닐며 부부셀카도 찍고 출렁다리를 찾아서 출발!!!

 

곳곳에 마장호수 액자 포토존도 있어 사진찍기도 좋았는데

봄의 연두빛이 호수에 그대로 물들어 연두빛이 가득가득!!

호수 한 켠에 분수도 있어요!!!

 

마장호수에선 카약과 카누,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습니다.

30분에 1만 5천원이며 두가지 모두 2인승이더라구요.

저는 카약을 타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별루라.. ㅠㅁㅠ

다음에 화창한 날에 다시 방문해서 타보기로 했어요.

 

#출렁다리이용시간 은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마감시간은 오후 6시로 같은데 오픈시간이 하절기에 한시간 더 빠릅니다.

비나 눈이 많이 올 때는 통행이 제한되니 그럴 땐 미리 확인한 후 출동하시는 게 좋겠죠?

 

출렁다리는 생각보다는 꽤 흔들립니다.

저는 평소에 어지러움증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구요.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도 좋았고, 다리 위를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출렁다리 건너편으로 건너와 핸드폰으로 찍은 부부사진!!!

어느 가족이 사진을 부탁해서 찍어드렸는데 넘 마음에 든다며 저희도 찍어주시겠다고 ㅋㅋ

먼저, 다른 사람에게 사진부탁을 하는 편이 아닌지라.. 삼각대가 없으면 부부셀카사진 밖에 없는데..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부탁도 좀 해봐야겠다 싶었네요.

 

원래는 출렁다리를 건너가 데크로드길을 따라 좀 더 산책을 즐긴 후 주차장으로 돌아갈 계획이였지만

빗방물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ㅠㅁㅠ 다시 다리를 건너서 돌아갔습니다.

늦은 오후에나.. 비가 예보되어 있었는데.. 당황당황... 우산이 없었기에 급하게 다시 되돌아왔네요. 흑흑

그래서 전망대도.. 올라가보지 못했어요. 아우아우.

 

되돌아오면서 찍은 꿈남편 사진...

꿈남편...은 완전 긴장... 긴장...해서 절대... 저 손을 놓지 않더라구요.

처음 갈 땐 저를 걱정했는데... 전 완전 신나라했고 차라리 남편이 좀 힘들어했답니다.

사진도 안찍겠다는 걸 겨우겨우 설득해서 급하게 찍었어요.

이렇듯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테니 무작정 앞으로 많이 가지마시고

좀 걸어보시고 힘들면 뒤로뒤로!! 일방통행이 아니라서, ㅋㅋ 가능하답니다.

 

예상보다 빨리 나들이를 끝냈지만,

한가로운 시간이 마냥 좋았던, 주차비용도 저렴해서 더 좋았는데요.

다음엔 날씨 환상일 때 찾아가 좀 더 오래 걷고 카약도 타볼래요. 이힛!

우리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매일매일 더 활기차게, 건강도 항상 유의하세요.

 

파주 창고형 카페) DIRTY TRUNK/더티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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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5.20 21:52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파주공릉천 #공릉천튤립 이야기 함께해요.

 

바로 어제!!! 꿈남편과 급 #파주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갔다가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하고

파주 #공릉천 에 튤립이 가득하다기에, 잠시 들렸는데요.

공릉천에 튤립꽃밭이 조성된 위치는 #공릉천물놀이장 바로 옆이랍니다.

저는 찾아갈 때 서원마을로 검색해서 찾아갔고 다리 건너면서 튤립밭이 보이기에!! 바로 저기다 싶었어요.

도착해서 위치를 찍어보니 공릉천물놀이장이 가장 먼저 검색됐구요.

주차장은 금촌공영주차장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 같은 이름이 여러개 나온답니다.

금촌동 1025 주소의 주차장으로 찾아가시거나 금촌2-8 임시공용주차장으로 검색해서 가시면

튤립꽃밭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주차장으로 찾아가실 수 있답니다.

아!! 주차장은 임시주차장이라 그런건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네요.

 

주차장에서 공릉천으로 나오면 이렇게 바로 튤립꽃밭을 만나게 됩니다.

일단, 멀리서 봤을 땐 제법 제대로 만개했다 싶었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꽃이 거의 다 떨어진 꽃밭도 보인답니다.

살짝 가장 이쁠때가 지난 듯도 했지만 지나는 길에 소소하게 꽃구경하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꽃밭을 위해 굳이 이곳을 방문하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ㅋㅋ

 

먼저 공릉천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작게 조성된 튤립꽃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의 튤립은 대부분 활짝 피여있었고, 그 곁으로 작게 작게 여러 화단들이 꾸며져 있었어요.

화려하진 않았지만 아가자기 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튤립만 볼거라 생각했기에 다른 꽃들의 등장이 더 반갑기 그지 없었답니다.

 

작은 화단들에는 라넌큘러스를 비롯해 수레국화,

이끼용담과 사계국화도 볼 수 있었는데

테마를 갖고 꾸며진 조형물들은 은근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ㅋㅋ

 

이제 오른편.. 길게 이어진 튤립꽃밭으로 이동했어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꽃이 다 떨어진 꽃밭도 있었지만 이렇게 싱그러운 꽃밭들도 있었답니다.

튤립꽃밭 사이사이는 1명씩만 지날 수 있을 좁은 길이 있어서

앉아서는 어렵지만 서서는 충분히 사진 찍을만 했습니다.

 

이쯤이라면 살짝 앉아서 사진찍어도 무리가 없겠죠???

날씨도 좀... 우중충했고 꽃이 떨어진 곳도 있었지만.

활짝핀 곳에서 찍으니 꺄!!! 맘에 들어!! 튤립 카펫입니다. 이힛!

 

40분 정도! 튤립꽃밭 사이를 산책하며 힐링힐링.. ㅋ

저는 햇살이 없어 아쉬웠지만 꿈남편은 딱 좋아했던 꽃나들이였지요.

근처에 사시를 분들이나 자전거라이딩하시는 분들께 공릉천 튤립구경 추천합니다.

 

파주 창고형 카페) DIRTY TRUNK/더티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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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창고형 카페) DIRTY TRUNK/더티트렁크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파주카페 #더티트렁크 이야기 함께해요. <김포 맛집> 대나무 가득한 레스토랑,BAMBOO15-8/뱀부포레스트 https://ggumosi.tistory.com/1067 대나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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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카페> 마리마리/MARI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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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카페> 마리마리/MARIMARI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화도카페 #마리마리 이야기 함께해요. 집콕이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답답함도 쌓여만 갔습니다. 고민하다가 강화도쪽으로 드라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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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아차산생태공원 #가을나들이 이야기 함께해요.

