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오키나와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일본여행 포스팅 몇개 안되는데 ㅋㅋ 오래 걸렸습니다.

지체 하지않고 그럼 바로 시작할께요.


슈리성과 한국인위령탑(http://ggumosi.tistory.com/317)을 보고

다음 일정은 오키나와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였는데요. 오키나와 월드입니다.





한국인 위령탑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점 더 굵어져 많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마지막 일정까지 흐리더라도 비가 안 오길 바랬는데 결국 비와 함께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이곳이 오키나와 월드의 입구.

티켓은 입구쪽에 매표소가 있으니 바로 구매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티켓을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저희는 옥천동굴과 오키나와 월드 입장 정도만 되는 티켓이였답니다. 그런거 같아요 ㅋㅋ

오키나와 월드 내 다른 곳들은 들어가려고 하니 따로 티켓을 구입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에이사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 공연은 오키나와월드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듯했습니다.



이 사진은 옥천동굴 들어갈 때 찍어주는데 크게 나온 건 츨구에서 따로 구입을 해야한답니다.

작게 나온 사진은 무료!!! 내 사진 그냥 버려지는 게 영... 별로였지만 무료사진만 가져왔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긴 종유석 동굴인 옥천동굴의 내부는 고개 숙일 일 없이 그냥 걸어서 다니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근데 동굴이라 시원할 줄 알았는데 비가 왔을때라 그런건지 좀 더웠어요.





이히히히히... 내가 아직도 꿈모시로 보이니?? ㅋㅋ

무섭죠?? ㅋㅋ 동굴에서 땀 뻘뻘 흘린 꿈남편, 셀카 안 찍겠다는 거 겨우 꼬셔서 한장.




  

동굴 안에 고여있는 물. 조명으로 인해 푸른빛이 내는데,

신혼여행때 갔었던 이탈이아 카프리 섬의 푸른동굴이 생각났습니다.

처음가서 푸른동굴을 본다면 정말 행운이라고 했는데, 그 행운이 또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이 동굴에서 또 하나 볼거리는 소금이였습니다.

하얀 소금이 반짝반짝!!!







사진으로는 담기지 않았지만 정말 이뻤답니다.

특히, 종유석에 소금은 더 아름다웠답니다. 종유석이 반짝반짝.

이렇게 소금이 덮힌 곳은 처음이라 기억에 더 남았습니다.





동굴을 보고 나와서는 에이사공연을 보러갔는데

촬영금지여서 사진으로 담지 못했습니다.

오키나와 전통 춤이라고 하는데 재밌기도 했고 중독성있는 멜로디?? ㅋ






비는 더 거세져서, 공연을 보고 자유시간이 있었지만 버스로 돌아갔답니다.

저희 말고도 많은 분들이 돌아와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비가 오니 여행이 쉽지 않았습니다.



좀더 즐기고 싶었던 여행은 비로 인해 이렇게 끝났습니다.

오키나와 월드를 떠나 이제 공항으로!!!


  


비행기 기다리며 사먹은 백도음료와 커피 그리고 핫도그입니다.

어느 매점같은 느낌이나는 곳에서 남은 돈 다 털어 사먹었답니다.

커피(260엔)와 백도음료(137엔)는 그냥저냥, 핫도그(380엔씩)도 그냥저냥이였답니다. 

그래도 다 먹을만 했어요. 그리고 그날 밤 저희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여행 후 남는 것은 추억, 사진 그리고 선물입니다.

가족에게 줄 면세점 선물들.
피지오겔 로션이랑 로레알 수분 크림은 친정과 시댁식루를 위해,
블루오일은 라님을 위해 구입해 왔답니다.



  

저희는 패키지 여행 중에 한번의 쇼핑이 있었는데 JTC 일본관광공사 면세점 자유 쇼핑이였답니다.
그곳에 가서 마유크림을 구입했답니다. 4개 한세트에 12,000엔이였구요.
기념이 될만 한걸 뭘 사나하다가 일본느낌 가득한 컵 5개 세트를 구입했어요.
마유크림 살때 같이 샀으면 면세혜택을 받았을텐데 따로 사게 되서 컵은 혜택을 못받았네요.
여튼 구입해와서 잘 전시? 해뒀습니다. ㅋㅋ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구입했던 곤약젤리와 녹차맛 키캣.
금액은 이미 공개했지만 다시 적어볼께요
곤약젤리 158엔, 녹차키캣 298엔입니다.

아래부터는 공항에서 구입한 선물들이랍니다.
선물이라기 보다 그냥 간식들? 여기저기 다 주고 진작 안녕을 했답니다. 흑흑.
다음엔 더 많이 사올래요!!!


먼저 너무나 유명한 자색타르트입니다.
자색고구마가 유명한 만큼 자색고구마로 만든 제품들이 많은데요
이 자색고구마 타르트는 모르시는 분이 없을겁니다 워낙 유명하니까요.


타르타라고 해서 과자?부분이 딱딱할거 같은데
과자부분도 부드럽고 고구마도 달달하니 아주 맛있답니다.
꿈조카도 고모 이거 맛있다!! ㅋㅋ 이러면서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자색타르트보다 저희부부가 참 좋아라 했던 유키시오 칭스코.
오키나와 전통과자로 귀족들만 먹을 수 있었다고 해요.


오리지널 맛과 밀크 맛 두가지를 다 사왔는데
두가지 다 맛있었답니다. 밀크 맛은 대충 짐작이 되실듯하구요.
오리지널맛은 더 담백하고 살짝 짠맛이 나는데 여튼 둘다 맛있어요!!!! 


루이스야.. ㅋㅋ 일본가서 안 사오시는 분이 없죠??
저희도 사왔답니다. 고민하다가 3개만 사왔는데!!!!!
아이스팩 포장도 해주는데!!! 잔뜩 사올것을!!






뭐 이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무너무 맛있죠?? 한국에서 다시 사먹으려니 역시 비싸더라구요.
일본여행 가시는 분들 루이스는 넉넉하게 사오시길..




화이트도 진하고 아주 맛있어요!!!
종류가 다양한데 다음에 좀더 다양하게 사오고 싶습니다. 음하하하하.

  

면세점에서 구입한 간식들 금액 공유도 합니다.
자색고구마 타르트는 600엔,  유키시오 칭스코는 550엔, 루이스 초콜릿은 720엔입니다.

