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여행코스 #제주도4박5일여행 및 제주도여행 이모저모 함께해요.

 

  

 

 

이번 제주도여행 때 이용한 #김포한라주차장

3년 전 이용했던 김포아라주차장을 이용하려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검색이 되지 않더라구요. 흑흑

고민에 빠졌던 차에, 지인분께서 공유해주셔서 이곳을 이용했답니다.

비행기와 숙소 예약을 마치고 바로 한 일이 주차장 예약이였을만큼!! 빠른 예약이 중요한데요.

금액도 저렴한 편이고 쿠폰 적용까지 받아 만족스러웠네요 거기다 차량이 어떻게 주차되였는지 사진까지오니!

더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제로스! 맡겨두고 ㅋㅋ 맘 편히 여행을 즐겼네요.

 

 

 

  

 

꿈부부는 비행기를 타야하는 여행을 떠날 땐 좀 더 서둘러 출발하는 편입니다.

그 탓에.... 기다림도 좀 길지만, 확실히 여유로운데요.

스위스여행 때도 빨리 도착해서 좌석이 떨어진 걸 확인하고 1시간 동안.. 싸워서?? 이뤄냈죠.. ㅡㅁㅡ

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 ㅋㅋㅋ 이번엔 모바일 체크인까지 완벽하게 잘 했겠다.

짐 붙이고 밥 먹으러 가봤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그냥 참기로 했고 혹시 몰라 방울토마토를 챙겨갔었어요.

당시는 확진자가 많이 줄어 사회적거리두기가 느슨했던 상황.

그래도 조심조심하며 살펴봤는데, 다들 테이블 하나씩 떨어져서 앉아계시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저희는 한쪽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자장볶음밥(8,500원)과 유뷰초밥(6,000원)을 주문해서 먹었지요.

맛은.. so so 가격대비 만족한만하진 못했지만 그럭저럭 배를 채웠네요.

 

 

 

  

 

마스크 잘 쓰고 이제 비행기 타러 갑니다. 근데... 저희 이번 여행에도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꿈남편.. 운전면허증을 안 가져온 사실을 알게 된 것!!! ㅋㅋ

평소 제가 남편의 신분증을 들고 다니거든요. 남편은 운전면허증을 들고 다니는데,

제가 신분증을 갖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남편의 지갑을 집에 두고 갔지요. ㅋㅋ

일찍 나선 덕에, 운전면허증을 가지러 집에 다시 갔다와도 됐지만 그렇다고 여유까진 없었답니다.

급하게 렌트카 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으니 다행히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네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희는 모바일로 운전면허 확인증?을 받아서 해결.

운전면허증이 깜빡했을 땐, 당황하지 마시고 렌트카 회사에 문의하시면 되겠죠?

 

  

 

  

 

  

 

  

 

비행기 타고 가며.. 물도 편히 마실 수 없다니.... ㅠㅁㅠ

국내선 탈때는 늘 빠르게 탑승소속이 이뤄졌지만,

코로나 사태 이 후로는 열체크 등 다소 시간이 걸린 답니다.

그러니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런 여유시간도 체크해두세요.

 

 

 

  

 

 

 

 

제주도 여행때마다 경차를 빌렸던 꿈부부.

이번엔 #제주도해피렌트카 에서 셀토스 신형을 빌려봤습니다.

이 차를 선택한 이유!! 그냥 suv를 타보고 싶어서 ㅋㅋ

그렇다고 단 둘이 떠난 여행에 큰 차는 필요없고 셀토스 정도면 좋겠다 판단했답니다.

신형이라 깨끗했고, 금연 차량이랑 불쾌함도 없었구요. 직원분들도 꽤 친절해서 좋았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의 시작!!!

4박 5일 동안의 여행코스 공유해봅니다.

 

 

 

◀ 제주도여행 첫째 날, 구좌구간.

 

① 제주도 맛집) 산도롱맨도롱 → ② 종달리전망대&수국길 → ③ 제주도 카페) 북촌에가면 →

④ 제주도 호텔) 롯데시티호텔제주/Lotte City Hotel Jeju

① 제주도 첫 식사는 산도롱맨도롱에서 갈비국수.

 

제주도 맛집) 갈비국수,산도롱맨도롱
https://ggumosi.tistory.com/917

 

② 제주도의 유명한 수국길!! 종달리수국길 갔다가 돌고래까지 만났죠.

찾아가실 땐, 종달리 전망대로 가시면 됩니다.

 

제주도 여행) 종달리전망대와 종달리수국길 그리고 돌고래
https://ggumosi.tistory.com/919

 

③ 수국 가득했던 카페 북촌에가면에서 커피 여유로운 시간.

5월의 장미가 만발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 6월엔 수국이 가득!!하더라구요.

 

제주도 카페) 수국 가득한, 북촌에가면
https://ggumosi.tistory.com/925

 

④ 첫 날 숙소는 롯데시티호텔제주/Lotte City Hotel Jeju입니다.

저녁은 치맥배달로 해결했어요. 최고층 공항뷰가 인상적이에요.

 

제주도 호텔) 롯데시티호텔제주/Lotte City Hotel Jeju+치맥배달
https://ggumosi.tistory.com/929

 

 

 

 

 

제주도여행 둘째 날, 애월&한림 구간.

 

① 제주도 맛집) 전복김밥,제주김만복 본점 → ②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 ③ 제주도 카페) 하이엔드 제주 →

④ 한담해안산책로 → ⑤ 제주도 여행) 곽지해변&협재해변 → ⑥ 제주도 맛집) 수제햄버거,몬스터살롱 →

⑦ 제주도 펜션) JEJU dam SPAVILL/제주담스파빌 → ⑧ 제주도 맛집) 가시없는 갈치조림,제갈양

① 꼭 한번 맛보고 싶었던 제주김만복, 전복김밥!!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전복향 가득한 밥에 말랑한 계란푸딩까지!! 꿈부부는 완전 반했어요.

② 여행 당시는 장마가 시작됐을 때 였습니다.

둘째 날은, 비소식이 없어 용머리해안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의하고 찾아겠죠.

하지만... 야속하게도.. 꿈부부의 발길을 허락받지 못했네요.

 

제주도 맛집) 전복김밥,제주김만복 본점+제주도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https://ggumosi.tistory.com/932

 

③ 발길을 돌려, 애월로 돌아왔습니다.

우중충한 날의 바다라도 제주도 바다와 마주하고 싶어 하이엔드 제주를 찾았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는 풍경 앞에서는 그저 작은 덤.

④ 한담산책로로 내려갈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던 하이엔드 제주.

비오는 날에도 멋졌던 풍경. 다음엔 화창한 날 바다 곁을 걸어보고 싶네요.

 

제주도 카페) 하이엔드 제주+한담해안산책로
https://ggumosi.tistory.com/938

 

곽지해변과 협재해변에서는 햇살 짓궂었습니다. 어찌나 살짝씩만 내여주는지...

아닙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구름이... 짓궃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겨우 반짝 내려온 햇살 아래, 커플사진 찰칵!

 

제주도 여행) 곽지해변+협재해변
https://ggumosi.tistory.com/939

 

이 날은 먹방의 하루 였습니다.

전복김밥과 3가지 디저트에 이어, 몬스터살로에서 수제햄버거까지 냠냠.

 

제주도 맛집) 수제햄버거,몬스터살롱
https://ggumosi.tistory.com/941

 

여행의 피로를 풀기 딱 좋은 스파가 있는 제주담스파빌.

수제입욕제 덕분에 버블버블 거품! 덕분에 여행의 고단함을 확 날려버렸네요.

 

제주도 펜션) JEJU dam SPAVILL/제주담스파빌
https://ggumosi.tistory.com/943 

 

제주도하며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가 갈치조림이죠?