 

 

 

서울에 단풍이 화사하게 물들었던 어느 날, 아차산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주말이기도 했고 이곳 주차장이 좀 협소한 편이라 주차가 복불복이에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ㅡ, 결정하기로 했는데 천만다행으로 나가는 차들이 줄줄이 있었고,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나오는 차 잠깐 기다렸다가 무사히 주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억새풀도.. 이렇게 겨우 봤네요.

작년, 가을 그 맘때... 하늘공원에서 끝없이 펼쳐진 억새풀밭이며, 핑크뮬리도 실컷 봤는데 말이죠.

이 날 이후로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은..

참.. 이 때도 충분히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아우아우.

아무튼... 물레방아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햇살에 반사되여 더 이뻤고

알록달록 고운 단풍은 환상 그 자체!!!! 그저 아름답기만 한, 진짜 좋았던 날이였어요.

 

 

 

  

 

  

 

 

 

 

 

한 켠에 자라고있던 벼는 꿈조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답니다.

이게 쌀이라고 말해주니 눈이 반짝반짝!!! ㅋㅋ

노랗게 잘 익은 벼를 베여내서 껍질을 깍아내면 쌀이라고 말해줬더니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구경하더라구요. 아구 이뻐라!!

 

 

 

  

 

 

 

아차산 생태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다고도 소문?이 났던데, ㅋㅋ

여기 유아숲 체험원이 있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얼마 올라가지 않아 바로 위치해 있었어요.

 

  

 

 

  

 

 

 

 

  

 

 

꿈조카님들은 그네도 타고 나무통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신나라 했고,

어른들은 단풍길을 거닐며 가을경치를 만끽했습니다.

근데... 붉은 단풍잎 뒤로 보이는 저 여인은..?

노랑 은행나무잎 카펫이 깔려있는 나무 의자에 앉아있는 우아한 여인! 비너스 언니죠!! ㅋㅋ 으하하하하하하

 

  

 

 

 

 

 

 

은행나뭇잎 뿌리며, 신나라 ㅋㅋ

아쉽게도 타이밍을 잘 못 잡았지만 좋아라 하는게 보이죠?

이 날, 핑크고 같이 나왔는데 핑크는 둘째 꿈조카님의 태명이기도 하답니다.

현재는 고모도 너무나 너무나 이뻐라하는 토끼인형. ㅋㅋ

인형 꼭 끌어안고 열심히 놀았고, 할머니는 손녀면서 마냥 좋아라하셨네요. ㅋㅋ

 

 

 

 

 

다리 아프면 쪼르륵... 고모한테 달려와 안아달라고하는 둘째 꿈조카님.

고모는... 언제나 무조건 콜이거든요. ㅋㅋㅋ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모른척하겠어요.

근데... 그럼에도.. 고모부랑 결혼하시겠다고!!!! ㅋㅋㅋㅋㅋ

고모가 좋아? 고모부가 좋아???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고모부입니다. ㅠㅁㅠ

 

 

 

 

 

 

 

 

공원 뒤 쪽으로 산책로가 꽤 잘 정돈되여있는 듯 했는데

저흰 1시간 반정도 공원에서만 머물며 시간을 보냈구요.

나오는 길에도 단풍드라이브를 즐겼답니다.

다음엔, 벚꽃 필때 워커힐길이랑 해서 두루두루 다 가보고 싶은데, 그 땐 좀 더 자유로울까요??

 

 

  

 

고모랑 셀카도 잘 찍어주는 이쁜이!!!

코로나시대 전에는 2주에 한번씩은 꼭 만나곤 했는데...

보고 싶다!! 이쁜이들!!! 우리곧 보자!! 사랑해!!!

 

가평 카페) 라틴정원
https://ggumosi.tistory.com/1009

 

<북한산뷰 카페> 은평한옥마을,1인 1잔
https://ggumosi.tistory.com/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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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광장동 370 | 아차산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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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고성감성숙소 #삼박한집 이야기 함께해요.

 

강릉 맛집) 부채길막국수
https://ggumosi.tistory.com/1015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산책하고 수육에 막국수까지 맛있게 먹곤 강릉에서 고성으로 이동한 꿈부부.

차로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1시간은 넘게 걸리는데 굳이 강릉에서 고성까지!!! 출동한 이유는요!!!

제가...... 고성 삼박한집! 예약을 성공했거든요. 으하하하하하하 ㅋㅋㅋ

이번 7주년 결혼기념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이곳의 예약을 확인했었답니다.

하지만, 워낙 입소문이 많이난 곳이다보니 예약이 끝났더라구요. 흑흑..

이곳을 알게 된 후로 언제든 기회가 되면 꼭 가리라 했기에.

또 결혼기념일에 가면 더욱 좋겠다 했지만.. 역시나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리곤 강릉 노벰버를 찾게됐고, 그 곳을 먼저 예약했죠.

 

 

그 후, 혹시,,, 취소되는 객실이 나오지 않을까싶어 열심히 들어갔다 나왔다 ㅋㅋㅋ했습니다.

그리고..... 결혼기념일에 딱!! 빈객실 등장!!! 간절하게 원했던 大 방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게 어디냐 싶어서 바로 예약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

 

 

 

아.. 이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했던 순간인가요.. ㅋㅋㅋ

꿈부부는 中에 머물렸구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고로 탁월했던 예약이였다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 강릉&고성 여행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7주년 결혼기념일여행은 숙소들이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라고 적었는데!!!!

유럽풍 호텔 노벰버에서 로맨틱한 하루. 그리고 따스함이 가득한 삼박한집에서의 아늑한 하루.

두 곳 모두 다 좋았고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에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차란!! 사진 속 문이 中으로 들어가는 문이랍니다. 이곳은 大, 中, 小 단 3개의 룸이 있어요.

객실이 단 3개 뿐이라, 예약이 힘든 것도 있지만 그 덕에 좀 더 조용하고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도해요.

그리고 이곳에 머물면 소중한 사람이 문득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엔 꿈남편과 단 둘이 다녀왔지만, 엄마랑 오붓하게 와도 넘 좋겠다 싶었고,

오랜 친구와 와서 밤새 수다를 이어가도 좋겠다고 생각했죠.

 

 

자 그럼!! 객실로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한 눈에 보이는 편백나무탕.