짜잔 이렇게 오키나와 포스팅이 끝났습니다.
2박 3일의 짧았던 여행, 다음엔 좀더 여유롭게 찾아가고 싶네요.
우리 잇님들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죠?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일본/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American Village+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Hilton Okinawa Chatan Resort
http://ggumosi.tistory.com/311

 

일본/오키나와) 츄라우미/추라우미수족관/Okinawa Churaumi Aquarium+에메랄드비치
http://ggumosi.tistory.com/299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 이야기 입니다.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 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http://ggumosi.tistory.com/311)에서 조식을 먹고

바로 짐을 챙겨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단체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어요.







마지막 날 첫 일정은 슈리성입니다.

이곳은 류큐 왕국의 상징으로 류큐 고유의 석조건축물과 독자적인 신앙형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류큐 왕국의 거성으로 성터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여 있어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그곳의 역사적인 장소인데,

슈리성은 오키나와 여행시 꼭 들이는 코스 중 한 곳이랍니다.








슈리성의 메인공간이라 할 수 있는 정전은 불포함이라 저희는 볼 수 없었답니다.

이런 패키지여행에서 메인공간을 못 보는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광지를 갔을 때 불포함 사항과 선택관광, 쇼핑이 몇번 포함되여 있는지 꼼꼼하게 보시길.

저는 선택관광도 없었고 불포함 사항은 여기 정전뿐이라 바로 예약을 했었답니다.




역시나 꾸물꾸물한 날씨...

밤새 비가 많이 와서 어쩌나 했는데,

슈리성 때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서 편히 관광할 수 있었어요.



  

  

이곳은 슈리성 전망대 아래쪽이에요

원래 전망대에서 오키나와 시내를 내려다 봤어야 했는데..

가이드님이.. 지나치는 바람에 ㅋㅋ ㅠㅠ 여기서 볼 수 밖에 없었네요.







밤새 비가 와서 꽃들에 빗방울이 가득.

비오는게 아쉽지만 이런 풍경은 또 나름의 분위기가 있죠?

  


슈리성을 둘러보고 내려오기 전에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답니다.

이건 여행상품에 포함된 ㅋㅋ 걸로

파인애플맛과 자색고구마맛을 선택했어요.


두가지 맛 아이스크림.

여행에서 이런 간식은 힘이되잖아요 ㅋㅋ




두가지 다 괜찮긴 했는데 파인애플맛보다는 자색고구마 맛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파인애플맛은 그냥 어디서나 먹을 만한 맛이고,

자색고구마는 오키나와의 특산물이니 자색고구마 맛을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슈리성을 관람하고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버스 안에서 보이는 항구며 풍경이 이뻤어요.




이날 점심은 일본정식입니다.

역시나.. 그냥그런 점심 ㅋㅋ 패키지여행에서 식사는 정말 아쉬웠답니다.

단체로 가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아쉬운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식사를 좀 일찍 마치고 저희는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오키나와의 유명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첫날 메르큐르 호텔에서 나와 츠보가와 역을 잠시 갔듯이

자유시간이 생기면 자유롭게 다니려고 노력했어요.


  


 

점심식사 후 다음 일정은 한국인 위령탑입니다.

2차 대전 당시 오키나와 전쟁의 마지막 장소인 마누비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리는 장소입니다.





  


안쪽에 들어가니 꽃이며 술잔도 놓여 있었습니다.

일본분들이 해둔거 같진 않고 아마도? 한국인 분들이 가져다 둔듯했는데요. 소주가 보이는게 말이죠~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한국인위령탑.

독도 등의 문제로 일본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이곳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한국인 위령탑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한국인 위령탑 바로 건너편은 오키나와 평화공원입니다.

평화공원으로 향하다 갑자기 내린 비로, 우산을 들고 내린 사람들만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오키나와 평화공원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바다와 마주하게 되는데

비바람에 치는 파도가 눈앞에 펼쳐지니 참 멋졌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보이는 두조각?으로 나눠진 바위? 절벽.

좀더 가까이 가려고 다가갔는데 보이는 건 비슷하고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었는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오키나와에 남겨진 분들의 슬픔이 비가 되여 내리는 걸까요?

이곳에서 만난 비는 고독하기도 아프기도 했습니다.

오키나와로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이곳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일본/오키나와) 샤브샤브+나고파인애플파크+츄라우천연온천/Chula-U+스시&소바세트
http://ggumosi.tistory.com/302

 

일본/오키나와) 츄라우미/추라우미수족관/Okinawa Churaumi Aquarium+에메랄드비치
http://ggumosi.tistory.com/299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여행 이야기 함께해요.

 

일본/오키나와) 샤브샤브+나고파인애플파크+츄라우천연온천/Chula-U+스시&소바세트
http://ggumosi.tistory.com/302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리고 향한 곳은 아메리칸빌리지/American Village입니다.

스타벅스 뒤로 보이는 대관람차!!!! 아메리칸 빌리지의 하이라이트죠?




대관람차의 아름다운 야경을 기다리며,

아메리칸빌리지를 돌아봤습니다.


 




쇼핑이나 맛집, 카페등이 있어 자유여행을로 갔다면 꽤 시간을 보냈을 장소인데요.

저희가 이날 밤을 보낼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랑도 가까워서

자유여행 시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며 점심이나 저녁등을 해결하기 위해 나와도 좋을 듯했습니다.




  


물론 저희는 이곳에서 간단히 돌아보는 정도라 아쉬웠는데..

.. 대관람차의 야경도 도와주지 않던 날씨와 해질 녘까지만 있을 수 있어서

또 대관람차를 타보지 못함이.. 흠... ㅋ 더더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날씨도 도와주길, 대관람차도 꼭 타볼 수 있기를. ㅋㅋ 바래봅니다.





  


패키지 여행 중의 장점 중 하나는 여행 하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곳의 곤약젤리가 저렴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곤약젤리와 녹차키캣도 구입했답니다.

곤약젤리 158엔으로 6봉지를 구입했고 녹차키캣은 298엔에 구입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었던 이온몰에서 맥주와 롤케익도 구입했답니다.


  


오키나와 한정인 츄 하이 아레로라 111엔, 보스 살살녹는 밀크티 106엔, 에비스 로부숑 224엔,

몬테 계란맛롤 494엔, TVBP 천연수 51엔, 기린 노 도코시나마 111엔입니다.



사진 속 순서는 위쪽부터 TVBP 천연수와 보스 살살녹는 밀크티.