이번엔 제갈양에서 가시없는 갈치조림을 맛 봤습니다.

제주담스파빌에서 걸어서 3분! 맛도 물론 좋았어요.

 

제주도 맛집) 가시없는 갈치조림,제갈양
https://ggumosi.tistory.com/945

 

 

 

 

 

 

 

 

◀ 제주도여행 셋째 날, 애월&안덕구간

 

① 제주도 맛집) 제주김만복 애월점 → ②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엔, 사진놀이터 →

③ 제주도 카페) 수국이 필땐, MANOR BLANC/마노르블랑 → ④ 제주도 맛집) 까망돼지 중문 →

⑤ 제주도 호텔) 골드원 호텔&스위트/GoldOne Hotel&Suites(조식과 제주 올레7길)

① 제주김만복 본점에 이어 애월점까지!! 정복하고 왔습니다.

여행하며 두번이나 찾았을만큼 꿈부부 입맛에 딱!!! 김밥이랑 라면 조합 최고!!!!


제주도 맛집) 제주김만복 애월점
https://ggumosi.tistory.com/947

 

② 무심하게 쏟아져내리는 빗 속에서 일정은 계속 변경됐습니다.

그나마 위로가 됐던 건, 그때마다 좋은 선택을 했다는 것!

예정이 없던 사진놀이터였지만, 꿈부부 커플사진 잔뜩 찍어서 진짜 신났었죠.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엔, 사진놀이터
https://ggumosi.tistory.com/949

 

 

③ 6월의 제주도에서 수국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그리고 마노르블랑에서는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수국을 감상할 수 있어요.

수국길을 거닐며, 수국꽃에 빠져드는 시간.

 

제주도 카페) 수국이 필땐, MANOR BLANC/마노르블랑
https://ggumosi.tistory.com/934

 

④ 제주 흑돼지도 꼭 맛봐야죠!!!

까망돼지 중문에서 흑돼지 먹방을 실천했습니다.

 

제주도 맛집) 까망돼지 중문
https://ggumosi.tistory.com/951

 

⑤ 이번 제주도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골드원 호텔.

스파가 작동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폭신한 침대와 흐린 날에도 멋진 뷰!!

다음 날, 룸에서 즐긴 조식도 꿀맛.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주도 호텔) 골드원 호텔&스위트/GoldOne Hotel&Suites(조식과 제주 올레7길)
https://ggumosi.tistory.com/956

 

 

 

 

 

 

◀ 제주도여행 넷째 날, 중문&성산 구간.

 

① 제주 올레7길 → ② 제주도 수제버터롤) 버터롤드/Butter Rolld → ③ 제주도 맛집) 전복볶음밥,오전열한시 →

④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 ⑤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

⑥ 제주도 호텔)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 ⑦ 제주도 맛집) 커큐민 흑돼지

① 무섭게 내리는 빗 속을 걸어 제주 올레 7길로,

파도는 거칠었고 고작 그 앞에 섰을 뿐이지만 이번엔 이걸로 만족해봅니다.

② 수제버터롤의 고소함은... 혹시.. 입소문이 더 많아 나서...

다음에 내가 못 먹을까... 걱정되는.. 그런.. 맛.. ㅠㅁㅠ 또 생각나네요. ㅋ

 

제주도 수제버터롤) 버터롤드/Butter Rolld
https://ggumosi.tistory.com/959

 

③ 꿈남편이 넘어져서 크게 다칠뻔도 했지만.

맛 하나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던 오전 열한시. 맛있고 든든한 전복볶음밥 추천해요.

 

제주도 맛집) 전복볶음밥,오전열한시
https://ggumosi.tistory.com/961

 

④ 제주도 3대 폭포 중 한 곳인 천제연폭포를, 9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저와 남편은.. 참 많이 변했는데.. 천제연 폭포는 그때 그대로라 괜히 뭉클했네요.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https://ggumosi.tistory.com/963

 

⑤ 성산일출봉은 언제 다시 올라볼까요? 이번에도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봅니다.

천국의 계단을 올라 바라본 성산일출봉. 어느 날, 꼭 다시 오르고 싶어요.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⑥ 성산일출봉에 대한 그리움 일까요? ㅋㅋ

숙소도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제주도 호텔) 콜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https://ggumosi.tistory.com/973

 

⑦ 이틀 연속으로 저녁식사는 흑돼지로!!

하지만 이 날은 꿈남편이 소 주 한잔을 기울였죠. 저는 환타로 짠!

 

제주도 맛집) 커큐민 흑돼지
https://ggumosi.tistory.com/969

 

 

 

 

 

 

◀ 제주도여행 다섯째 날, 성산&구좌 구간.

 

① 제주도 여행) 수국이 만발한 혼인지 → ②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천년의 숲,비자림 →

③ 제주도 맛집) 다다식탁 → ④ 제주도 카페) 세화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공작소

① 6월의 제주는 매일매일 수국과 함께해야합니다. ㅋㅋ

혼인지는 무료입장에 무료주차! 수국의 만발하는 시기라면 무조건이에요.

 

제주도 여행) 수국이 만발한 혼인지
https://ggumosi.tistory.com/936

 

② 천년의 숲, 비자림은... 절대로!! 무조건 가야할 제주도 명소입니다.

저희는.. 왜 이제야 이곳에 발길을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했습니다.

그 후회를 만회하고자 앞으로는 제주도 갈때면 꼭 갈겁니다. 흙 내, 풀 내, 불어오는 바람. 모든 게.. 좋은... 그 곳.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천년의 숲,비자림
https://ggumosi.tistory.com/975

 

③ 다다식탁을 가신다면 좀 서둘르셔야 합니다.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곳이라 당일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영업이 끝나요.

쟁반 하나에 가득 담겨나오는 매 달 다른 메뉴의 밥상.

 

제주도 맛집) 다다식탁
https://ggumosi.tistory.com/979

 

④ 여행의 마무리는 환상적인 제주 바다에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고운 빛, 신비로운 세화바다.

 

제주도 카페) 세화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공작소
https://ggumosi.tistory.com/981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하늘길.

서시히 물들어가는 노을을 지나 우리는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요. 또 그리워지는 제주도네요.

다음에 제주도 갈 땐,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ㅡ,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세화해변#제주도카페 #카페공작소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맛집) 다다식탁
https://ggumosi.tistory.com/979

 

 

 

 

 

 

다다식탁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세화해변 으로 출동!!!!!

그리고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공작소를 찾았습니다.

사진 속 왼쪽이 주차장이며 #CAFE공작소 거울 속 여인은? 저랍니다. ㅋㅋㅋ

 

 

 

 

 

카페는 2층짜리 건물이나 1층만 카페인데요.

대신 다른 좌석들이 있답니다. 주차장 뒷 편의 잔디밭 좌석과 건물 뒤로 별관도 있어요.

잔디밭 좌석은 하와이를 생각나게 하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별관은 유리온실로,

좌석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해뒀는데 개인적으로는 별관이 가장 이쁘더라구요.

근데 바다가 잘 안보일 듯 해서 저희는 본관 건물로 들어갔답니다.

 

 

 

 

  

 

 

본관 내부는 나무 테이블에 알록달록 의자들이 놓여있어,

초등학교 교실이 생각나기도 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예술!!!

소소하게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엽서 등을 따로 판매하고 계시기도 했는데,

조개 엽서랑해서 저도 한 세트 구입해 왔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따로 기념품을 못 샀는데 여기서 득템을 하게됐죠. 이힛!

카페 한 켠엔 몇 년동안 사장님께서 직접 찍은 세화해변 풍경사진도 있는데 참.. 부럽더라구요. ㅋㅋㅋ

저희에게는 귀하고 귀한 이 풍경을 일상으로 보고 계시다니!! 정말 행복이 멀리 있는 게 아닌데 말이죠.