일회용 슬리퍼도 문 바로 앞에 놓여있고 현관문에는 커튼이 달려있어 주인분들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탕에 물 받으면 습기때문에 답답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을 고려해 제습기도 탕 옆에 놓여있었고 편백나무탕 근처에 에어컨까지 있어

답답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 미니 창문도 하나 있어서 살짝 열어도 좋더라구요.

저희는 미세먼지도 없고 바람은 잔잔하게 불어오는 날이라 나중엔, 창문 살짝 열고 즐겼답니다.

아! 여기 복층 구조의 방에 에어컨도 두 곳에 달려있어요. 다른 하나는 복층 침대 있는 곳에 달려있답니다.

 

 

 

  

 

 

안락함이 물씬 풍기는 거실공간.

원목 2인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폭신한 쿠션방석까지.

햇살이 들어오는 높은 창과 쇼파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베란다뷰 역시 넘 이뻐요!

어찌보면 벽으로 막힌 공간인데 말이죠.

자칫 그저 그런 빈 공간일 수 있었지만,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최고의 뷰를 연출해 낸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남녀 가운 두 벌과 옷걸이.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쇼파 위 창문 너머로 보이는 나무는 평범한 나무인데도 어쩜 이토록 운치가 있던지.. ㅋㅋ

그저 모든 공간과 뷰가 정답이였고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만점.

 

 

 

 

 

 

 

  

 

 

테이블에는 이런 저런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그 구경만으로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는데요.

먼저, 이 곳에 대한 설명을 아주 세세하게 적어두셨어요.

편백나무탕과 침구류, 블루투스 등등. 또 입실하면 문자로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신답니다.

삼슐랭가이드에는 맛집 정보도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근데... 제가.. 주방공간을 .. 따로 안 찍었더라구요. 흑흑..

그냥 여러 사진에서 그 공간을 짐작하실 수 있을텐데요.

순서대로 한번 설명하자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오른쪽에 세면대와 욕실&화장실이 있고

정면으로 편백나무탕, 왼쪽으로 주방 아일랜드 테이블과 거실 공간이 있고, 침실은 복층입니다.

 

  

 

 

주방 테이블 위로는 전기인덕션이 놓여있고 싱크대와 식탁 공간이 있구요.

식탁테이블 아래 선반에는 냉장고와 콘센트+케이블 등. 식기 종류가 가지런히 놓여있어요.

꿈부부는 평소 충전할 게 많아서 케이블 진짜 많이 챙겨가는데

이곳에서는 준비되어있는 걸로 충전 완료!! 여기서도 꼼꼼함이 드러나죠?

 

 

 

식기들은 깨끗했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라벤더 농장의 차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티백도 여러개 있어서 저희는 다음 날, 가볍게 티백차만 마셨습니다.

아!!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도밍고 꿀 캐모마일차!! 여기서 마시고 반하게 됐던 거예요.. ㅋㅋㅋ

와인잔, 소주잔까지 컵도 많고 조리도구는 프라이팬 없이 냄비종류만 있는데

이곳은 고기나 생선 굽는 요리는 안되고, 삶는 요리만 가능해요.

 

  

 

냉장고 안에 있는 우유나 맥주 등은 다 마셔도 된답니다.

사장님의 서프라이즈 선물이라고!! 저는.. 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뭔가 많아서.. ㅋ 당황...

슬쩍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더니 다 먹어도 된다고 야호!! 신난다!!

꿈남편은 뜻하지 않게 마시게 된 맥주라 더더 좋아라했는데 완전 취향저격 맥주라서 더 좋아했어요.

물도 4병이나 있어서 넉넉했고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 탄산수도 있어요!!

 

  

 

 

세면대는 출입문 바로 옆에 있어 들어가자마자 손을 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핸드젤과 준비되어 있는 방향제의 향도 참 좋았습니다.

세면대 아래 선반엔 드라이기가 딱!! ㅋㅋㅋ 그것도 다이슨이 딱!! ㅋㅋ

 

  

 

  

 

 

 

수건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세면도구도 없는게 없었습니다. 치약, 칫솔까지 있구요.

샴푸와 바디워시 등도 아베다 로즈마리민트 세트가 있어요!!

폼클렌징도 있어서 정말, 이곳에서는 개인용품을 하나 꺼낸 게 없었네요. 이 섬세함!!!

이런 부분때문에 더 정감이 가기도 했어요. 아는 분 댁에 잠깐 놀러온 느낌?

원래 친척집이나 지인댁에 놀러갈 때 이런거 저런거 막 챙겨가지 않잖아요?

그냥 내 옷 하나만 챙겨서 훌쩍 떠나도 되는 곳! good!!!

 

  

 

 

복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폭신한 침대가 있어요.

베개도 4개나 있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근데 천장이 낮아서 이동할 때 조심해야한답니다. ㅋㅋ

저는... 아무 생각없이 움직이다 제대로.. 머리 박았죠..ㅡㅁㅡ ㅋㅋㅋ

 

  

 

침대 한 켠에 놓은 책들.

그리고 여기에 티비가 있어요!! 풀스4도 있는데,

꿈부부네 이미 있는 풀스지만,,, 이렇게 여행지에서 게임 한 판!! 완전 치열했네요 ㅋㅋㅋ

테트리스는 언제..... 이렇게 박빙이 됐는지.... ㅠㅁㅠ 원래 제가 다 이겼는데 말이죠. 흑흑..

이번에 처음해 본 범버맨/Bomberman는 왜케 재밌죠?? ㅋㅋ 와우!!!

 

 

 

복층에서 내려다 본 거실입니다.

노랑빛 조명으로 더 선명하게 보이는 따뜻함.

있는 내내 참 편안했고ㅡ, 포근했고ㅡ, 아! 좋다!

 

  

 

저희는 어느정도 룸 구경을 마치곤 편백나무탕에 물을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편백나무탕 위에 나무통을 발견 못하고 손으로 물 받아서 한 번 정리했는데, ㅋㅋ

나무통으로 손 쉽게 ㅋㅋ 한번 헹궈내세요. ㅋㅋ 물 줄기는 다소 얇아서 탕 채우는데

시간이 꽤나 소요되기때문에 되도록 빨리 물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사장님 안내문자에 빠르게 물을 받기 시작했고 제습기와 에어컨도 가동 후 채워나갔습니다.

꿈남편이 먼저 피로를 풀고 꿈모시도 뜨끈한 물에 고담함을 날려버렸네요.

 

 

 

  

 

 

 

탕에 물 받아지는 동안엔 또 다른 깜짝선물. 시리얼을 먹었답니다.

하나는 우유에, 다른 하나는 요플레에 넣어서 먹었지요. 근데, 완전... 꿀맛.....