아래쪽 맥주는 기린 노 도코시나마, 에비스 로부숑, 츄 하이 아레로라 입니다.



간단하게 쇼핑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가기 전,

관광버스가 스벅 앞에 있기도 했고 아직 오지 않은 분들이 계셔서 커피를 구입했습니다.



오키나와 스타벅스 커피 가격도 공유합니다.

아이스 카페모카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예요.



맛은.. 뭐 한국이랑 비슷해요 ㅋㅋ

역시 힘들때 커피 마시면 당이 올라가서 힘이 나는거 같아요.



점점 더 어더워지고 이제 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로!!!! gogo!!


   

  


커피마시며 얼마나 걸리려나 했는데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가이드님이 알아서 다 해주세요.




로비 분위기 좋고 확실히 메르큐르 호텔과 비교도 안될 고급스러움!!!!


룸 키와 조식 쿠폰을 받아 올라온 룸!!

사실 저희 첫날 호텔은 변경된 곳이 였답니다. 나름 만족하긴했지만 아무래도 살짝 아쉬웠는데요.

여행사에서도 그 부분이 신경을 쓰였는지 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를 가든뷰에서 오션뷰로 변경해줬답니다. 야호!!!

또 이런 맛이 있어야죠?? ㅋㅋ





침대도 크고, 캐리어를 바닥에 열어둬도 넉넉한 ㅋㅋㅋㅋ룸 사이즈, 아주 좋아요!!!


일본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좀 좁다고 하는데 힐튼은

어느 호텔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욕실도 당연히 넉넉한 사이즈.

세면대 위에 샴푸, 린스등이 있고 수건도 많이 준비 되여 있었습니다.

   

 

욕조있는 것도 넘 좋구.

샤워가운이며 슬리퍼는 물론 금고도 있었어요



  

냉장고도 뭐가 많이 들어 있었는데.. ㅋ 건들이지 않는 걸로 ㅋㅋ

커피포트며 컵등도 잘 준비되여 있었습니다.


대충 룸을 둘러보고 샤워 후엔, 테라스에서 꿈남편과 시간을 보냈어요.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

2박 3일 정말 짧긴하더라구요. 아쉬워라!ㅋ




테라스에서 바라본 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Hilton Okinawa Chatan Resort입니다.

저희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실외는 8시 이후부터 이용이 어렵고

실내는 10시까지 였던 걸로 기억해요.(이건 확실하지 않으니 가실 분들은 미리 꼭 체크하고 가세요.)

실내 수영장은 포스팅 용 사진 찍으려 가려다가 귀찮아서 패스!!



여튼 나름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꿈남편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꺼내온 건 몬테 계란맛롤과 보스 살살녹는 밀크티, 오키나와 한정인 츄 하이 아레로라.


몬테 계란맛롤 그냥 눈에 보이는 걸 사왔는데!!!

보들보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진한 계란맛이며 크림도 달달하니

저에게는 최고의 디저트가 됐고 꿈남편에겐 좋은 안주가 됐네요 ㅋㅋ


꿈남편은 이어서 기린 노 도코시나마를 마시고

저는 밀크티를 계속 마셨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빠져버린 밀크티 사랑 ㅋㅋ


맥주의 마지막은 에비스 로부숑. 이곳에서 꽤 비싼 맥주인데요 ㅋㅋ

꿈남편은 이게 좀 아쉬웠다고하더라구요. 다른 맥주보다 비싼거에 비해서 말이죠.

그리고 유키시오 후와와 입니다. 이걸 사기위해 아메리칸빌리지에서도 찾아다곤 하다가

힐튼에서 발견하고 사서 올라왔습니다.


저희는 힐튼에 도착해서 방에 짐만두고 야외 수영장쪽에 갔었답니다.

수영은 못해도 사진도 찍고 하려구요 근데 아예 출입금지. ㅠㅠ

그러다 발견한 ㅋㅋ 기념품 샵!! 제가 또 그냥 지나칠리 없죠??



나하국제거리에서 비슷한 파우치를 봤었는데 그냥 지나쳤었죠?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ㅋ 츄라우미에서도 아니고 ㅋㅋ 미처 사지 못한 걸 이곳에서 샀네요.




이니셜 타올 손수건도 샀답니다. ㅋ

손수건은 종류가 두종류였는데 생각해보니 파우치를 수족관 모양으로 샀으니

손수건을 다른 스타일로 살껄... 돌아와서 생각을 했지 뭐예요 ㅋㅋ 그래도 맘에 들고 좋아요.


  


금액도 공유할께요. 이니셜 타올 손수건은 756엔, 파우치는 972엔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영수증이 유키시오 후와와 360엔.



너무나 기대했던 요녀석!! 근데 저희가 사올 때.. 망고맛으로 사왔답니다. ㅠㅠ

오리지널이 맛있다는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달고.. 해서 먹는데 고생을 했어요.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건.. 사실분은 하나만 사서 드셔보시고 추가 구입하시길.

저희도 일단 하나만 사자 했는데 잘 했다 했습니다. ㅋㅋ


오키나와 둘째 날 여행 하며 구입한 것들.



  
 

츄라우미 수족관 포스팅 때 빠진 책갈피와 조카들 선물 금액도 함께 공유할께요.​

영수증 순서대로 책갈피 2종 모두 432엔입니다. 그리고 꿈조카들의 T는 2,376엔씩, 

조카들의 T는 같은 모양, 다른 색상으로 해서 사오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같은 걸로 사이즈만 다르게 사왔습니다.


다시 힐튼 리조트 이야기로 돌아와서 다음 날, 아침 입니다.

밤 사이에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어요. 여행내내 꾸물꾸물했던 날씨

마지막 날은 결국 비가 왔었답니다. 흑흑..


날씨가 좋았음 더 이뻤을 테라스씬.

요즘은 오키나와 날씨가 꽤 더울텐데 저희는 좀 추워서

온천이 더 좋았지만 지금은 수영장이 더 좋을 듯하네요.


조식 먹으러 내려가서 저희 자리예요. 비가 오는 창가.


힐튼의 메뉴들을 더 많이 담아 왔음 좋았을 텐데 사람들도 넘 많고

또 살짝 늦어져서 언넝 조식을 냠냠하느냐고 많이 못 담았어요.


꿈남편의 조식.


저의 조식입니다. 제가 더 많이 담아 왔는데 결국 꿈남편이 같이 먹어줬답니다.