 

  

 

 

 

 

 

부러움을 안고 꿈부부는 바로 여기!!

이렇게 세화해변과 해변 앞 포토존이 바로 보이는 좌석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서 바다 보이는 자리 중에 어디에 앉을지 행복한 고민을 했죠. 룰루랄라♪

 

 

 

 

 

바다가 훤히 보이는 좌석도 잡았겠다.

즐거운 마음으로 음료를 골라봅니다.

제주봄 유채꽃 원두.. 라.. ㅋㅋ 눈이 딱 들어오긴 했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 땐, 한라봉쥬스나 천혜산 쥬스를 제대로 못 마셨더라구요.

무엇보다 여기는 수제쥬스라서, 두가지 쥬스를 마시기로 했답니다.

 

  

 

 

 

 

카페에서 잠시 땀식하고, 바로 바다로!!!!

아름다운 세화해변을 바라보며 마시는 쥬스.

정말.. 최고로 맛있더라구요. ㅋㅋ 꿀맛 꿀맛!!!!

쥬스 잔 끝에 세화해변을 담아서 마시니 꺄 좋구나~

 

 

 

 

 

 

 

 

날씨가 화창하니 풍경 또한 환상적이였던 제주도 바다!!!!

이번에 이 바다를 못 보고 오는 건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눈 앞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고있자니 더더욱 감격스러웠답니다.

내나라!! 우리나라!! 제주도 바다!!! 여느 유명 해변에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을 이 뷰!!!

 

 

  

 

  

 

 

 

 

 

 

바다향기는 청량했고,

자연이 만들어 낸 그림같은 풍경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았죠.

여행은 언제나 힐링을 선물하는데, 이 날 마주한 바다는 진한 감동으로까지 남았답니다.

비자림이 이어 이곳까지 꿈부부는 결국, 제주도 앓이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ㅋㅋㅋ

 

  

 

 

 

 

삼각대 세우고 멋진 커플사진을 못 남겨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남긴 커플사진!!!

(혼인지에서 삼각대를 캐리어에 넣었는데... 못 꺼내게 한.. ㅡㅁㅡ 끙...)

그럼에도 그 거울 속에 담긴 꿈부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ㅋㅋ

또 다른 어느 날, 우리 다시 함께 저 거울속에 머물기를,

그 날도 이때처럼 반짝반짝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 ↑ ↑ https://youtu.be/deh8yM57cBQ 환상적인 세화해변 동영상입니다.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https://ggumosi.tistory.com/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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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477-4 | 카페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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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다다식탁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천년의 숲,비자림
https://ggumosi.tistory.com/975

 

 

 

 

 

여름의 푸르름과 신비로움이 가득했던 천년의 숲, 비자림을 뒤로하고 이제 제주도 바다 보러 갑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 동안은 비가 계속 이어져.. 제주도만의 에메랄드 빛, 찬란한 바다를 보지 못할 뻔 했는데요.

천만다행으로 여행 마지막 날, 화장한 날씨가 펼쳐져 멋진 바다를 보고 올 수 있었답니다. 이힛!!

함덕, 김녕, 월정리, 세화 중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세화해변은 저녁에만 가본적이 있어

낮시간의 환상적인 세화해변을 보기위해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세화해변 구경도 식후경입니다. ㅋㅋㅋ

원래는 비자림 근처의 치저스를 가려고 했지요.. 근데.. 거기 엄청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찾아가기 전에 혹시 몰라서 전화를 했는데 당일은 이미 예약이 마감됐다고 헉!!! 알고보니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는 곳!!!

그래도 전화해보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이럴때 필요한 건?? ㅋㅋ 빠른 검색!이죠?

다음 목적지인 세화해변으로 향하면서 열심히 검색했고 세화해변 근처에 다다식탁 찾아냈답니다.

4팀 정도만 앉을만한 작고 아담한 가게로, 주차는 건물 바로 앞에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내부사진은.... 왜 안 찍었죠??

ㅋ 바다 보러 갈생각에 들떠서 그랬을까요? ㅋㅋ

내부는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꼭 알아두셔야하는 한 간지!!!

다다식탁은 재료소진 시, 영업이 끝난답니다.

저희가 평일 오후 1시쯤 찾아갔는데, 저희 이후 1팀만 더 식사가 가능했답니다. 와우!! 운이 좋았지 뭐예요.

 

 

  

 

메뉴 또한 단일메뉴!!!

매달 다른 메뉴를 내놓으신 듯 했는데 저희가 갔던 6월에는 우삼겹 덮밥이였답니다.

여기는 고민할 것도 없이, 메뉴 통일!! ㅋ

 

 

 

 

저희는 자리에 앉아서 잠시 땀을 식히는 사이.

사장님은 부엌으로 들어가 바로 프라이팬에서 고기를 올리기 구우시더라구요.

맛있게 구워지는 소리가 들리고, 분주히 접시마다 반찬을 담으셨던 사장님.

배가 슬슬 많이 고파지던 찰나!! 이렇게 자리로 정갈한 식사를 내어주셨답니다.

반찬도 꿈모시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꿈남편도 잘 먹는 반찬들이라 더 좋았네요.

아시다시피, 꿈남편.. 편식이 심하잖아요. ㅋㅋㅋ

 

  

 

  

 

 

 

저는 고추냉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조금 덜어내고 비벼서 냠냠.

꿈남편은 고추냉이에 고추까지 야무지게 싹 다 먹었는데

고추냉이와 고추가 우겹살의 느낌함을 딱 잡아줘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평소 집에서 차돌박이로 볶음밥을 자주하기에, 이곳의 비법이 궁금해서 사장님께 몰래 물어보고 싶었을 정도?

꿈부부는 무척이나 만족해서! 다음에도.. 여기 무조건 오자고 다짐했네요.

 

 

 

제주도 호텔) 콜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https://ggumosi.tistory.com/973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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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476-5 | 다다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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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도여행 #비자림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수국이 만발한 혼인지
https://ggumosi.tistory.com/936

 

 

 

지난, 6월의 제주도여행, 4박 5일 일정 중 4일동안 줄곧 내리던 비가 드디어 멈췄습니다.

비로 인해 일정을 계속 변경했던 꿈부부는 이 날도 일정을 바꿔. ㅋ

아침 일찍 혼인지를 갔었고, 다음으로는 천년의 숲, 비자림으로 향했어요.

 

 

 

비자림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로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관람시간은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3,000원 / 청소년 & 군인 & 어린이 1,500원 이랍니다.

관람은 짧은길(송이길) A코스긴 길(오솔길) B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꿈부부는 예정에 없던 혼인지를 다녀오면서 시간이 좀 부족해 어쩔 수 없이 A코스만 돌아보게 됐답니다.

 

  

 

 

 

 

설렘을 안고 조심스레 걸어보는 흙 길.

비가 내린 후 맑은 공기 속에 나무는 푸르름과 싱그러움을 더욱 뽐냈고,

흙 내, 풀 내가 우리 발길따라 피어오르 던 날.

 

 

 

  

 

 

우리나라. 내나라. 제주도의 환상적인 천년의 숲을 마주하는 순간.

참.... 벅찼다고 할까요? 그 찰나를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다녀왔던 사려니숲길과 곶자왈. 두 곳 모두 너무나 너무나 좋았지만,

비자림은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신비로웠고 묘함이 있었으며ㅡ, 저희를 숨 죽이게 했는데요.

비밀을 간직한 숲에 찾아온 손님이 된 듯 했던 꿈부부는 한 껏 들떠 있었답니다.

이에 더해서 새들의 노래소리는 어찌나 곱덥지.

 

  

 

 

 

 

모든 걸음ㅡ,걸음이 소중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도 좋은 공기가 이렇게 느껴지는데...

슬그머니 주변을 살피고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살짝 마스크를 내렸습니다.