개인적으로는 우유에 넣어서 먹을 때 훨씬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꺄!!!

꿈부부는 간식으로 저녁에 먹었지만 다음 날, 아침 간단하게 먹기 좋은 시리얼이랍니다.

 

 

 

 

시리얼 먹고, 편백나무탕에 피로도 풀고,

밤산책을 나간 건 아니고 ㅋㅋ 잠깐 밤모습 찍으려고 나와봤죠.

아!! 잠깐 편의점에 다녀오긴 했습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CU 편의점이 있어요.

 

 

  

 

  

 

 

 

 

이 밤, 우리의 특별한 기념일. ㅋㅋ 꿈부부는 3분 사천짜장과 미트볼을 먹었죠. ㅋㅋㅋㅋ

약간... 좀.. 많이... 약소한 식사가 아닐까 싶지만,

작년 6주년 결혼기념여행으로 스위스 갔을 때 가장 맛있었던 메뉴이기도 합니다.

1년 후, 다시 맛본 두가지는 그때만큼 맛있진 ㅋㅋ 않았지만 추억을 함께 담아서 냠냠 먹었어요.

근데.. 말이죠..... 원래 강릉에서 고성으로 이동하는 길에 파리바게트에 들릴 예정이였거든요.

거기서 작은 케익도 하나사고 샐러드도 사려고 했는데.. 제가.... 잠 드는 바람에... 그냥.. 온.... ㅋㅋㅋ

그래서 샐러드가 빠진 건 좀 아쉬웠답니다. ㅋㅋㅋ 케익두요 ㅋㅋㅋ

 

 

 

 

 

 

그래도ㅡ, 그럼에도ㅡ 충분히 좋았습니다.

밤먹고 멍... 하게 베란다 바라보다 넷플릭스 보고

포근한 침대에 누워 스르륵 잠들었던 날.

이 밤, 우리만의 특별한 날에 꿀잠.. 쿨쿨...... ㅋㅋ 제가.. 코를 골았다죠??!!! 헉.....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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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햇살이 방으로 찾아왔습니다.

늦잠 잔 탓에 느긋함은 없었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며 여유를 즐기려 노력했죠.

아침식사 대신 진짜 진짜 간단하게, 티백 커피와 티백 차 그리고 쿠키를 먹었는데요.

 

  

 

 

 

 

아침까지 대충 해결해가며 서두른 이유!!!

우리부부 커플 사진을 찍기 위해서죠 이힛!!!

안 그래도 요즘.. 삼각대 세우기. .쉽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딱!!! 펼쳤죠.

 

 

 

 

 

엄청 엄청 다정한 척!! 부부사진 담기.

... 사실.. 사진은 되게 여유?로워보이지만,

실제는 차 마실랴... 삼각대 세울랴... 방청소할랴.. 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부족하다 부족해!!! 그래서 다음엔, 무조건 2박하자 했죠.

여보~~~ 우리 또 가자!! 그 때는 大 방으로 ㅋ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독 아쉬웠던 날,

이번 여행은 특히나 더 그랬는데...., 하긴... 여행의 마무리는.. 늘 아쉽습니다. ㅋㅋ

언제나 말이죠.. 우리의 일상이 또 다시 사정없이 어깨를 짓누를 때,

어느 모를 날, 재충전하러 훌쩍 떠나야겠습니다. 룰루랄라~♬

 

 

 강릉) 헌화로/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그리고 빨강등대
https://ggumosi.tistory.com/1008

 

강릉 맛집/주문진 횟집) TERRACE J/테라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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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167-4 | 삼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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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릉가볼만한곳 #정동심곡바다부채길 #강릉바다산책 이야기 함께해요.

 

강릉) 헌화로/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그리고 빨강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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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헌화로 산책 후 출동한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 !!!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현재는 #정동매표소 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심곡매표소 에서는 입장료 없이 심곡전망타워에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운영안내 등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담아왔는데요.

기상 상황이나 기타 경우에 따라 출입이 통제되기도 하니 꼭 확인 후 출동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이곳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 2,000원이지만,

단축 운영으로 금액 할인이 진행 중입니다.

 

 

단축 운영이 되기전에도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있었는데요.

이미 감면된 금액으로 입장중인 상황. 하지만!! 감면 해당되시는 분들은 추가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어요.

꿈부부는 부천시민이라서 ㅋㅋㅋ 두사람이 3,000원에 입장했답니다. 룰루랄라♪

 

 

 

 

 

 

자 이제 본격적으로 환상적인 바다산책길을 걸어볼까요!!!!!?? ㅋㅋ

그 첫걸음은 빼곡한 나무 사이를 지나는 것 그리고 꽤나 많은 계단을 내려가야합니다.

정동에서 심곡으로, 심곡에서 정동으로 편도가 가능했다면 한번만 겪어도 될 계단이지만,

왕복을 다녀와야하는 지금은 내려가고 올라오기를 모두 해야해요.

요즘 체력이 급 떨어진 꿈부부인지라, 나중에.. 올라오는 게 걱정도 됐지만..

저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그 곁을 걸을 수 있는 길을 보니 설레는 마음이 훨씬 더 컸습니다.

 

 

  

 

  

 

 

 

강릉 정동진 해안단구는 천연기념물 제 437호로,

그 동안은 해안경비를 위해 군경계근무 정찰로로만 이용되어 온 곳입니다.

그로 인해 지금껏 사람의 발길은 지극히 제한적이였지요.

 

 

 

  

 

 

 

 

하지만, 현재는 이렇게!!! 정돈된 테크를 따라 누구나 바다 바로 곁을 거닐 수 있어요.

산책로는 대체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고 나무테크도 있지만 중간중간 이런 철재로 된 길이 있답니다.

또 제법 걸어야하기 때문에 가급적 편한 신발을 추천해요.

 

 

 

 

탐방로에서 가장 먼저, 도달하게 되는 몽돌해변엔 동그란 돌멩이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기암괴석들이 끝없이 이어지는데 이곳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곳이면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한반도의 지반융기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자료라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지질구조 발달과정과 후수면 변동 연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시 되는 곳이라고 하네요.

 

 

 

 

 

 

 

  

 

햇살 가득한 날이라, 청록의 동해 바다가 더욱 빛을 냈고,

불어오는 바람에 파도는 거칠고 박력있게!!! 바위에 부딪혔습니다.

하얀 파도 거품은 동해바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죠?

저희는 매서운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찾아간 덕분에 불어오는 바람, 거센 파도.