이후에 꿈남편은 한접시를 더 먹고 저는 팬케익을 먹고 끝.

조식도 만족했고 룸도 이뻤던 힐튼 오키나와 가시는 분들께 추천추천입니다!!

저희도 가게 된다면 이번엔 힐튼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꼭 물놀이할거예요 ㅋㅋ

 

일본/오키나와) 츄라우미/추라우미수족관/Okinawa Churaumi Aquarium+에메랄드비치
http://ggumosi.tistory.com/299


일본/오키나와) 대한항공+샘스철판구이/철판구이 스테이크+나하국제거리
http://ggumosi.tistory.com/285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이야기 함께해주세요.


바쁘고 바쁜 일정!!! 츄라우미 수족관을 나와 이제 점심 먹으러 출동!!


이리저리 따라다니고 하니 여긴 어디? ㅋㅋ

특히 식사하는 곳은 더 안 챙기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첫날 스테이크집 말고는... 맛집이라기 보다..

그냥 단체손님들이 가는 식당들이라... 그게 정말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던 샤브샤브!!!!집

식당 분위기는 오래된 휴게실 식당 느낌이라 영... 아니였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ㅋㅋㅋㅋ

고기도 닭, 소, 돼지 3가지가 준비되여 있었고,


육수도 2가지라 좋았습니다.

또 오랜만에 샤브샤브라 반갑기도 했구요.




야채를 양쪽에 넣고 보글보글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칼국수도 따로 나와 있었답니다.


ㅋㅋㅋ 근데.... 여기까지 찍고 먹는다고 ㅋㅋ

사진 한장을 안 찍은거 있죠?? ㅡㅁㅡ

고기 넣고도 찍고 했어야했는데, 칼국수도 넣고 찍었어야 했는데.... 


이때 좀 배가 고팠던지라 ㅋㅋ 

소스를 찍는걸 마지막으로 ㅋㅋ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튼 맛있게 먹긴했어요 드레싱은 참깨흑임자 맛 ㅋㅋ

시중에 판매되는 맛이였는데 덕분에? 거부감 없이 잘 먹었답니다.

 


먹방하고 이제 또 이동해 나고 파인애플 파크입니다

 

귀여운!! 파인애플들

근데 꿈남편은... ㅋㅋ 너무 대충 만든거 아니냐고..

그런데 뭐, 이런게 다 그렇죠? ㅋㅋ



나고 파인애플 파크 티켓이에요.

입장해서 바로 줄을 서게 되는데요 파인애플 농장을 돌아보는 파인애플 차를 탄답니다.

 

파인애플차에는 위에 파인애플이 있어요. 4명이 함께 타는 차예요. ㅋ

안내는 직원분이 타기 전에 국적에 맞게 설정을 해준답니다. 운전은 따로 필요없고 자동이랍니다.




차를 타고 보이는 게 다 파인애플이에요.

파인애플은 이렇게 아래쪽에서 자란답니다.

파인애플 나무 위에 주렁주렁 달린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진짜 귀요미 파인애플.

저도 태국에서 보고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이제 차에서 내려 걸어서 나가면 되는데요.

꽃들도 잘 꾸며져 있고 이뻤답니다.





호접란 앞에서 찰칵..

근데.. 꿈남편.. 왜 또 화난표정?? ㅋㅋ

이때 좀 더워서 지친 거랍니다. 더운거 진짜 못 참는거 아시죠?



 

그래도 부부셀카 찍을땐 웃는 기특함!!!

장하다!! 꿈남편!!!!!!!


 

 

  

 

사진찍을 공간들이 많아서

여기 저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파인애플 가득한 파인애플밭!!!!

여기서도 당연히 셀카를 찍어야겠죠? 

  

 

  

 

나오는 길엔 파인애플 관련된 상점들이 있어요.

카스테라 살까말까 하다가 안 샀는데.. 지금....까지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맛은 모르겠지만 고민하던걸 안 하면 특히 외국은 더 후회를 하는거 같아요.

물론 나중에 힐튼호텔에서 기대하던 과자를 샀는데 실망해서 또 후회하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



이 날 저희 숙소는 힐튼 오키나와 차탄리조트 였답니다.

야외수영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힐튼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또 온천은 싫다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힐튼으로 먼저 가는 팀과 다음 일정인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머물 분들,

온천을 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세 팀으로 나눠졌답니다. 온천 안가시는 분들에게는 온천금액을 환불해주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곳에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일정에서 빠지는 건 저희와 상관없는데

일정을 이탈하는 분들에게 온천 얼마나 하고 왔음 좋겠냐고 먼저 물어보더라구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원래 1시간 30분이 주워졌었는데 1시간으로.... 변경하는....

심지어 온천을 하는 사림이 훨씬 더 많았는데 말이죠. 이 일오 저는 패키지는... 진짜 진짜 별로다 했습니다.

 

여튼 기분 상해서 도착한 츄라우/Chula-U 천연온천.

다행이였던 건 다른 분이 말씀하셔서 1시간 20분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카운터가 있어요.

금액을 지불하면 키를 2개 주는데 하나는 신발장키고 하나는 탈의실키예요.

신발장 키는 신발을 넣고 카운터에 맡기셔도 됩니다. 아니면 탈의실 보괌함에 넣어도 되겠죠?


천연온천은 목욕탕? ㅋㅋ 안쪽에 있답니다.

당연히 사진을 찍을 수 없었구요 여튼 저희는 빠르게 샤워를 하고 야외로 올라갔습니다.



 

이곳은 찬물이였던 수영장.

이때 날씨도 꿀꿀한지라 아직은 춥더라구요.



앞쪽에 바다도 나가볼 수 있답니다.

당연히 바다도 나갔다 왔어요. 근데... 동영상만 찍어서 사진을 못 올리네요.

역시 추워서 발만 퐁당퐁당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와서 이곳은 따뜻한 물!!!!!

유명한 곳이 아닌건지 ㅋㅋ 뭐 여튼 저희는 사람 없어서 넘넘 좋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여유있게, 즐겁게 퐁당퐁당 놀았답니다.

한국에 있는 웬만한 유명한 스파들보다 규모도 작고 그랬지만

안쪽에 유황온천은 진짜 넘넘 좋았답니다!!! 피부가 뽀송뽀송. 역시 온천 좋네요!!


