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도 지난 3월말에 다녀온 제주도여행 이야기입니다. 이번 제주도여행에서 가장 먼저 만난 바다는 김녕성세기해변(http://ggumosi.tistory.com/47)이였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색에 고운 모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일정으로!!!!! 원래 다음 일정은 월정리해변 → 세화해수욕장(근처에서 저녁)이였답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해도 지고 또 배도 너무 고파서 바로 새화해수욕장으로 출동!!!!! 세화해수욕장은 김녕성세기해변처럼 따로 주차장이 없구요 길가에 갓길같은 공간에 주차를 해야한답니다. 저희도 겨우 주차를 했어요. 바다 바로 앞까지 내려가고 싶었지만 ㅋㅋ 배는 점점 더 고파오고 ㅋㅋ 또 세화해수욕장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