모든 게 좋았지만 겨울철에서는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가셔야 한답니다.

확실히 바다는 도시보다 춥고 이곳은 바람이 막히는 곳까지 없어 꽤나 추울 듯 하거든요. 

 

 

 

 

길은 대체적으로 평지입니다. 오르내리는 길이 많진 않아요.

하지만 2.86㎞ 탐방로가 아닌 1.86km을 왕복함으로 3.72㎞를 걸어야하니

컨디션에 따라 일부만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어요.

음료수 자판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화장실은 없으니 화장실도 밀리 들리셔야 합니다.

 

 

 

  

 

  

 

 

 

 

몽돌해변 다음 코스는 거북바위인데... 흠... 꿈부부는 못 보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덧 투구바위 앞에 서 있었죠. ㅋㅋ

이 바위 속에 숨어있는 전설의 주인공은 강감찬 장군과 육발호랑이입니다.

개인적인 시선으로는 호랑이 느낌보다는 여우와 비슷하다고도 생각했는데요.

산책길을 이동하면 각도에 따라 투구바위와 호랑이가 다르게 보여 재밌기도 했습니다.

 

 

  

 

  

 

 

 

 

  

 

반환점인 부채바위 직전에 만나게 되는 모래사장.

몽돌해변에 이어 모래사장까지 만나게 될거라 생각하지 못해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소 짧은 모래해변이였지만 사람의 발길이 쉽게 허락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바다부채길 산책을 시작한 시점엔 햇살이 가득했지만,

중간중간 구름이 많아 그늘질 때도 있었습니다.

뭐 어느든 마찬가지겠지만 햇살이 내려와 바다에 닿을 때가 확실히 더 아름답더라구요.

바다색은 한층 더 투명해보였고 영롱해보였죠.

 

 

  

 

 

  

 

 

바다길을 산책하며 바다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였는데,

이렇게 바위 틈으로 피어난 꽃들까지!! 있어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산책이였습니다.

다만, 저희가 점심 때를 놓쳐서 평소보다 더 힘든 것도 있었어요. ㅠㅁㅠ

이왕이면 가실 때 ㅋㅋ 든든히 챙겨 먹고 가시길 ㅋㅋ

그래야 더 오래ㅡ. 이 찬란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지 않겠어요?

 

 

 

 

 

 

 

 

꿈부부는 오후 1시에 입장해서 매표소로 다시 돌아오니 2시 반이였습니다.

1시간 반 소요됐는데, 중간에 쉬지 않고 잠깐 잠깐 사진만 찍고해서 걸린 시간이며,

중간에 쉬엄쉬엄 여유를 만끽하시려면 넉넉히 시간 잡아서 출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희가 배가.. 많이 고파서.. 마지막에 좀 빨리 걸어 나온 것도 있어요.

여유롭게 바다길을 거닐 계획이시라면 두시간 정도 잡고 가시면 될 듯 하네요.

우리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 남은 오후시간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 ↑ https://youtu.be/sUa5rRSsUoY 강릉, 정동심곡 부채길 동영상입니다.

 

 

강릉 호텔) 유럽풍 느낌, 노벰버 호텔/Hotel November
https://ggumosi.tistory.com/1003

 

강릉 맛집/주문진 횟집) TERRACE J/테라스 제이
https://ggumosi.tistory.com/1005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114-3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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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릉가볼만한곳 #강릉헌화로 이야기 함께해요.

 

강릉 호텔) 유럽풍 느낌, 노벰버 호텔/Hotel November
https://ggumosi.tistory.com/1003

 

 

 

노벰버 호텔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 꿈부부.

체크아웃 후 호텔 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들곤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여행은 꿈부부의 7번째 결혼기념여행인만큼? 뭔가 더 특별한 스페셜~한 일정을 준비하기보다는 ㅋㅋ

그냥 힐링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일정 자체가 굉장히 심플했답니다.

이 날도, #강릉헌화로드라이브 를 즐기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찾아가는 일정 뿐.

그런데요. 이 일정은 최고의 선택이였답니다. 평일의 여유로움까지 더해져 완벽한 여행이 됐지요.

 

 

 

 

강릉헌화로는 옥계해변에서 정동진해변까지의 도로로,

드라마 시그널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해변도로이기도 합니다.

당시, 드라마의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그 풍경이 어찌나 환상적이던지,

꼭 한번 가보자 가보자했고, 드디어!! 드디어 다녀왔네요. ㅋㅋㅋ

 

 

 

 

모든 헌화로가 해변도로는 아니고, 금진해변에서 심곡항까지가 해변도로입니다.

그 중 금진항과 심곡항 구간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해요.

금진해변에서 심곡항은 4.6km이며,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는 2km입니다.

위 사진들은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의 풍경인데, 이 구간을 차로 드라이브하면 엄청.. ㅋㅋ 순식간이에요.

 

 

 

 

  

 

 

 

다소 짧은 드라이브 코스이지만 무조건 무조건 가보시길 추천하며,

다음에 포스팅 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또한 완전 추천추천.

다만,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나 연세가 있는 분들과 동행하신다면,

바다부채길보다는 헌화로 인도를 천천히 산책하시길 추천해요. 그 자세한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할께요.

 

 

 

  

 

 

 

 

 

 

저희는 정동심곡 부채길에서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고

짧은 드라이브 코스를 선택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심곡항에 주차하고 헌화로를 거닐었어요.

근데.. 저.. 등대.. 왜 이렇게.. 눈에 익숙할까.. ㅋㅋㅋ 싶었습니다.

난 분명 이곳에 처음 왔는데?? ㅋㅋ 화창한 날씨, 강렬한 빨강등대 그리고 청록색의 바다.

흠... 아..... 어??? ㅋㅋ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검색해보니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지더라구요. ㅋㅋ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명대가사 나왔던 바로 그곳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알려지기도 한 헌화로.

불어오는 바람에 거칠게 밀려오는 파도는 금방이라도 방파제를 넘어 올 듯!!했는데요.

그 덕?에 스릴만점이라 하겠습니다. ㅋㅋ

 

  

 

 

 

  

 

 

 

저희도 헌화로 모든 구간을 산책하진 않았지만 보시다시피 인도는 나름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도 충분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였으나 주의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심곡항 주차장에서 이 인도에 이르기까지, 잠깐이지만 차도를 지나야한다는 점....입니다. ㅠㅁㅠ

저희야 어른 두 명이라 수월하게 왔습니다만 인도 진입 시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근데.. 꿈남편은... 왜케.. 화가 난 사람 같죠?? ㅋㅋㅋ

커플사진 찍을때만해도 방긋방긋 웃었는데.. 말이죠. ㅋㅋㅋ 하지만 그는 이 길 위에서 아주 좋아라했답니다.