   

온천 후에 이제 저녁 먹으러 왔습니다.
이번엔... 몰의 어느 식당... 스시&소바 세트를 먹는 일정이였는데
역시나.. 실망..... 몰에 있는 푸드식당....인게 흑흑....





 


음식도 미리미리 깔아둔지라... 마름마름....
그리고 특별히 맛있다는 것도.... 아닌....


초밥은 한국에서 먹는 어느 초밥이랑 똑같았고.

 


그마나 계란찜은 맛있었는데... 계란찜은 원래 다 맛잇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
튀김은... 눅눅... 튀김의 생명은 바삭하고 따끈한 건데.. 말이죠.
이렇게 저녁 식사 후엔 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했어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함께해주시길.
만족스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던 패키지 여행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이야기 이어갈께요.

 

일본/오키나와) 만좌모+글라스보트+오키나와국영기념공원+오키짱극장/돌고래쇼
http://ggumosi.tistory.com/290


만감이 교차했던 돌고래쇼를 보고
오키나와여행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들어갑니다.


티켓도 정말 귀엽죠?? 고래상어의 귀여운 모습.
입구로 들어가면.. 사람이 백만명....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한글로 안내가 써 있으니 걱정 없어요.

들어가자마자 불가사리 등을 만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라했는데 조기 보이는 불가사리 세부갔을때 봤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오랜만에 수족관 나들이.
예전엔 코엑스 쪽으로 수족관 자주 갔었는데
몇년만에 수족관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이쁜 물고기들.
산호들과 함께 진짜 아름다웠습니다.


이때 지나가는 갑오징어 군단!! ㅋㅋ





이리저리 움직이는 물고기를 사진으로 담기 쉽지 않았는데요.
담는거야 담을 수 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사람도 정말 너무나 많아서 힘들었네요. 흑흑

  

이뻐라~ Under the sea~
Under the sea~ 인어공주 노래가 생각나는 건 저 뿐이였을 까요?? ㅋ

  


긴 헤어를 가진 물고기!!!
이 어항에 한마리만 있었는데 아마 귀한 몸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고래상어말고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니모!!!
흰동가리!!! 역시 인기가 많은 아이들이였어요.




표정도 그렇고 넘 귀여워요!!!
집에서 키우고 싶은데 은근 까다롭다는 얘기에 포기했었답니다.
괜히 도전했다가 귀한 아이들 잘못될까봐... 말이죠.



  


멋지다!!!! 뭔가 근업하다고 할까요??
어둠속 무법자 느낌? ㅋ​



그리고 드디어!!!! 대형 수족관입니다!!!!
여기에 고래상어가 있어요. 저기 뒷모습 보이시죠?
제가 여행 다녀와서 일상 사진에도 올렸던 수족관이 이곳이에요.



가오리들도 보이고!!
저기저기 고래상어가 옵니다.


먼저 한마리!!!!!


두마리샷까지 성공!!!!!
역시 좀더 시간이 있었음.... 좀더 여유롭게 잘 담았을텐데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그리고 또 기대했던 만큼 너무나 좋았던 수족관이였습니다.


수족관을 나와서 바로 앞쪽에 에메랄드 비치로 향했어요.
날씨.. 사진으로 다시봐도 아쉽네요... 흑흑...



  

아쉽긴했지만 사진으로 남기기!!!!
이렇게 각도차이가 많이 나서야 ㅋㅋ 늘 같은 장소에서 찍으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다시 버스로 올라가는 길.
오키나와 국영기념공원 한쪽에 만들어둔 연못?을 발견했어요.
사진으론 좀 이쁜데 실제로는 살짝 지저분한 바닥이였습니다.




급해서 꿈남편만 사진찍었답니다.
여유로운 사진 찍기...가 내내 아쉬웠던 오키나와 여행은 계속됩니다.

 

일본/오키나와) 대한항공+샘스철판구이/철판구이 스테이크+나하국제거리
http://ggumosi.tistory.com/285

 

일본/오키나와) 메르큐르 호텔 오키나와 나하/MERCURE HOTEL OKINAWA NAHA+패밀리마트/오리온맥주
http://ggumosi.tistory.com/288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여행 이야기입니다.

 

일본/오키나와) 대한항공+샘스철판구이/철판구이 스테이크+나하국제거리

http://ggumosi.tistory.com/285

 

일본/오키나와) 메르큐르 호텔 오키나와 나하/MERCURE HOTEL OKINAWA NAHA+패밀리마트/오리온맥주

http://ggumosi.tistory.com/288

 



 

오키나와 여행 둘째 날, 날씨 정말 꾸물꾸물하죠?

오키나와에 있는 동안 날씨가 계속 좋지 않았어요.

그나마 여행 내내 비소식이 있었던지라 비 안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했어요. ㅠㅠ

 

 

이 날도 단체버스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만좌모.

 

만좌모 주차장에 내리니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실 느낌이 나는 천막들이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티셔츠 등 기념품이나 간단한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었는데요.

평소라면 살짝 기웃기웃했겠지만 ㅋㅋ 가이드님 따라서 가느냐 그냥 지나쳐야 했네요.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들어가면 코끼리를 닮은 절벽이 나오는데

차란!! 이 곳이 바로 만좌모예요.

 

정말 코끼리 처럼 생겼죠??

오키나와의 유명한 경승지인 만좌모.

어떤... 드라마에서 나왔다고 들었는데.. 어떤 드라마였나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꿈남편과 사진 한장씩! 근데 꿈남편 너무너무 피곤해보이네요 ㅠㅁㅠ

저만 신난 느낌??

 

하지만 아니랍니다. 부부셀카에서는 제가 피곤해보이네요 ㅋㅋ

패키지 여행이라 되게 여유로울지 알았는데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조식먹고 나온거라 진짜 피곤했답니다.

  

  

 

만좌모를 보고 길을 따라 걸어나가면

바다산책을 즐실 수 있는데 들어가는 길이며 만좌모만 보고 나오는 길이,

우리나라 제주도의 주상절리 느낌이랑 약간 비슷했다고 할까요?

 

 

저희는 좀 여유로운 산책은 어려웠지만

자유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꼭 이곳에서 여유를 즐겨보시길 ^^

  

 

신난 꿈모시와 ㅋㅋ 진지한 꿈남편 ㅋㅋ

꿈남편 표정이 왜 화나보이죠?? ㅋㅋㅋ 아닌데 ㅋㅋ

  





  

 

만좌모에서 나가는 길,

신난거 보이시죠? ㅋㅋ 날씨와 약간 안 어울리는 밀집모자지만....

