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제주도 66

제주도 여행) Jeju Island 4박5일 여행코스(김포공항 한라주차장 이용후기+제주도 해피렌트카/셀토스)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여행코스 #제주도4박5일여행 및 제주도여행 이모저모 함께해요. 이번 제주도여행 때 이용한 #김포한라주차장 3년 전 이용했던 김포아라주차장을 이용하려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검색이 되지 않더라구요. 흑흑 고민에 빠졌던 차에, 지인분께서 공유해주셔서 이곳을 이용했답니다. 비행기와 숙소 예약을 마치고 바로 한 일이 주차장 예약이였을만큼!! 빠른 예약이 중요한데요. 금액도 저렴한 편이고 쿠폰 적용까지 받아 만족스러웠네요 거기다 차량이 어떻게 주차되였는지 사진까지오니! 더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제로스! 맡겨두고 ㅋㅋ 맘 편히 여행을 즐겼네요. ───────────────────────────────────────────────────────────────────..

제주도 카페) 세화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공작소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ㅡ,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세화해변 의 #제주도카페 #카페공작소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맛집) 다다식탁 https://ggumosi.tistory.com/979 다다식탁에서 맛있는 점심식사 후 #세화해변 으로 출동!!!!! 그리고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공작소를 찾았습니다. 사진 속 왼쪽이 주차장이며 #CAFE공작소 거울 속 여인은? 저랍니다. ㅋㅋㅋ 카페는 2층짜리 건물이나 1층만 카페인데요. 대신 다른 좌석들이 있답니다. 주차장 뒷 편의 잔디밭 좌석과 건물 뒤로 별관도 있어요. 잔디밭 좌석은 하와이를 생각나게 하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별관은 유리온실로, 좌석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해뒀는데 개인적으로는 별관이 가장 이쁘더라구요. 근데 바다가 잘 안보일 듯 해..

제주도 맛집) 다다식탁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다다식탁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천년의 숲,비자림 https://ggumosi.tistory.com/975 여름의 푸르름과 신비로움이 가득했던 천년의 숲, 비자림을 뒤로하고 이제 제주도 바다 보러 갑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 동안은 비가 계속 이어져.. 제주도만의 에메랄드 빛, 찬란한 바다를 보지 못할 뻔 했는데요. 천만다행으로 여행 마지막 날, 화장한 날씨가 펼쳐져 멋진 바다를 보고 올 수 있었답니다. 이힛!! 함덕, 김녕, 월정리, 세화 중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세화해변은 저녁에만 가본적이 있어 낮시간의 환상적인 세화해변을 보기위해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세화해변 구경도 식후경입니다...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천년의 숲,비자림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도여행 #비자림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수국이 만발한 혼인지 https://ggumosi.tistory.com/936 지난, 6월의 제주도여행, 4박 5일 일정 중 4일동안 줄곧 내리던 비가 드디어 멈췄습니다. 비로 인해 일정을 계속 변경했던 꿈부부는 이 날도 일정을 바꿔. ㅋ 아침 일찍 혼인지를 갔었고, 다음으로는 천년의 숲, 비자림으로 향했어요. 비자림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로 입장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관람시간은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3,000원 / 청소년 & 군인 & 어린이 1,500원 이랍니다. 관람은 짧은길(송이길) A코스와 긴 길(오솔길) B코스 중 원하는 코..

제주도 호텔) 콜든튤립 제주성산호텔/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조식과 성산일출봉뷰)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호텔 #콜든튤립제주성산호텔 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찾아간 Golden Tulip Jeju Seongsan Hotel. 처음엔 Shilla Stay Jeju를 생각했었지만, 일정을 정리하면서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이는 이 호텔을 알게됐고 ㅋㅋ 꿈남편과 상의 끝에 #제주콜든튤립성산호텔 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곳 역시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디럭스 패밀리룸, 바다전망 / 금연 객실을 예약했는데요. 조식을 포함한 금액이 저렴한 편이라 더 맘에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한 곳이더라구요. 저희는 체크인시간보다 약간 늦은 타임이라 문제없이 주차를 했는데 다음 날 내려와보니 이중주차도 많이 되여있었..