강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에 콧노래를 흥얼거렸고 무엇보다 그는 동해를 아주아주 사랑하거든요.

이 멋진 풍경!!!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꿈남편과 룰루랄라 손잡고 힘차게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다람쥐와의 만남.

도토리를 먹는지..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갈 생각을 안 하더군요.

다람쥐보고 넘 좋아서 '다람쥐야 뭐 먹어? 맛있어?' '혼자왔니? ㅋㅋ'자꾸자꾸 말을 걸었는데,,,

지나가시던 어떤 분이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분 발소리가 다람쥐가 도망가서..

전... 완전... 정신나간.. 여자가 된.. ㅋㅋ 꿈남편은 옆에서 완전 신나서 뒤로 넘어가게 웃고.. ㅡㅁㅡ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네요. 정말 다람쥐가 있었다구요!!! 윽... ㅋㅋㅋ

 

  

 

 

 

헌화로를 가볍게 산책하고 이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향합니다.

바다부채길은 심곡과 정동, 어느 쪽으로 들어가든 상관없습니다.

심곡매표소로 들어가서 정동으로 나오거나, 정동매표소로 들어가서 심곡으로 나와도 된답니다.

편도로 반대편으로 나가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처음 들어갔는 곳으로 돌아올 수 있는건데,

저희가 찾아갔던 10월엔.... 태풍피해에 따른 단축운영이....... 윽...

그래서 현재까지도 바다부채길은 정동매표소에서만 입장이 가능해요.

탐방로 피해복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심곡매표소에서는 입장이 안되니 가시기 전에 꼭 확인하시길.

 

 

 

대신 심곡매표소는 입장료 지불 없이ㅡ, 전망타워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자세히 확인 못하고 갔지만, 그래도 헌화로 산책도하고 전망대 봐서 그것도 좋긴 했어요.

아!!! 제가 어린아이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바다부채길을 찾는 걸 추천하지 않는 이유!!

정동매표소쪽으로 들어가면 내려가는 계단이 꽤나 많답니다. 문제는 이 계단을 오르 내려야한다는 것!!!

저희는 운동삼아 정동매표소에서 올라가는 계단을 선택했던건데 내려갔다 올라갔다

편도로 다녀오는게 생각보다 힘들었답니다. 중간중간 벤치도 있지만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길.

꿈남편의 어깨부상?으로 운동을 게을리했더니.. 좀.. 힘들었던...

진짜진짜 좋았지만 배도 고파 좀...힘들었던 바다부채길 이야기는.. ㅋ 다음에 이어갈께요.

 

강릉 맛집/주문진 횟집) TERRACE J/테라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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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맛집) 이츠모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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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102 |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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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릉호텔 #노벰버호텔 이야기 함께해요.

 

강릉 맛집) 이츠모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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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맛있게, 든든하게 먹곤! 이제 호텔로 들어갑니다.

7주년 결혼기념일을 위해 떠난 이번여행.

어느 때보다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자 아주아주 검색을 많이했어요.

그렇게 찾아낸 곳이!! 바라바로, 유럽풍 느낌의 #강릉노벰버호텔 이에요.

 

 

전체 건물 앞으로 주차장이 넓게 있으며 카페 유소가 있는 별관을 통해서 호텔로 갈 수 있답니다.

건물 옆으로 계단도 있지만 짐이 많으면 좀 힘들겠죠??

카페로 들어가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요.

별관의 1층은 복층 구조의 카페 유소가 있고 2층은 파티룸, 3층 가든테크 입구가 호텔로 가는 층입니다.

4층은 편지테라스인데 이 곳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 꼭 한번은 올라가야하는데 뷰도 좋아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3층에서만 봐도 이렇게 동해바다가 바로 보인답니다.

날씨가 흐려서 환상뷰는 아니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해바다!! 반가워!!!!

가을의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한껏 up 됐지요. 이힛!

 

 

 

차란!! 여기가 본관! #노벰버호텔 입니다. 어떤가요?? 유럽풍 느낌의 호텔!!

계획만 있긴했지만, 꿈부부는 여유가 된다면 7주년 결혼기념일에 크로아티아를 가기로 했었답니다.

6주년 결혼기념여행을 결정할 때 마지막까지 고심했던 곳 중 하나가 크로아티아.

진작부터 너무나 너무나 가고 싶은 여행지였지만 스위스가 최종 결정되면서 뒤로 밀렸지요.

물론, 코로나가 아니였어도 확정된 거 아니였지만, 괜히 아쉽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해외를 못간다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유럽의 느낌을 내보자 했는데 여기가 딱!! ㅋㅋ

 

 

 

 

 

외관보다 내부가 훨씬 더 유럽풍이랍니다.

엔틱한 가구들이며 느껴지는 분위기 자체가 그래요.

객실은 더더욱 유럽 감성이랍니다. 기대하시라!! 두둥!!

 

 

 

 

 

  

 

또 이곳은 체크인부터 다른 호텔과 달라요.

그냥 키만 받아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로비 한 켠의 응접실로 안내를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차와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내놓아주세요.

어떤 차인가 싶었는데 뱅쇼였구요.

알콜 함유는 아주 소량이라 가볍게 한잔하기 딱 좋았답니다. 술 못 마시는 저 역시도 잘 마셨답니다.

뱅쇼를 자주 마셔보지 못 했지만 향이며 맛이 좋았고 따뜻하게 주시니 더 깊은 맛이 있었어요.

꽤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미니 브라우니도 사이좋게 하나씩 맛 봤죠.

 

 

 

응접실에 앉아서 웰컴티 즐기며 설명을 들으니, 뭔가 극진한 대접을 받는 느낌!!

조식 쿠폰과 카페 유소 5,000원 할인 쿠폰을 주시구요. 호텔에서 전해준 한 통의 편지는 은근 감동.

그리고 객실에서 내려마실 수 있는 원두까지 주신답니다. 아!!!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세요.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편지봉투와 편지지를 주시는데,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편지랍니다.

급!! 드라마 도깨비가 생각나서 완전 신났는데 호텔 예약할 때 좀 급하게 하다보니 후기 등을 많이 못 봤거든요.

그야말로 깜짝이벤트가 됐던 편지!! 덕분에 8주년 결혼기념일까지 특별해지는 순간이였죠. ㅋㅋ

이런 저런 설명을 듣고 잠시 응접실에 머물며 여유를 즐긴 후 이제 객실로 올라가봅니다.