제가 어떻게 가져간 모자인데요!! 열심히 쓰고 다녔답니다 ㅋㅋ 음하하하하 ♪ 

 

 


 
만좌모에서 드넓은 바다를 보고
다시 달리고 달려 글라스보트를 타러갑니다.

 
근데.. 여기가 어디??? 글라스 보트를 타러 오긴 했는데.....
해변 이름을 여쭤본다는 걸 사진 찍는다고 안 여쭤본거 있죠?
패키지여행의 게으름이 여기서 나옵니다. ㅋ 

 
보트를 타고 물고기들 만나러 가면서 부부셀카.
저는 미리 멀미약을 먹었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멀미를 좀 많이..하는 편인데
보트에 있는 시간이 길진 않지만 물고기를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좀 어지러워요
그리고 배가 멈춰있는 동안 좌우로 계속 흔들리니 멀미 좀 있으신 분들은 멀미약 드시길 권합니다.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보트 아래로 지나 다닙니다!!!
실제로는 더 이쁜데 사진으로는 좀 잘 안 찍혔어요.
동영상도 있긴한데 유리를 통해 찍다보니 실제만큼 담기지 않아서.... 아쉬워요.


 
보트 한쪽엔 물고기 밥이 있답니다. 100엔인데 크기가 꽤 커요.
저희는 가이드님이 사주셔서 조금씩 나눠서 체험을 했는데요
 


 
먹이를 던지자 마자 물 위로 올라온 물고기들!! ㅋㅋ
먹이가 과자느낌이였는데 당연히 과자는 아니였겠죠?? ^^;;;;



 
물고기가 많은 곳에 갔다가 이제 산호를 보러갑니다.
흐릿하지만 파랑 노랑 주황 산호가 보이시죠??



 
산호 사이로 파랑 작은 물고기도 보이고 이곳에서 니모도 봤답니다!!!!
스노클링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였는데 저는 세부에서 했던 스노클링이 더 좋더라구요.
더 선명하게 볼수 있고 또 더 가까이 보는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그런데 수영이 싫거나 그러신분들에게는 글라스보트를 타는 것도 참 좋을거 같아요.
저는 수영을 못하고 무서워하지만 스노클링은 정말 재밌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당장 스노클링 장비만 있다면 들어가고 싶은?? ㅋㅋ


 
날씨가 좀더 화장했으면 바다속이 더 잘 보였을텐데 아쉬움을 안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화장해지는 날씨 ㅋㅋㅋ 이런 청개구리 같은 날씨!! ㅋㅋ
하지만 이것도 잠시 였답니다.



 
글라스보트를 뒤로하고 다시 이동합니다. 정말 바쁘죠? ㅋㅋ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오키나와 국영 기념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밖으로 보이는 바다!!! 흐린 날씨에도 에메랄드 빛이 정말 이뻤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동하는 시간에 잠을 거의 자지 않았어요.
대신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계속 봤답니다.
 


 
또 달리고 달려 도착한 오키나와 국영 기념공원.
주차장에서 내려 계단과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추라우미 수족관인데
저희는 수족관에 가기 전에 국영기념공원을 둘러보고 돌고래쇼를 봤답니다.
 
  
 
 
이곳은 1975년에 개최된 국제 해양 박람회 공터에 조성된 아열대 공원으로서
일본에서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계단을 따라 내려갈때 앞으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멋집니다.



 

 
우거진 나무들, 길마다 보이는 꽃들. 아주아주 맘에 들었어요
이런 곳들 또 너무나 좋아하니까요!!!!

   

 
그리고 제일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바로 수족관의 마스코트!! 고래상어!!!
멀리서 꽃으로 장식된 고래상어를 발견하고 또 좋다고!! 폴짝폴짝 뛰어 달려갔습니다.

 

 
 
달러가자마자 고래상어와 찰칵!!!!
옆에서도 찍고,

 


 
앞에서도 찍고!!! 남편이랑 셀카도 찍으려고 했는데
일본분들이 오셔서 기다려셔서 아쉽지만 저만 사진을 남겼네요.

 
 
고래상어 말고도 다양한 동물들도 있답니다.
근데 고래상어가 제일 이뻤어요 ^^
 
 
 


 
 
사진 속 뒤로 보이는 곳이 오키짱 극장이에요.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빨리 달려가서 자리를 잡아야했지만
가이드님이 자리를 잡아두겠다고 하셔서 저희는 사진을 좀더 찍고 여유롭게 들어갔어요.

 


 
이곳이 오키짱극장. 바로 보이는 가운데자리!! 음하하하하!!!
돌고래 보이시죠??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인데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좀 안쓰럽더라구요 흑흑...

 

 

 
 
돌고래들의 점프.
어릴 땐 그냥 신나하고 좋아했는데.... 그래도 보러왔으니 열심히 봤답니다.
 
 
 
돌고래 회전 점프.

 


 
점프해서 터치하기.

 

 
두마리씩 연속 점프.

 

돌고래의 걸음.

 

 
 
합동공연.

 
마지막 피날레입니다.
3마리씩 점프와 미지막인사.

    

 
공연끝나고 돌고래수조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만감이 교차했던 돌고래 공연. 돌고래들의 안녕을 기도해봅니다.
 
이렇게 오키나와의 둘째 날 첫번째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둘째날은 세번째 이야기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주실거요??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밀린 만큼 빨리빨리 쓰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요 ㅡㅁㅡ

 

차분히 하나하나 풀어갈테니 함께해주시구요.
오키나와에서의 첫날, 샘스 철판구이에서 저녁을 먹고 나하국제거리에 갔다가
메르큐르 호텔 오키나와 나하로 향했습니다.    

 

 

여행을 예약했을 땐 다른 호텔이였는데 패키지여행은 호텔이 바뀔 수 있다는 점 다들 아시죠?

아쉽기도 했지만 메르큐르 호텔은 그래도 자유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은근 찾는 곳이라 나쁘지 않다 싶었습니다.

 

로비구요.

 

호텔에 도착해 로비에서 기다리면 가이드님이 알아서 다 해주시는데

이게 여러팀이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꽤...

이동을 하거나 일정에 대한 신경을 전혀 안써도 되긴하지만

패키지 여행에서 은근 이런 기다림있던지라 그 시간들이 아까웠답니다.