풀 내음과 흙 내음이 더욱 선명해지며 향긋함까지 .... 감동은 2배!! 아니 그 이상으로 밀려왔죠.

이 곳을...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야 하다니....

그래서 아무도 없을 때 잠깐씩이랑 사진찍을 때만 마스크를 잠시 벗었네요.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곳으로,

500~800년 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하고 있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기도 한데,

이 외 희귀한 난초식물과 초본류가 140여 종, 목본류가 100여 종이 함께 자생하고 있다고 해요. 와와!!!

 

  

 

 

 

 

비자림이 좋다는 소문은 진작 들었지만,

이 정도의 감동이 있을 줄이야. ㅋㅋ 이쯤에서 등장하는 제.. 단골멘트가 있죠??

아.. 왜 이곳을 이제야 왔지?? ㅋㅋㅋ 그 후회를 조금이라도 되돌리고자!!

앞으로 제주도 갈 땐 무조건 비자림은 들리기로 했죠. ㅋㅋ

이뿐이 아니더라도 저희가 이번엔 A코스로 돌아봤기에 또 가긴 해야하는데..

거기에 더.. 큰? 실수를 저질렀기에... 정말.. 꼭꼭 다시 가야한답니다. 그 실수가 뭘까요?? ㅋㅋ

 

  

 

  

 

 

  

 

 

이 나무.. ㅋㅋ 꽤나 높았고 웅장했으며

주변으로 이 나무와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꿈부부는 이 나무가 826년 된 새천년비자나무라 짐작했고,

동영상도 찍고 와 크다 멋지다며 감탄을 했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론 흠.. 826년을 자랐지만,, 이 나무 생각보다... 작네?? ㅋㅋ

비자나무는 좀 작게 자라는 나무인가... 근데 주변에 있다던 연리목은 왜 없나.. 두리번~두리번~

꿈남편이 동영상 찍는동안 나무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이어졌죠.

근데 갑자기 근처로 사람들이 많이지면서 마스크 벗고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아

서둘러 나가는 방향으로 나온게.. 위에서 언급한 큰 실수!!!

뭔가 이상하다 싶어 안내지를 확인했더니.. 띠로리 ㅋㅋ 저희가 돼지꼬리 화살표 방향에서 돌아나온 것!!!

새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나무는.. 좀 더 올라가야했답니다. 흑흑...

 

  

 

  

 

  

 

 

 

하지만.. 이미 꽤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확인을 해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ㅋㅋ

어쩐지.. 넘.. 작다했다구요. ㅋㅋ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확인해보니,

새천년 비자나무는 나무테크 밖 쪽으로 자리하고 있으니 저희처럼 실수하지 마시길.

 

 

 

 

 

 

 

울창한 숲 사이로 햇살이 내려오면 더욱 아름다운 곳.

스치는 바람에도 향긋함이 실려오고,

길을 지나며 어느 곳 하나,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찬란한 비자림.

어느 봄이든. 또 다시 여름이라도, 혹은 어떤 가을 날에도 꼭 또 가야하는 비자림.

우리가... 숲으로 다시 가마. 그 길에 서서 온전히 느껴보마.. 아.. 비자림이여. ㅋㅋㅋ

 

  

 

 

 

 

 

 

아름다운 노래의 주인공이 너희들이니??

너희도 다음에 ㅋㅋ 또 보자 ㅋㅋ 으하하하하하

저희는 A코스를, ㅋㅋ 끝에 조금 덜 보고도 1시간이 걸렸답니다.

사실, 저희는 그것도 부족했어요. 그래서 다음엔 2시반 정도 예상하고 가려고 한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자림 가실 땐 좀 더 넉넉한 일정으로 찾아가시길.

 

 

 

↑ ↑ ↑ https://youtu.be/vKgazPyWAQM 제주도 천년의 숲, 비자림 동영상입니다.

 

 

제주도 호텔) 콜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https://ggumosi.tistory.com/973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https://ggumosi.tistory.com/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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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61-1 | 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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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호텔 #콜든튤립제주성산호텔 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찾아간 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

처음엔 Shilla Stay Jeju를 생각했었지만, 일정을 정리하면서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이는 이 호텔을 알게됐고 ㅋㅋ

꿈남편과 상의 끝에 #제주콜든튤립성산호텔 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곳 역시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디럭스 패밀리룸, 바다전망 / 금연 객실을 예약했는데요.

조식을 포함한 금액이 저렴한 편이라 더 맘에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한 곳이더라구요.

저희는 체크인시간보다 약간 늦은 타임이라 문제없이 주차를 했는데 다음 날 내려와보니 이중주차도 많이 되여있었답니다.

실제로도 호텔측에서 주차가 부족하다는 양해의 문자를 보내주기도 했구요.

만차 시 주차가능한 다른 주차장을 안내해주시기도 하기에, 이왕이면 좀 더 체크인을 서두르시길 추천합니다.

 

  

 

  

 

꿈부부가 배정받은 방은 706호.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화장실이, 왼쪽으로는 옷장이 있습니다.

옷장엔 서랍장과 옷걸이 등 아주 기본적인 물품들이 놓여있었구요. 슬리퍼는 일회용이 아니예요.

꿈부부는 첫번째 호텔에서 챙겨온 일회용 슬리퍼를 여행 내내 사용했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 슬리퍼를 사용했답니다.

 

 

 

냉장고 위 선반에는 드라이기와 전기포트, 컵과 차티백이 놓여있었구요.

냉장고에.. 생수가..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ㅁㅠ

사진을 왜 찍었는지.. 끙... 근데.. 있었을 겁니다. 저희가 따로 물을 사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만약 없었다면, 생수가 없었다는 걸로 기억을 했을겁니다. 아마도?? ㅋ

 

 

 

 

침대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 두 개가 있고 티테이블과 의자 1개, 책상?느낌의 테이블과 의자 1개.

TV는 침대에서 바로 보이도록 설치 되여 있어요.

방 사이즈는 저희가 머물렀던 다른 곳들보다 좀 작은 편이였는지만,

두 명이 사용하기엔 나름 괜찮았고, 무엇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꽤나 저렴하게 예약을 했기에 가격대비 괜찮다 했답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고 수건은 넉넉하게 준비되여 있어요.

청소상태가 지저분 하진 않았지만,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 했구요.

샤워할때 물이 좀... 늦게 빠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이 호텔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이.. 멋지게 보여서인데...

오잉?? 어디갔오?? ㅋㅋㅋ 카페 오르다에서도 흐릿하게 보였던 성산일출봉인데...

호텔에 들어와, 기대를 잔뜩 안고 테라스로 나갔으나... 전혀.. 보이지 않아서 당황했답니다. ㅋㅋ

아!! 여기 테라스 난간은 다소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어른뿐 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가신다면 특히 더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셔야할 듯 해요.

 

 

 

 

 

버터롤드 수제버터롤 먹으며 룰루랄라~

휴식을 취하며 멀리 성산일출봉을 열심히 째려봤습니다.

어서 모습을 드러내!!! 협박을 하다가 ㅋㅋ 제발제발제발~~ ㅋㅋ 애원을 하다가 ㅋㅋ

그런 제.. 간절한 마음이... 전해진 걸까요? ㅋㅋ 서서히 모습을 보여준 성산일출봉!!

 

 

 

 

 

 

 

구름이 많은 날이라 계속 흐릿하게 보였으나,

당시 장마의 시작이라고 했기에 이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였습니다.

뷰는 광치기해안에서 보는 뷰와도 엇비슷한데 호텔 룸에서 편히 앉아 보고있으니 마냥 좋더라구요.

그리고 살짝 위에서 보는 뷰이다 보디 분명 다른 부분도 있구요. 이힛!

 

 

 

호텔룸에서 볼 땐, 햇살이 나올기미가 없었는데..