아!!! 여기.. 본관 호텔엔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저희는 2층이라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을 모시고 여행가신다면 최대한 2층에 배정받도록 룸 선택에 더 신경 쓰셔야 할 거 같구요.

짐은 호텔직원 분께서 옮겨주신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그냥 갖고 올라갔어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도움 받으시면 될 거 같네요.

 

 

 

 

예약한 룸은 Room JY (extra futon available).

Room J와 Room Y 중 랜덤으로 배정이 되는데 저는 Room Y를 더 원했답니다.

그리고 꿈부부가 머문 방은 2C. 두구두구두구!!!! Room Y 당첨. 으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

사실.. 이 호텔... 룸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서!!! 어디 고를지 몰라 엄청 고심하다가 선택했답니다.

다음엔 또 다른방 갈거예요 ㅋㅋㅋ 이미 생각해둔 방이 있죠.. ㅋㅋㅋ

Free Breakfast 포함이며, 체크인은 3:00 PM부터, 체크아웃은 11:00 AM 까지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옷걸이와 화장대가 놓여있으며 화장대에는 여분의 편지지와 볼펜이 있어요.

저는 처음 객실 들어갔을 때, 볼펜을 못 찾아서 저녁 먹으러 갔다가 볼펜을 사왔답니다. ㅡㅁㅡ

왜 객실에 볼펜이 없지..하며 여기저기 다 찾아봤는데, 화장대에 놓여 있었던.. ㅋㅋㅋ

나중에 발견하고.. 엄청 허무했네요. ㅋ

 

 

  

 

 

  

 

안쪽으로 들어가면 침실 공간입니다.

체크무늬 쇼파가 놓여있고, 엔틱가구 위에 TV는 왜케 이쁘죠?? 완전 귀욤귀욤!!

침대는 더블침대이며 꽤나 포근하고 폭신했습니다. 이불도 뽀송!!

 

 

 

  

 

 

  

 

꿈모시가!!! 이 호텔을 고르게 된 결정적인 이유!!

그것은 바로바로!! 이 욕실 때문이랍니다.

커다란 거울과 샹들리에, 거울 앞 세면대 테이블은 유럽풍의 절정! ㅋㅋ

이런 욕실 한번은. 갖고 싶은데.. 그런 날이.. 올까요?? ㅋㅋ 지금은 이렇게라도 잠시 소유?해봅니다.

 

 

  

 

  

 

한 켠에 욕조도 있으며 욕조 옆에, 식탁이 있는 다소 특이한 구조인데요.

식탁에 핸드 드립세트가 준비되어 있고, 올려진 생수 두 병은 무료이나

냉장고에 있는 음료 등은 호텔미니바로 체크아웃시 결제을 해야해요.

저희는 한병은 냉장고에 있는 물은 마셨고 핸드 드립할 땐 나와있는 한 병을 사용했어요.

 

  

 

 

 

 

 

이힛!. 분위기 잡아보는 꿈모시입니다.

호텔 들어와서 좀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가기 전에 화장 고치는 모습.

화장을 고친다고 해봐야 립스틱 바르는 것 뿐이지만, ㅋㅋ 아무튼...

이건.. 설정이죠!! ㅋㅋ 문제는 이쁜척을 실컷 해봤는데.. 안 이쁜 게...... 으하하하하하하 ㅋㅋ

 

 

 

입욕제는 라벤더 향을 프론트 테스크에서 사서 올라왔습니다.

4가지가 있어서 그 중 라벤더를 선택했는데 카페 유소에는 더 다양하게 준비되여 있더라구요.

이왕이면 카페 유소에서 맘에 드는 향으로 사서 올라가시면 좋을 거 같구요.

거품은 많이 나지 않지만 은은한 향이 좋았습니다.

가루 형태로 남편이 반, 그리고 나머지 반을 제가 사용했어요.

 

 

  

 

욕실 옆으로 화장실이 작게 있습니다. 약간... 낡은 느낌이 많이 느껴졌던 공간이기도 했는데요.

객실 자체도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데, 저는 그 점이 더 호감이 갔답니다.

한옥 건물도.. 너무 새 건물 느낌이 나면.. 살짝 낯선 느낌이 들잖아요.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생긴 기스가 친근하게 느껴졌지요.

근데.. 화장실만큼은 좀 보수를 했음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 넘넘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일회용품은 없는 거 없이 칫솔까지 있었어요.

대신 일회용품은 체크아웃 시 2,000원을 내야하는데 이 금액은 유니세프에 후원되는 듯 했습니다.

 

 

 

  

 

자!! 이제 저녁식사 하러 나갑니다. 근데 가려고했던.. 맛집이.. 하필.. 휴무 ㅋㅋ

이 날.. 강릉 맛집.... 가기 정말 쉽지 않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어딜가야하나 다시 검색했고 두 곳 중 고민하고 있었는데 외출하는 저희에게 직원분께서 도움을 주셨어요.

찾아가는 길까지 천천히 알려주셨답니다. 진짜 엄청 친절하세요!!!!

 

 

직원분 덕분에 맛있게 식사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멀리!!! 우리 호텔이 보이네요!! 야!! 멋지다!!!! 뭔가 신기루 같아!!! ㅋㅋㅋ

저녁식사 포스팅은 다음..에 .. 이어갈께요 ㅋㅋㅋ 

 

 

 

  

 

 

 

  

 

 

저녁 먹으러가며 노을지는 바다 구경하고

호텔 돌아오며 밤바다 구경 또 하고ㅡ,

동해바다 실컷봤는데 이렇게 야경보는 재미까지 있는 노벰버!!!

 

 

 

 

 

 

 

밤에 마주하게되는 호텔의 밤 뷰.

정말 로맨틱하죠?? 이 뷰를 보고 있자니... ㅋ

이번 여행에서 이 호텔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숙소 또한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곳이였기에!!!

7주년 결혼기념일여행은 숙소들이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답니다.

 

 

 

 

  

 

 

 

 

  

 

부천에서 평창 발왕산으로 그리고 다시 강릉으로 이동하며 조금 고단한 날이라,

원래는 숙소에 들어가서 바로 쉬자고 했지만.. ㅋㅋ

또 이렇게 사진 찍으며 ㅋㅋ 시간을 보낸 꿈부부. 사실 이것조차도 힐링이 됐답니다.

물론.. 제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죠?? ㅋㅋㅋ 미소가.. 거의 썩소 수준.. ㅋㅋ

 

 

 

 

 

로비를 비롯해 응접실도 밤이 되니!!! 낭만적인 분위기가 물씬!!!