제주도 맛집) 커큐민 흑돼지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제주도성산맛집 #커큐민흑돼지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https://ggumosi.tistory.com/965 카페 오르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 날, 머물 골든튤립 제주성산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먹으러 gogo!!!했는데요.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흑돼지 먹방 이야기부터 할께욤. ㅋ 저희는 호텔 근처에 있는 커큐민 흑돼지로 출동했는데 걸어서 출동!! 호텔에서 530m!!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로, 여행 둘째날 제갈양을 찾아갔을때와 비슷한 상황! 제주도에서 슬리퍼신고 저녁먹으러 나가니 괜히 더 기분이 up 되더라구요. 으하하하하..

제주도 카페) 성산일출봉 뷰+천국의 계단,카페 오르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카페 #성산일출봉뷰카페 #카페오르다 이야기 함께해요. 9년만에 다시 찾은 천제연폭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성산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요란하게 내리던 비는 다행히 그쳐갔고,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카페를 들리기로 했는데요. 성산쪽에서는 카페 데이트를 정해놓지 않아서 이동하면 급 검색을 했답니다. 물론... ㅋㅋ 다른 일정을 정해놓은 게 있긴 했어요. 용눈이오름을 올라가는 것이였지요. 하지만, 천제연에서 마스크 쓰고 계단 오르내리며 고단함이 엄청나게 몰려왔고, 무엇보다 비가 내려, 오름에 올라도 돗자리 펴고 여유를 즐기긴 어려울 거 같더라구요. 또 하나의 제주도 올 핑계를 만드는 걸로 용눈이오름을 뒤로 미루고 #천국의계단 이..

제주도 여행) 비오는 날 찾아간, 천제연폭포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여행 #비오는날제주도 #천제연폭포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3대폭포 중 한 곳인 #제주천제연 폭포. 이곳은 꿈부부가 꿈커플이였던 2011년에 찾았던 곳으로 9년만에 다시 발걸음을 했습니다. 당시 둘 다 제주도여행이 처음이였고 천제연폭포를 비롯해,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까지 3대 폭포를 모두 돌아봤었는데요. ​ '옥황상제를 모시는 천상의 일곱 선녀들이 별빛 영롱한 밤에 자줏빛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을 감고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하늘 천(天), 임금 제(帝), 연못 연(淵)을 써서 하늘의 연못, 천제연이라 불린다고 해요. 평일과 주말 09:00 ~ 18:00 관람시간은 동일하나 폐장시간은 일몰시간에 따라 변경되며, 입장료는 어..

제주도 맛집) 전복볶음밥,오전열한시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맛집 #전복볶음밥 #오전열한시 이야기 함께해요. 제주도 여행 넷째날, 이 날 계획은 골드원호텔&스위트에서 조식을 먹고 용머리해인을 찾는 것이였지만.... 아침부터 비가 무지하게 내려 도저히 용머리해안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답니다. 뭐.. 여행 둘째날부터... 이미 꼬여버린.. 일정.. 들ㅋㅋ 급한대로 버터롤드에서 수제버터롤(https://ggumosi.tistory.com/959)을 사고 천제연폭포를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뭔가 시간도 어정쩡했고 꿈부부의 배고픔 정도도 ㅋㅋ 어중간.. 배가 고픈가?? 아닌가?? ㅋㅋ 비도 계속 내리고 있어서 결국 이른 점심식사를 먹기위해 출동!!!했고 #서귀포맛집 오전열한시에 도착!! 주차장은 건물 옆쪽으..

제주도 수제버터롤) 버터롤드/Butter Rolld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제주도디저트 #수제버터롤 #버터롤드 이야기 함께해요. 골드원 호텔&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후 제주 올레 7길을 산책했습니다. (https://ggumosi.tistory.com/956) 강한 비로 인해 산책을 하는건지... 그냥 비를 맞으며 걷는건지.. ㅋㅋ 구분이 안 될 정도... ㅋㅋ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느긋하게 호캉스를 즐기는 게 제격지만, 꿈부부는 매일매일 다른 숙소로 예약해서 이 빗 속에서도 이동을 해야했답니다. ​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저희는 제주도 여행을 가면, 늘 섬을 한 바퀴 돌며 숙소에 하루씩 머물고 여행을 했었어요. 그동안은 그닥 불편하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이번엔... 그것도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다음엔 같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