커큐민 흑돼지로 저녁식사하러 나가니.. 햇살이.. 차란~~~

그것도 아주 찰나였지만,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야호!!!

 

 

 

 

빨리 저녁먹고 들어가서 노을 속 성산일출봉을 보라라 했지만,

구름이 많은 날이라 결국... 노을도 어렴풋이 겨우 볼 수 있었고

다시 구름속으로 사라진, 성산일출봉.

그 모습이 또 신비롭기도 했답니다. 다시 나타나요~ 그대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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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전 날의 기도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유일하게 화창했던 날이였는데요.

공기는 상쾌했고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가 멀리 보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 날, 구름으로 가려진 성상일출봉이 참 신비로웠는데 아침에 마주하게 된 이 풍경 역시 몽환적이며 신비로웠답니다.

 

 

 

 

성산일출봉 곁으로 반짝이는 바다라니!!!

바다는 가까이 보는 뷰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조금 멀리서 봤을때의 아름다움이 또 있죠.

그 경치를 한참을 콧노래 부르며 감상했네요.

내나라 우리의 제주도! 그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듭니다. 이힛!!!

 

 

그렇게 한참을 구경하다가, 이제 조식 먹으로 내려갑니다.

저희가 제주도를 방문했을 당시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심한 상태가 아니였는데,

골드원 호텔&스위트에서는 룸서비스로 조식을 즐겼구요.

이 곳에서는 조식 뷔페가 오픈 된 상태라 내려갔답니다.

 

 

 

 

 

 

 

좌석은 다들 한칸씩은 떨어진 곳에 잡았구요.

저희는 음식을 가시러 갈때도 마스크를 쓰고 갔습니다.

조식 뷔페 메뉴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잇는 호텔 조식 뷔페 메뉴.

소세지, 제육볶음과 스프와 국. 특별한 메뉴는 없었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다 있었어요.

음식도 떨어지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잘 채워지는 편이였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식기도 따로 있었고,

디저트와 커피, 음료 등등 사진으로 다 담지는 못했지만,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실 겁니다.

 

 

 

 

 

  

 

스프를 시작으로, 맛있게 냠냠.

음식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강조되는 가격대비!! ㅋㅋ 대만족!!

저희는 자리도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에 앉아서 뷰 보면서 잘 먹었답니다.

아.. 제주도 다시 가고 싶은데.. 빨리 진정 좀 됐습 좋겠네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제주도 맛집) 커큐민 흑돼지
https://ggumosi.tistory.com/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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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29-1 | 골든튤립제주성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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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제주도성산맛집 #커큐민흑돼지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카페 오르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 날, 머물 골든튤립 제주성산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러 gogo!!!했는데요.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흑돼지 먹방 이야기부터 할께욤. ㅋ

저희는 호텔 근처에 있는 커큐민 흑돼지로 출동했는데 걸어서 출동!!

호텔에서 530m!!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로, 여행 둘째날 제갈양을 찾아갔을때와 비슷한 상황!

제주도에서 슬리퍼신고 저녁먹으러 나가니 괜히 더 기분이 up 되더라구요. 으하하하하하하.

 

 

 

 

내부는 꽤나 넓었고 손님들끼리 간격있게 자리를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예전이라면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며 포스팅용 사진을 찍었겠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그것도 좀 조심스러워 내부사진이 한 장 뿐이랍니다.

꿈부부는 좀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2인커플세트를 주문했구요.

차를 안 갖고 왔기에 꿈남편은 소 주 한병 하기로 했답니다.

 

 

 

 

 

차란 2인 커플 세트!!!!

오겹과 항정살 등 고기와 버섯과 전복, 새우까지!! 꽤나 푸짐하죠?

세팅된 기본반찬들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맛도 좋았답니다.

 

 

 

먹기 좋게 불판위에 올려주신 직원분.

특별히 새우를 이쁘게 올려주신다고 하셨는데!! 오오!! 하트모양!!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전 이런 거 좋더라구요. ㅋ이왕이며 더 이쁘게 의미있게 하트!!

 

 

 

 

 

 

전복은 꿈틀꿈틀 익어가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집니다.

새우도 한쪽이 다 익어 붉게 변했는데 덕분에 하트가 더 선명해졌네요. ㅋㅋ

 

  

 

 

  

 

잘 익은 전복!!! 완전 꿀맛!! 전복은 어떻게 먹든 늘 맛있지만

이렇게 불편에 구워먹으니 맛이 더 깊게 느껴지더라구요.

고기는 갈치속젓에 찍어 먹기도 하고 상추쌈에 양파드레싱에도!! 냠냠

 

 

  

 

그렇게 고기 먹으며 꿈남편은 한라산을.. 꿈모시는 환타 오렌지를 비워갔죠.

제가 술은 못하지만 분위기는 맞추는 스타일?이라 ㅋㅋ 소주잔에 환타를 마셨답니다.

한 잔, 두 잔. 비울때마다 크!! ㅋㅋ 좋구나. 좋아!!

 

 

 

마지막 양념고기로 마무리했는데.

여러가지 고기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고

직원분께서 고기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식사가 끝나갈때쯤, 강황수를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고기 먹고 마시니!! 깔끔하니 딱 좋더라구요.

뭔가 고기 느끼함이 싹 내려가는 느낌? ㅋㅋㅋ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길.

구름이 노을에 그림처럼 물들어 있었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을 준비할 때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서 멋진 노을을 많이 보리라.. 했지만..

이어지는 빗속에서... 이루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이 날, 이정도의 노을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동이라 또 룰루랄라 신나하며 호텔로 돌아갔네요. 이힛!!

우리 모두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오늘도 고단함 속에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봅니다.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https://ggumosi.tistory.com/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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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36 | 커큐민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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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카페 #성산일출봉뷰카페 #카페오르다 이야기 함께해요.

 

 

 

  

 

9년만에 다시 찾은 천제연폭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성산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요란하게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쳐갔고,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카페를 들리기로 했는데요.

성산쪽에서는 카페 데이트를 정해놓지 않아서 이동하면 급 검색을 했답니다.

물론... ㅋㅋ 다른 일정을 정해놓은 게 있긴 했어요. 용눈이오름을 올라가는 것이였지요.

하지만, 천제연에서 마스크 쓰고 계단 오르내리며 고단함이 엄청나게 몰려왔고,

무엇보다 비가 내려, 오름에 올라도 돗자리 펴고 여유를 즐기긴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또 하나의 제주도 올 핑계를 만드는 걸로 용눈이오름을 뒤로 미루고 #천국의계단 이 있는 카페, 오르다로 출동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성산쪽으로 이동하며 지난 길이 있었는데 그 풍경이 넘 좋았답니다.

가을이나 봄에 드라이브로 지나면 더 좋겠다 했는데요. 서귀포 치유의 숲을 경유로 가시면 그 길을 지나실 수 있을겁니다. 

 

 

 

 

 

달리고 달려 도착한 카페.

건물 뒷편으로 주차장이 제법 잘 갖춰져 있었답니다.

제주 돌담 뒤로 보니 손님들이 많아보여.. 앉을 자리가.. 있으려나 걱정되고.

주차 자리 없음 어짜나 싶어 그것도 걱정됐는데 여유가 있어 무사히 주차 완료!!!

 

 

 

  

 

 

  

 

그리고 야외 자리는 만석이였지만 내부자리는 여러개 남아있었어요.

처음에 자리를 잡은 곳은 바로 여기!!!

수영장이 바로 앞으로 보이는 내부 공간이였는데,

창을 다 개방해둬서 답답함은 전혀 없었답니다.

 

 

  

 

자리 잡고는 바로 주문하러 카운터로 걸음을 옮겼어요.

꿈모시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중 코코넛 라떼를 주문했구요.