그런데 어쩌겠어요 ㅋ 이미 왔는걸 ㅋㅋ 받아들여야죠!! 여행엔 장단점이 다 있으니까요.

 

 

저희가 배정받은 302호.

방키와 조식 쿠폰이 함께 들어 있었답니다.



저는 숙소에 들어가면 꼭 배치도를 확인한답니다.

만일을 위해 습관적으로 체크하시면 좋답니다.

 

방사이즈는 작은 편이에요. 침대가 있고 침대 아래쪽으로 캐리어를 열어두면... 겨우 움직일 정도의 좁은 방인데요.

일본은 대부분의 호텔이 그리 크지 않다구해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답니다.

 

TV 당연히 있구요. 전기포트며 사진엔 없지만 벽걸이 에어컨, 좀 오래된 공기청정기도 있었답니다.

저희는 3층이기도 하고 방향이 좋은 뷰는 아니였어요. 무슨 공장? 같은 게 있어서

다음 날 새벽 커튼을 열어보니 그 공장?애 출근해서 회의?를 하는 직원들이 보였답니다. ㅋㅋ

  

 

화장실의 욕조도 작고 전체적으로 작지만

물도 잘 나오고 물도 잘 빠지고 뜨거운 물도 당연히 잘 나오구요.

샴푸와 바디워시,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여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답니다.

이렇게 대충 호텔방을 둘러보고 저희는 호텔 바로 옆쪽에 있는 패밀리마트로 출동했어요.

 

 

다양한 맥주 중에,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로컬 맥주 오리온!!!

꼭 마셔봐야하는 맥주죠? 저희 이건 또 알아보고 갔답니다.

사실.... 꿈남편이 맥주는 아주 열심히 알아봤어요 ㅋㅋ 흥!!!!

 

생수와 커피들.

 

어디에나 있는 초콜릿 브랜드들.

 

편의점 간식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고민끝에 사온 편의점 간식들.

다음날 돌아다니며 마실 물 2병이랑 오리온 나마비르 생맥주, 오리온 서던스타, 감귤유자 음료,

비타초콜릿 과자랑 커스터드 찹쌀떡를 사왔습니다.

  

 

편의점 간식 가격은요 영수증 또 챙겨왔죠!! 음하하하하하

먼저 왼쪽 영수증부터요 위에서 부터 커스터드 찹쌀떡, 비타초콜릿 과자, 오리온 나마비르 생맥주, 에비앙 물 2병이구요

오른쪽은 감귤유자 음료, 오리온 서던스타 맥주랍니다. 기억을 다 못하니 영수증 챙겨오면 모든걸 해결입니다.

  

 

바로 먹방의 시작이죠?? ㅋ 완전 반해버린 요녀석!!!  커스터드 찹쌀떡!!

어쩜 이리 작고 귀여운 것이 어찌나 쫀득하고 맛이 좋던지!!!!

다음 날 아침에도 편의점에 들려 요너석 또 사먹었답니다. ㅋㅋ

나중에 면세점에서 봤는데 안 사왔거든요? 엄청 후회했어요. 흑흑



 

감귤유자는 ㅋㅋ 흠.. 어느 나라에서나 먹을 수 있을 그런 달달한 유자맛이구요.

꿈남편의 오리온 맥주는 만족 만족 대만족.

종류 별로 다 먹어 보겠다는 다짐으로 다음날은... 더 많은 맥주를 샀다는...... ㅋ

오키나와에서의 첫날 밤, 맥주와 감귤유자 한잔씩 하고 꿀잠에 빠졌답니다.

 

 

 

오키나와의 둘째 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는데 비가.. 주룩주룩... 날씨운이 여기서도 없다니 흑흑...  



 

저희가 좀 서둘러 내려왔는지 빈좌석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근데 패키지 여행 너무 피곤해요!! 준비하고 내려오려고 새벽 6시에 일어났답니다.!!!

평소에도 8시 15분에 일어나는데!! 넘넘 피곤했어요.

 

 

여튼.. 내부로 들어가면 직원분이 편한 자리에 앉으라고 한답니다. 테이블에 사진 속 안내판?이 없으면 앉으시면 되는데요.

관광지를 가서도 그렇고 대부분 이렇게 한글이 써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답니다.

 

자리를 잡고 조식 가지러 출동!!!!

깔끔하게 정리된 접시들.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다양하게 준비되여 있어

조식으로 즐기기엔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위생상태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구요.



 

과일이랑 빵도 준비되여 있었습니다.

 

음료도 다양하게,

 

꿈남편의 조식.

 

저의 조식입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속이 불편해서 죽을 먼저 좀 먹었어요.

조식의 전체적인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 기내식 맛에 이어 뭐 딱히 특별할건 없는 조식맛?? ㅋㅋ

은근 조식 맛이 별로인 곳들도 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꿈남편은 두접시 먹고 빵을 가져왔구요.

저는 한접시 먹고 꿈남편이 가져온 빵을 조금 뺐어먹었네요 ㅋㅋ

간단하게 조식을 마치고 저희는 호텔 밖으로 잠시 나갔었답니다.

 

호텔 바로 앞으로 모노레일이 지나가거든요 타보고 싶었지만

시간은 안되고 그냥 역이랑 호텔 바로 앞으로 흐르는 고쿠바 강도 구경할 겸 나갔어요.

 

짜잔.. 츠보가와 역입니다.

역시 한국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음 타봤을 건데 다시 생각해도 아쉽네요.

 

역 한쪽에 있었던 공중전화.

한국에서는 이제 이런 공중전화 찾기가 정말 쉽지 않잖아요.

세월을 말해주는 공중전화가 정겹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에서 보이는 고쿠바 강.

 

호텔에서 나와서 볼때는 몰랐는데 역 위에서보니 규모가 꽤 있어서 좀 놀래기도 했답니다.

모노레일을 오르내리는 일본 사람들 사이에서 강구경에 공중전화 구경에 여념이 없던 저희 ㅋ 

 

둘째 날의 아침은 낮선곳에서 익숙함을 만나며 시작했답니다.

특히나 둘째날 일정은 눈코뜰새 없었는데 그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ㅋㅋ함께 해주세요.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짧디 짧았던 2박 3일의 오키나와 여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근데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난지라....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또 패키지여행으로 급 다녀온거라 전혀 알아보고 간게 없었답니다.

그리고 패키지 여행 특성상 여유롭게 사진을 찍거나 할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패키지여행은 처음이라, 다 해주겠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알아보고 가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실듯 합니다.