이곳은 조식장소이기도 한 클래식 바인데요. 와인 장식장에 와인들이 즐비했어요.

와인 좋아하시고 즐기는 분들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셔도 괜찮을 거 같았답니다.

 

  

 

 

 

  

 

호텔 야경구경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씻고 내려마신 핸드 드립 커피!!! 한 잔!!

쟁반에 커피 내리는 방법 등이 자세히 적힌 안내판이 있어요.

꿈남편은 예전에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체험 후 회사에서도 몇 번 내려 마시기도 하면서

이제는.. 아주 능숙하게?? ㅋㅋ 커피를 내리더라구요. 이렇게 커피 마시며 하루의 마무리를!

체크무늬 쇼파에 나란히 앉아 바깥 풍경을 구경하기도 했고,

1년 후에 받게 될 편지를 각자 몰래 쓰며 그 밤, 꿈부부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속에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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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꿈부부의 결혼기념일이 였습니다.

방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구름이 많아 제대로 일출을 보진 못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히 좋았던 그냥, 마냥 기분 좋은 날이였죠.

 

 

  

 

 

 

 

조식은 전 날 체크인 할때 한식과 양식 중 메뉴를 미리 골라야한답니다.

한식은 매일매일 그 메뉴가 달라진다고 했고 서양식은 빵과 기본적인 메뉴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저희는 서양식을 선택했어요. 자리는 빈좌석에 앉으면 되고,

입구에 커피와 쥬스, 우유 그리고 얼음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장하며 직원분께 쿠폰을 드리고 좌석을 잡고 있으면 메뉴가 나옵니다.

조식쟁반은 셀프로 가져와야해요. 식사가 끝난 후에 반납도 직접하면 됩니다.

서양식은 스프와 요거트, 빵 3종과 베이컨과 계란프라이가 담겨 나오는데요.

조식은.. 살짝.... 실망했어요 ㅋㅋ 스프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요거트도 괜찮았지만,

빵이 .... 너무... 시중빵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ㅠㅁㅠ 모닝빵은 좀 질긴 느낌도 있었구요. 흑흑...

하필 저희가 GoldOne Hotel&Suites에서의 룸서비스 조식을 맛본 게 가장 마지막이였던 것도 한 몫 했던거 같아요.

조식 드시는 다른 분들 보니.. 한식을 훨씬.. 많이 드시던데.. 저희는 꿈남편이 편식을 좀 많이 하는 편이라

서양식을 골랐거든요. 그냥 저라도 한식을 고를 껄 후회를 했죠... 그래서 저흰 다음엔.. 무조건 한식으로 ㅋ갑니다. ㅋ

 

 

  

 

 

 

여러분... 테이블.. 축구... 해보셨나요?? 이거.... 완전 중독이에요.. ㅋㅋ

안 그래도 한동안 루미큐브에 빠졌던.. 제가.. ㅋㅋ 이번에.. 이 테이블 축구에 빠졌으니..

사실, 호텔 들어가서.. 웰컴티 마시며 한번 해볼까 했던건데.. ㅋㅋㅋ

야경보고 들어오면서도.. 그리고 체크아웃.. 하면서 또 했죠. ㅋㅋㅋ

5점 내기로 3번을 해서.... 꿈남편 14 : 꿈모시 1... 저... 넘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재밌었어요. ㅋㅋㅋ

심지어.. 꿈남편은.. 이걸.. 사야겠다고 했다니까요!!! 완전 최고 재밌어요!!!! 꺄!!!!!!!!!!

저희가 호텔에 머물렀을 때 거의 10팀은 계셨던 거 같은데.. 마주치는 경우가 없긴했지만

이거 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라구요. 왜 안하시냐고!! ㅋㅋ 홍보하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점점 다가오는 체크아웃시간.

나가기 전에 거울 커플사진 찍었는데..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왜.. 삼각대 세우고 안 찍은거야!!!!!! ㅋㅋ

이제와.... 왜 그랬는지... 다시 멘붕 중이네요.. 흠.....

 

 

  

 

 

  

 

 

근데.. 제 사진만 잔뜩 찍어서... 흠..

커플 여행 준비하신다면 호텔 룸에 삼각대 들고 들어가는 거 필수 입니다!!!!!

이 날은 기억을 못했고 다음 날 숙소에서는 삼각대 생각이 나서 함께 사진 찍었네요.

그냥 늘 들고 다녀야하는 게 삼각대 인거 같아요. 끙....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편지테라스로 올라갔습니다.

각자의 마음이 담긴, 1년 후 받게 될 편지!!! 다만, 우편으로 배송이 오기때문에 분실 위험도 있지만..

그래도 그래도!! 기다려볼래요!! 꼭 우리에게 오렴!!!!

저희는 각자에서 보내는 편지를 한 봉투에 담아서 집주소를 적었는데,

다른 분들은 각자 한 통씩 넣기도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넘 좋을 거 같아요.

연인은 물론, 가족.. 또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듯 했습니다.

 

 

 

 

 

 

이 날은 날씨까지 화창해서!!!! 가을하늘이 유독 높고 파랬습니다.

가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들 뒤로 보이는 호텔은 더욱 고급스러워 보였구요.

아직 햇살을 따스했지만, 바람이 좀 강하게 부는 날이라 살짝 찬 기운도 있었는데요.

여행가실 때 좀 따뜻한 외투를 챙겨가시길,

 

 

 

  

 

 

 

 

 

노벰버에 있는 #카페유소 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만 이용이 가능해요.

커피와 티 종류도 다양한!!! 그런데.. 꿈부부는.. 한결 같아서..

꿈남편은 아메리카노, 저는 카페모카를 주문했죠.

 

 

  

 

 

 

  

 

커피는 카페에서 마셔도 좋고 편지 테라스와 호텔 정원에서 마셔도 된답니다.

어디에서 마셔도 좋을 듯 했는데, 저희는 복층공간에 자리를 잡았어요.

마침 햇살이 카페로 들어와 반짝이고 있었거든요.

 

 

  

 

  

 

 

좋구나.. ㅋㅋㅋ 햇살 사이에 멍하니 앉아서 커피 즐기기~

저희가 이 날, 또 고성으로 가야하는 일정이라!!! 오래는 못 있고 10분정도 있구요.

커피 들고 동해바다!! 제대로 만나러 출동!!합니다.

그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제주도 호텔) 콜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https://ggumosi.tistory.com/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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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연곡면 영진리 92-1 | 노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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