꿈남편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원두 B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도 하나 먹을까 하고 기웃하기도 했는데요. 카페에 들어와서 자리잡고 사진 몇 장 찍고 하는 사이에..

다 나갔더라구요. ㅋㅋㅋ 카페 들어갈 때부터 몇 개 남아 있지않긴 했지만.. 순식간에.. ㅋㅋ

그래도 우리에겐 수제롤이 있으니까 ㅋㅋ 디저트는 숙소 들어가서 먹기로 했죠.

 

 

 

 

 

 

제주 오르다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이렇게 성산일출봉이 제대로 보인다는 겁니다.

성산일출봉 역시 천제연 폭포처럼 9년 전에 올라가보고 ... 가보질 못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 제주도여행 땐 성산일출봉도 오랜만에 꼭 올라가봐야겠다 싶었답니다.

그렇게 꿈남편과 약속하며 풍경을 감상하는데 저희 옆 쪽으로 다가와 선 어떤 아줌마 두 분의 대화가... 재밌었습니다.

아줌마 1 : 봐봐 여기 풍경이 얼마나 좋아. 뭐하러 힘들게 저길 올라가냐고,,

아줌마 2 : 그러게 이렇게 보니까 정말 이쁘네.

아줌마 1: 여기 와서 보면 되지. 저기 올라가는 건 바보 같은 짓이야... 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 그래도 저희는 올라가 보렵니다. ㅋㅋ

기가 막힌 우연의 일치로, 저희 이야기를 듣기라도 한 듯한 절묘한 대화가 재밌었네요. ㅋ

 

 

 

 

 

 

 

성산일충봉이 구름으로 가려졌다 보이기를 반복했던 날.

딱 산신령이 나타나기 좋은 날이였지요. ㅋㅋ 산신령님 저에게는 금도끼를.. ㅋㅋ

쨍한 햇살이 없어 환상적인 바다색도, 더 찬란한 뷰도 아니였지만 이런 날의 장점!!

야외에 있어도 그렇게 덥지 않았답니다. 불어오는 바다 바람이 상쾌했고 바다향은 기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진 찍을때 인상 쓰지 않아서 좋기도 했네요 ㅋㅋㅋ

 

  

 

 

 

 

음료 기다리며 사진찍고 자리로 돌아가는데 야외자리에서 일어나시는 분 발견!!!

바로 달려가 나가시는지 여쭤봤고!! 마침 커피까지 나오면서 꿈부부 자리가 됐어요.

저는 자리에 앉아서 자리 맡기.

꿈남편은 맡아뒀던 자리에서 짐 챙겨서 커피 받아서 야외 자리로 왔답니다.

 

  

 

 

그렇게 즐기게 된 야외에서 커피 한 잔.

그 행복에 플러스가 된 건 이곳의 커피 맛!!! 맛이 꽤 좋더라구요.

특히 코코넛 라떼는 아주아주 탁월했던 선택으로!!!

부드러운 크림과 은근한 단맛이 넘 좋았습니다.

멋진 뷰 바라보며 즐기는 한가로움은, 그냥 마냥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야외 자리에 발랑 누워서 ㅋㅋㅋ

동그란 의자? 큰 의자? ㅋㅋ 완전 완전 편해요. 한번 누우면 일어나기 싫어요.

처음엔 저만 누웠고 꿈남편은 절대 눕지 않겠다고 했지만,

제가 적극 추천했죠. 한번 누워보면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ㅋㅋㅋㅋ

결국 제 꼬심에 넘어가서 누웠는데 ㅋㅋ 집에 이거 하나 사두고 싶다 했답니다. ㅋㅋㅋ

 

 

 

 

 

 

이곳 카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천국의 계단 입니다.

이 계단말이죠.. 보기엔 .. 뭐.. 이정도 쯤이야 이럴 수 있지만 올라가면 제법 무섭더라구요. ㅋㅋㅋ

마지막 두 계단 남았을때 무서워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높은 산의 스카이워크도 잘 다니거든요.

스위스 피르스트에서도 꿈남편은 무서워서 못 가고.. ㅋㅋ 저 혼자 클리프워크 끝까지 가서... 사진도 찍고 왔는데

이건 왜 무섭냐구요 ㅋㅋㅋ 그렇게 이번에 알게 된 사실 하나.

저는.... 아무리 높아도 가드레일이 있으면 괜찮고 그렇지 않으면 무서워 한다는 거?? ㅋㅋ

그래서 처음 올라갔을 땐, 마지막 계단에 못 올라갔어요. ㅋㅋㅋ

 

 

 

 

 

  

 

다시 용기 내서 마지막 계단에 올랐지만, 천국의 계단 문을 꼭 잡고 있었다는 거. ㅋㅋㅋ

저야 이렇게 밖에 못 찍었지만 저 계단 끝에 앉아서도 많이 찍으신답니다.

제가 앉아서 찍지 못한 이유는.. 그 계단에... 신발자국이 넘 많아서. ㅋㅋ 으하하하하하하하 단순하죠? ㅋㅋㅋ

아!!! 저 계단 끝에 서서 바라보는 뷰가 진짜 환상인데!!!!!

무섭긴 했어도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 있으니 천국의 계단 다들 올라보세요.

 

 

 

 

  

오늘은 어떤 하루 보내셨나요??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https://ggumosi.tistory.com/963

 

제주도 호텔) 골드원 호텔&스위트/GoldOne Hotel&Suites(조식과 제주 올레7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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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8 |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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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여행 #비오는날제주도 #천제연폭포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3대폭포 중 한 곳인 #제주천제연 폭포.

이곳은 꿈부부가 꿈커플이였던 2011년에 찾았던 곳으로 9년만에 다시 발걸음을 했습니다.

당시 둘 다 제주도여행이 처음이였고 천제연폭포를 비롯해,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까지 3대 폭포를 모두 돌아봤었는데요.

'옥황상제를 모시는 천상의 일곱 선녀들이 별빛 영롱한 밤에 자줏빛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하늘 천(天), 임금 제(帝), 연못 연(淵)을 써서 하늘의 연못, 천제연이라 불린다고 해요.

평일과 주말 09:00 ~ 18:00 관람시간은 동일하나 폐장시간은 일몰시간에 따라 변경되며,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어린이 1,350원입니다.

 

 

이곳의 폭포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물색으로 유명하나

또 하나의 특별한 이유가 있으니.. 바로바로!!! 천연기념물 제378호인 천제연 남대림지대.

제주도에서도 귀하고 귀한 솔앞란과 담팔수 등이 자생하고 있답니다.

남대림지대와 어우러지는 3개의 폭포라.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겁니다. ㅋㅋ

 

  

 

  

 

 

먼저 제 1폭포입니다. 수심 21m의 첫번째 연못은 환상적인 코발트 색으로 유명하나...

계속적으로 비가 내렸고 날씨도 흐려.... 아름다운 물색을 다시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상절리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를 만날 수 있었어요. 이힛!!

 

 

 

 

2011년에 천제연을 찾은 꿈모시입니다. ㅋㅋㅋ 참 풋풋하네요. 저 신난 표정.. ㅋㅋ

당시엔 이렇듯 아름다운 물색과 연못에 주상절리 절벽이 제대로 반영을 이룬 제 1폭포를 만났었답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감동과 감격의 비명을 지른 게 생각나네요. ㅋㅋ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 들으며 도착한 천제연 제 2폭포.

30m 폭의 폭포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렵니다. 차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제주로 유배된 임관주(任觀周)의 한 시(漢 詩) 중

제일기관차사후(第逸奇觀此射帿) : 이곳에서 활 쏘는 관경이 천하제일이다

구절의 장소가 바로 이곳 폭포 밑이였다고 하는데 수려한 풍경에 절로 미소가 번진답니다.