그럼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엄마 환갑여행으로 세부 다녀오고 정말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

원래는 싱가폴자유여행을 준비하다가 급 오키나와 패키지여행을 떠났답니다.

패키지이다 보니 편하긴 편했는데요. 비행기 기다리며 커피 한잔.

근데... 패키지라고 다 자리가 붙는게 아니더라구요 ㅡㅡ

늦게 간것도 아닌데 꿈남편과 자리가 떨어져서.. 좀 우울해하며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대한항공을 타고 날아간 오키나와.

오키나와까지 비행시간은 2시간 20분정도입니다.



 

여행 가는 날 기내식.

닭가슴살 덮밥인가? 그랬는데 기내식 맛이랍니다. ㅋㅋ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기내식.

흠... 매콤.... 뭐였더라 ㅋㅋㅋㅋ  매콤덮밥?? ㅋㅋ

보시면 대충 짐작 되시리라 믿어요 역시 기내식맛 충분히 맛있게 냠냠.



 

오키나와를 갈때는 혼자 열심히 게임을 했답니다. ㅋㅋㅋ

혼자서도 잘 놀아요 ㅋㅋ 그래도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였답니다.

그런데 이날 비행기 흔들림이 심해서 자주 게임이 중단되서 슬펐어요. ㅠㅠ 



 

돌아오는 날엔 꿈남편과 게임을 했답니다. ㅋㅋ

오목과 테트리스 열심히 했는데 로컬네트워크 플레이가 된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대전을 ㅋㅋ 오목은 꿈남편의 승리! 테트리스는 저의 승리 음하하하하 ♪

   


돌아오는 날 야경.

여행갈 때는 통로쪽에 앉아서 구름사진은 못 담았어요!!

다음엔 더더 일찍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드디어 일본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에 도착입니다.

입국심사때는 별다른건 없었어요. 별다른 말 없어 무사 통과 .

 

패키지 여행 함께할분들 기다리며 전 공항 앞으로 살짝 나가봤습니다.

귀여운 빠방 택시정류장에 있었는데 대형택시인지. 흠 ㅋㅋ

이제 단체버스를 타러갑니다.

 


버스 타고 여행 시작.

첫날 오후 늦게 도착해서 일정은 저녁식사와 나하국제거리였어요.

 

공항을 벗어나며 멀리서 찰칵.

남편이 사진담는데 제가 방해했네요 ㅋㅋㅋ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팬더택시!!

색도 그렇고 정말 귀엽더라구요. 일본 택시 볼때마다 넘 귀여워서 다음에 여행가게 된다면 꼭 타볼거예요.

 

저녁식사하러 찾아간 샘스철판구이/철판구이 스테이크 주변모습입니다.

저... 킹콩간판 카레인거 같았는데 간판 귀여워서 같이 찍어봤어요. 

 

다른쪽 골목.

한국이랑 다른듯 비슷한 느낌.

  


 

3대 철판구이 집이라고 하던데,

샘스 철판구이 국제시장이 있는 곳으로 많이 가시는거 같았어요.

가이드님께 여쭤보니 한국의 아웃백 같은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내부입니다. 철판구이 전문점이니까 당연히 자리마다 철판이 크게 있구요.

철판을 기준으로 빙 둘러 앉는답니다.



 

자리세팅이에요!!

철판이 많이 크고 개인 자리는 좀 좁은 편이에요.

고기 접시도 크던데.... 조금만 테이블자리가 넓었음 싶었답니다.

 

샐러드가 나오고 스프도 나오는데 카레맛이랍니다.

카레맛이 아니라 그냥.. 카레였을까요?? ㅋㅋ

코스트코 일본 카레 아시죠? 그맛이랑 비슷했답니다. 

 

스프? 카레는 레스토랑 가운데에 마녀의 솥처럼 ㅋㅋ 보글보글 끓고 있어요.

여기서 조금씩 담아서 손님들께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철판구이를 먹습니다.

먼저 야채부터,

 

그리고 감자가 구워집니다.

조리사님이 뜨려고 하는건 버터랍니다.

버터에 구워면 맛 없는게 없죠??

 

고기도 올려져서 소금?후추 뿌려주고.


  

 

특제 소스 일까요???

소스까지 들어가서 철판위에 맛있게 구워지면



 

접시에 담아주신답니다.

야채랑 감자 맛있어요 ㅋ 고기도 맛있는데

흠... 최고의 맛?은 아니였답니다. 제가 이 곳 가격을 몰라서

가격대비 평을 못하겠지만 일단 만족스러웠어요. 


  

 

후식으로 나온 슈아이스크림!!!

이건 그냥 시중에 많이 먹던 그런 맛이였답니다. 이렇게 오키나와에서의 첫날 식사를 마쳤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나하국제거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동상이 양쪽으로 있는데 우리나라의 해태와 같은 존재라고 해요.


  

 

나하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나하국제거리

2차선 양쪽으로 맛집이며 카페 기념품 가게들이 쫙 있답니다.

그런만큼 관광객들도 진짜 많았어요. 

 



 

지나가는 택시랑 찰칵!! 택시가 옆에 떡 서주길 바랬는데 ㅋㅋㅋ

그래도 느낌있죠??



 

외국 나가면 재밌는 것중 하나가 신호등인데요 신호체계는 같지만

모양이 다른 신호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과자들, 저희는 나중에 돌아올 때 공항에서 구입를 했답니다.

그래서 라면은 못샀어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ㅋㅋㅋㅋ

곤약젤리만 아메리칸빌리지에서 미리 샀어요.

곤약젤리는 기내 반입이 안되고 수화물로 붙여야한답니다. 그러니 미리 구입해서 케리어어 넣어주세요.

 

탐나는 기념품들 또 이런거 엄청 좋아라하는데

나중에 추라우미 수족관 가서도 사고 힐튼호텔에서도 구입을 했답니다.

근데 힐튼호텔이 더 비쌌을거 같아요. 금액은 나중에 공유하겠습니다.


  

 

국제거리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상어!!!

이곳에서 사진을 못 찍을 뻔했는데 나중에 버스로 돌아갈때 저희는 따로 떨어져서 들렸답니다.

하지만 버스 합류엔 늦진 않았어요 ㅋㅋ 패키지의 생명은 시간 약속이니까요!!

 

이곳에서도 부부셀카♥

오키나와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않 좋아.. 시무룩했지만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는 한동안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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