 

 

 

 

 

  

 

2020년 6월, 천제연 제3폭포 앞에 다시 선 꿈모시.

근데 잠시 멈췄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몰라, 벚꽃우산을 챙겨가서 폭포 산책을 이어가는 덴 문제가 없었지만,

나무테크로 된 길이 살짝 미끄럽기도 했네요.

또 다행으로 슬리퍼 대신 운동화로 갈아신고 내려간 게 신의 한 수!!

 

 

  

 

다시 등장한 2011년의 꿈모시. ㅋㅋ

이 때에도 6월에 천제연 폭포를 찾았었는데, 가만보니.. 헤어스타일도... 비슷하네요. ㅋㅋㅋ

다음엔 다른 계절에 방문해보고 싶은 천제연. 개인적으로는 가을에 가보고 싶네요.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폭포... 환상적일 거 같아요.

 

 

 

 

 

  

 

 

폭포로 이어진 길들은 잘 정돈되어 있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나들이에 지장이 없을텐데요. 계단이 많은 곳이라 유모차나 휠체어는 진입이 어렵고,

특히 계단에 약한 노약자분들은 이곳보다는 천지연 폭포를 가시길 추천해요.

 

 

  

 

드디어 마지막 폭포인 제 3폭포입니다.

제 1폭포의 연못물이 40m를 흘러가 제 2폭포를 이루고

다시 제 2폭포에서 100m를 흘러 만들어지는 제 3폭포.

이곳은 특히 더더 계단이 많으며 거리도 좀 있는 편입니다.

 

 

 

  

 

 

제 3폭포는 다른 폭포보다 보이는 뷰가 좀 먼 편입니다.

다소 멀리서 폭포를 감상하게 되지만 그게 또 매력이있어요.

무엇보다 다른 두 개의 폭포와는 또 다른 형태의 폭포!!!라 감상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천제연의 3개 폭포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모든 폭포를 다 보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이왕 찾아가다면 모든 폭포를 다 보는 게 좋지 않겠어요? ㅋ

 

 

  

 

 

9년 전, 꿈모시 재소환.. ㅋㅋㅋㅋ

어떤가요?? ㅋㅋ 과거를 함께 보니 더 재밌지 않나요?? ㅋㅋㅋ

이때도 햇살이 쨍할때가 아니였는데 햇살이 가득한 날, 찾아가시면 더더욱 환상적인 풍경 앞에 서게 될 겁니다.

저희 역시, 그런 날에 이곳을 다시 마주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폭포를 다 돌아보고 선임교를 아주 조금 올랐습니다. ㅋㅋㅋ

꿈남편은 고소공포증으로 저 멀리 보기만 했는데요.

다리 아래로 보이는 경치가 아주 멋지답니다.

제가 가을에 이곳을 찾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이 풍경 때문이기도 해요.

알록달록 물든 단풍이 얼머나 고울까... 상상만으로도 기대만발. ㅋ

흠.. 그러면 다음, 이곳에 설때는 햇살이 쨍한 가을날이여야겠네요 ㅋ

 

 

 

 

마지막 사진 3장 또한 2011년 사진으로 이번에 선임교 사진을 안 찍었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선임교를 건너면 천제루가 있는데 이곳 역시.. 아예 건너가길 못해서 못 담았네요.

선임교를 건너가지 않고 3개의 폭포를 돌아보는데 거의 1시간 정도 걸렸구요.

천제루를 포함해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시길 원하신다면 최소 1시간 반 정도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https://youtu.be/K4OSqhYlZgk 제주도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 폭포 동영상입니다.

  

제주도 호텔) 골드원 호텔&스위트/GoldOne Hotel&Suites(조식과 제주 올레7길)
https://ggumosi.tistory.com/956

 

제주도 맛집) 까망돼지 중문
https://ggumosi.tistory.com/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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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232 중문관광단지 내 | 천제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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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전복볶음밥 #오전열한시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넷째날, 이 날 계획은 골드원호텔&스위트에서 조식을 먹고 용머리해인을 찾는 것이였지만....

아침부터 비가 무지하게 내려 도저히 용머리해안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답니다.

뭐.. 여행 둘째날부터... 이미 꼬여버린.. 일정.. 들ㅋㅋ

급한대로 버터롤드에서 수제버터롤(https://ggumosi.tistory.com/959)을 사고 천제연폭포를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뭔가 시간도 어정쩡했고 꿈부부의 배고픔 정도도 ㅋㅋ 어중간.. 배가 고픈가?? 아닌가?? ㅋㅋ

비도 계속 내리고 있어서 결국 이른 점심식사를 먹기위해 출동!!!했고 #서귀포맛집 오전열한시에 도착!!

주차장은 건물 옆쪽으로 있으며 건물 전체가 오전열한시 건물인 듯했는데요.

 

 

 

 

  

 

  

 

내부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답니다.

저희는 건물 전체를 다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1층만 식당이더라구요.

그래도 좌석 간격도 넓은 편이고, 또 테이블 여러개라 충분히 넓은 편.

그런데... 저는 이곳에서 좀 속상한 일이 있었답니다. 위 쪽 사진들을 보시면, 내부에 파라솔이 펼쳐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그 아래로 물이 꽤나 흥건한 것도 보이실겁니다. 비로 인해 문제가 생긴건지.. 흠....

여하튼, 입구에 미끄러우니 조심하라는 경고의 글도 있긴 했어요.

저는 저기서... 누군가.. 하나는 넘어질거 같은데... 왜 안 닦으실까... 싶었...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게도 그 누군가가.. 바로 꿈남편이 됐답니다. ㅠㅁㅠ

나중에 식사를 마치고 남편과 번갈아가며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꿈남편이 핸드폰 보고 걸어가다가 넘어질 뻔.. 했지 뭐예요..

저는 깜짝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핸드폰도 떨어뜨렸지만 살짝 기스만 생겼지요.

꿈남편이 핸드폰을 보면서 걸어갔기 때문에 잘한 게 없어 남편에게 크게 승질이 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론 짜증도 나더라구요.... 미끄럽다고 경고를 붙였다는 건 업체에서도 그 상황을 안다는 건데..

좀 귀찮더라도... 물기를 좀 닦아뒀으면... ㅠㅁㅠ 좋지 않았을까.... 어쩔 수 없이 또 탓도 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나올때 남편과 저는, 여기 넘넘넘 맛있어서 다음에 제주도오면 또 오자 하면서도

대신 비올 땐 오지 말자라며... 농담을 했답니다.

이 일로 핸드폰을 보며 걷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 한번 ㅋㅋ 깨달았네요. 흑흑.

 

  

 

 

  

 

  

 

 

좀.. 우울한 이야기로 포스팅이 시작 됐지만. 여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다 좋아요. ㅋㅋ

메뉴는 식사류 3가지로 아주 심플한데 이런 곳이 진짜 맛집인 거 아시죠? ㅋㅋ

꿈남편은 간장새우밥을.. 꿈모시는 전복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오전열한시는 전복볶음밥이 유명한 곳이랍니다.

 

  

 

 

 

 

주문하고 나온 반찬들은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도 깔끔했어요. 샐러드도 신성했고, 감자샐러드는 달지 않고 담백했으며

메추리알 장조림도 냠냠!!!!

 

 

 

 

두가지 메뉴도 비주얼 100점 만점에 100점!!!

담겨나온 그릇이며 넘넘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급 배가 고파졌답니다.

사진 빨리 찍고 어서 먹자며 정말 빛의 속도로 사진을 찍었어요.

 

 

  

 

 

 

새우장 좋아라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간장새우밥!!!

3일 숙성한 간장새우를 곁들인 가정식 덮밥으로,

꿈남편은 눈이 번쩍!!! ㅋㅋㅋ 완전 반했어요.

워낙 새우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여기 새우장이 꽤나 맛이 좋다며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딱새우에 전복이 올려진 전복볶음밥.

땅콩소스로 고소하기 까지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더더 맛있더라구요.

각자 취향에 맞게 하나씩 주문했는데 두가지 다 맛보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요.

나중에 땅콩소스가 조금 부족하다 싶어서 부탁드렸더니 꽤 넉넉하게 가져다 주셔서 더더 맛있게 먹방했답니다.

전복도 쫄깃하면서 맛이좋아서 보양식? 같기도 했던 이 메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거 같아요.

 

  

 

  

 

 

  

 

마지막에 미끄러지지만 않았다면, 더더더 좋았겠지만, ㅋㅋ

여기! 다른 것보다 꿈부부 입맛에 딱 맞아서 다음에 제주도 여행올때 동선이 맞는다면 무조건 다시 오자 했답니다.

비올 땐 오지 않겠다고 우스게 말을 했지만, 비가 와도 갈 거 같아요. ㅋㅋㅋ

제주도 호텔) 골드원 호텔&스위트/GoldOne Hotel&Suites(조식과 제주 올레7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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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까망돼지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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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디저트 #수제버터롤 #버터롤드 이야기 함께해요.

 

 

골드원 호텔&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제주 올레 7길을 산책했습니다.

(https://ggumosi.tistory.com/956)

강한 비로 인해 산책을 하는건지... 그냥 비를 맞으며 걷는건지.. ㅋㅋ 구분이 안 될 정도... ㅋㅋ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느긋하게 호캉스를 즐기는 게 제격지만,

꿈부부는 매일매일 다른 숙소로 예약해서 이 빗 속에서도 이동을 해야했답니다.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저희는 제주도 여행을 가면, 늘 섬을 한 바퀴 돌며 숙소에 하루씩 머물고 여행을 했었어요.

그동안은 그닥 불편하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이번엔... 그것도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다음엔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하더라도 매일매일 숙소를 옮기는 건 고민 좀 해봐야겠다고 느꼈던 순간이였어요.

만약, 골드원을 이틀을 머물렀다면.. 그 나름의 호캉스가 될 듯도 했거든요. ㅋㅋ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빠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쨌든 우리는 이동을 해야했고, 다음 일정으로 가기 전, #제주수제버터롤집 #ButterRolld 를 찾아 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1시 35분 쯤? 가게 앞 쪽으로 차량 두 대가 있었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출발을 안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도 뭐 급하지 않아서 좀 만 더 기다려서 비가 좀 덜 오면 들어가야겠다 싶었어요.

 

 

 

미친듯이 퍼붓던 비는 10분 정도 기다리니 그나마 좀 덜 온다 싶었고

저는 차에서 내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 계시더라구요.

이리 갸우뚱. 저리 갸우뚱 하기를 잠깐. 사장님이 나오셨고 아직 준비가 덜 끝났는데,

조금만 기다려주면 금방 준비해서 나오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천천히 하시라며 기다리겠다고 했는데요...

왜 오픈시간이 지났는데도.. 준비중이시지?? 아!! 오픈시간에 이미 다 팔려서 또 만들고 계시는 구나 싶었어요.

근데... 그 순간.... 저희 차 앞에 있던 차에서도 사람들이 내려서.. 가게 안으로 ㅋㅋ 들어오시더라구요.

뭐지?? ㅋㅋ ... 저는... 11시가 오픈시간으로 알고 갔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오픈이 12시였던 것!!! 띠용!! ㅋㅋ

앞에 있던 차량들이 수제버터롤을 사고 나와서 비가 많이 와서 출발을 미루고 계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ㅋㅋ 오픈 시간까지 기다리고 계셨던... ㅡㅁㅡ 뭔가... 제가 민망해지는 순간!!였지요.

그래도 제 덕분에? ㅋㅋ 다른 분들도 조금 일찍 구입하실 수 있었답니다. 쿨럭.. ㅋㅋㅋ

 

 

  

 

 

영업시간 전에 찾아와 당당하게 구입하기를 원했던.. 제가 좀 어처구니 없으셨을텐데도,

정말 짜증 한마디 없이 친절하게 기다려달라고 말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저희보다 먼저 오셨음에도 그런가보다.... 이해해주신 앞 두 팀에게는 진짜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ㅠㅁ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구입하도록 양보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가게 외관 사진이랑 영업시간은 나오면서 찍은 건데.. 정말.. 찍으면서 얼굴이 더 화끈거리더라구요... 아..하..하하하..

가게 사장님의 친절함으로 더더 대박날 집일 듯 하며 앞에 두 분도 복 받으실 거예요!!! ㅋㅋ

 

 

 

 

 

#제주버터롤 은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꿈남편이 찾아낸 곳으로,

프랑스 고메버터, 제주 계란, 유기농 밀가루, 사탕수수 원당.

이렇게 4가지만으로 수제버터롤을 만드는 집이랍니다.

8개입 파랑색 박스는 11,000원이고, 18개입 틴케이스는 20,000원으로 18개입 틴케이스가 좀 더 저렴해요.

 

 

 

 

 

구입할 수 있는 수량도 정해져있습니다.

8개입 박스는 모르겠고, 18개입 틴케이스는 1人 3개까지 구입이 가능했어요,

저는 2박스만 구입만 했는데요. 네임택은 원하는 고르면 그걸로 걸어주신답니다.

저는 비행기랑 다람쥐를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 박스에 다 있는 그림이라..

아! 야자수랑 돌하르방 고를 껄... 아까워했죠. ㅋ 다음엔 꼭 야자수와 돌하르방을 고를거예요 ㅋㅋㅋ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간식으로 꺼낸 수제버터롤.

먼저 포장부터 넘넘 이쁘죠??? 틴케이스의 종이박스도 이쁘고 네임택도 이뻐요.

틴케이스는 사이즈며 활용도가 높아서 집에서 잡동사니 넣어뒀네요.

 

 

 

박스를 꺼낼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수제버터롤.. 냄새...

뚜껑을 여니.... 와... 호텔 룸 안이 수제버터롤 냄새가 가득해졌을 정도로 진했고, 침샘까지 자극됐어요.

또 상자 내부에 제습제도 들어있구요. 엽서도 들어있답니다.

 

 

 

이제 맛을 볼 차례.. 한 입 맛본 순간....왜... 내가 2박스만 샀는가!!!!! 깊은 후회를 했죠.

이.. 수제롤... 정말 고소함의 끝....입니다.

은은하게 느껴지는 달달함은 말할 것도 없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까지!!!!

먹을 때마다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졌는데 저희는 접시를 ㅋㅋ 아래 놓고 먹었구요.

그리곤 나중에 그 부스러기도 싹 다 입에 털어넣었답니다. good!!!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꿈남편이 특히 더 좋아할 스타일이였는데 여러 개 먹으면 살짝 느끼하기도 하답니다.

꿈남편이랑 저랑은 이 후 매일 3롤씩 각각 먹었는데 롤이 줄 때마다 얼마나 아쉬워했나 몰라요.

흠... 비슷한 맛.. 과자를 생각해보면.. 버터쿠키?정도?

달달함은 1/3 정도로 훨씬 고소하고 더더 맛있었답니다.

이번에 올레시장도 못가고... 이래저래... 주전부리가 아쉬운 여행에서

꿈부부에게 축복?과도 같았던.. ㅋㅋ 버터롤드 다음에 제주도 갈때.. 무조건 또 갑니다. 으하하하하하 ㅋㅋ

그땐 무조건 3박스!!! ㅋㅋ

 

제주도 맛집) 까망돼지 중문
https://ggumosi.tistory.com/951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엔, 사진놀이터
https://ggumosi.tistory.com/949

 

제주도 맛집) 수제햄버거,몬스터살롱
https://ggumosi.tistory.com/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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