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루체른맛집 #루체른맛집 #Toscana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여행 마지막 날, 아침부터 꾸물꾸물하기만했던 날씨가 점차 화창해졌습니다.

그게 약간 약올랐지만, 그래도 뭐.. 캐리어 끌고 다니며 비 맞는 것보다야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또 마음 한편으로는 리기산.. 갈껄 그랬나... 다시 아쉬움이 생겨났죠.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해서, .. 아무리 느긋하게 루체른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며 좋았다고해도

이루지 못한 일정에 대한 미련.. 은. ㅋ 계속 계속.. 남더라구요.

거기다, 스위스패스 무료구간을 한 곳도... 못 간... 탓에.. 본전 생각도 계속 났답니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시간. 이젠 어쩔 수 없이? ㅋㅋ 다음을 기약하고 다짐하며,

점심식사하러 출동한 곳이 바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Toscana입니다.

 

 

 

 

스위스를 여행하며, 뢰스티와 파스타 등으로 식사를 이어갔던 꿈부부.

가는 곳마다 다행스럽게도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 만족스럽지도 않았답니다.

그래서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의 마지막 식사만큼은 꼭 성공하고 싶었는데요.

한가롭게 호텔 체크아웃을 준비하며 무한검색 끝에, 이곳을 알게됐어요.

 

 

  

 

스위스에서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 흠... 반신반의하며 찾아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아주 현명한 선택이 ㅋㅋ 됐답니다.

일단,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로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바로 안내해주셨고 그 캐리어 바로 옆으로 자리를 잡아주신 것도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영어를 아주 또박또박 ㅋㅋ 말씀해주셨다는 것!!!

영어 대화에 완벽하지 않은 꿈부부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친절이였죠. 으하하하하하.

거기다 익숙한 이 메뉴판!!! 그 덕에 메뉴 선택도 일사천리 룰루라라!!!

피자는 Margherita, 파스타는 Carbonara를 주문했구요. 당연히 콜라도 주문했어요. ㅋㅋ

 

 

  

 

식전빵도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동안은 좀 딱딱한?? ㅋㅋ 지나치게 건강한?? ㅋㅋ 식전빵이였지만.

이곳은 꽤나 익숙한 빵맛과 느낌.. ㅋ 그래.. 식전빵은 이래야지 ㅋㅋ

씹을수록 고소한 맛의 빵에 만족스러웠고 나중에 까르보나라 올려 먹으려고 남겨두기도 했답니다.

 

  

 

 

  

 

 

 

나란히 나온 두가지 메뉴!! 마르게리따 피자는 예상했던 비주얼이 아니라.. 살짝.. 긴장을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피자 맛이라고 할까요?

까르보나라 역시 맛이 광장히 익숙해서!!! 아주아주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양도 푸짐해서 든든히 먹기도 했는데 꿈남편은... 왜 이곳을 미리 오지 못했나. ㅋㅋ

아마도. 좀 더 빨리 이곳을 알았다면 ㅋㅋ 루체른에 머무는 내내 자주 왔을 거 같다고 말했답니다.

식사를 즐겁게 마치고 자리에서 계산을 마쳤구요.

잠시 주변에 식사하시는 분들을 둘러봤는데 1인 1피자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뭔가 그 분들에게는 우리가 신기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스위스에서의 완벽한 식사를 마치고!! ㅋ 레스토랑을 나와,

이제 취리히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꽤나 여유있게 남아있었답니다.

그리고 목각인형을 못 산게 맘에 걸리기도 했죠.

그래서 산책 겸, 카사그란데에 갔었는데요. 그 이야기는 예전에 한번 전해드렸었답니다.

그 후엔 호수 쪽에서 백조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다 역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여기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 하나!!! 저희와 비슷한 일정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카펠교나 호프교회 등은 이런 어정쩡한? 날에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상대적으로 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 무제크성벽과 빈사의 사자상 등을 먼저 보시고

이렇게 공항가기 전에 역근처로 잠깐 들리기 좋은 곳을 남겨두는 겁니다.

저희는 이미 다 다녀온 곳들이라 마지막에 그냥 호수 구경만 했는데,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갈까 하다가 캐리어 끌고 가기가 좀 그래서 안 갔거든요.

그렇다고 다시 캐리어를 맡기기에도 애매한 상황이였지요.

다양한 일정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하면 조금 더 알찬 여행을 되지않을까 싶네요.

 

 

 

 

 

 

자!!!!! 끝났습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6주년 결혼기념여행.. ㅋㅋ이렇게 마지막 이야기가 끝났어요.

곧... 7주년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니.. ㅋㅋ 참... 많은 생각이 드는데요.

가까운 곳이라도 잠시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현재는 어찌될지 알 길이 없네요. 아우아우.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스위스여행 경비를 공개할 차례.

포스팅 전에 미리 좀 정리했는데.. 금액이.. 정확히.. 맞지 않더라구요. ㅋㅋ

돈 어따.... 흘리며.. 다닌건지. .흠.. ㅋㅋ

어쨌든, 스위스여행을 다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to be continued....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슈프로이어교+무제크성벽+호프교회
https://ggumosi.tistory.com/968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https://ggumosi.tistory.com/928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여행 #루체른 #슈프로이어교 #무제크성벽 #호프교회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스위스 여행 마지막 날, 호텔 데 발랑스/Hotel Des Balances에서 웰컴드링크 쿠폰을 사용한 후 루체른 구경에 나섰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ㅋㅋ 꿈부부네에게는 다른 일정이 있었으나 급 변경 ㅋㅋ

그 이야기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죠?

원래는 취리히를 가는 것이 였지만 꿈남편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변경했었답니다.

 

  

 

 

  

 

 

그렇게 발길을 옳겨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슈프로이어교/Spreuer Brücke.

루체른/Luzern 로이스 강에는 지붕이 있는 두 개의 목조다리가 있는데,

하나는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Kapellbrücke이며 다른 하나는 지금 보고 계신 슈프로이어교랍니다.

이 다리는 1408년에 완성되였으나 폭풍으로 인해 소실되였고 이 후 1568년에 다시 재건되였다고 하는데요.

 

 

 

 

카펠교처럼 지붕 아래, 연작 판화 일부가 남아있으며, 이 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루체른 도시의 풍경이 아주 멋지답니다.

무엇보다 이 다리를 꼭 가봐야하는 이유!!! 카펠교가 루체른을 대표하는 목조다리이긴 하나,

1993년 불행히 찾아온 화재로 인한 최근 복원되면서 실제로는 슈프로이어교가 좀 더 오랜 역사를 지녔답니다.

카펠교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만날 수 있는 다리이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무제크 성벽/Museggmauer입니다.

1386년 건설된 성벽은 현재 900m 정도가 남아있고 9개의 탑 중 4개의 탑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답니다.

이 문이 무제크 성벽으로 오르는 길인데, 이 앞에 도착하기 직전 구글맵에서 다른 길로 안내를 해줬답니다.

아무리 봐도 여긴 아닌 거 같다며 갸우뚱하는 사이 다른 여행자는 그 길로 들어섰는데요.

때마침 출근?중이셨던 현지인 분이 무제크 성벽을 가는지 물으시더라구요.

맞다고 말씀드리니 구글맵 안내따라 가지말고 다른 길로 가라며 지도를 보고 길을 알려주셨어요.

그 분 덕분에 이렇게 문 앞에 도착했지요 ㅋㅋㅋ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다시 전합니다. ㅋ

물론 당시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건냈는데 여행 즐겁게 하라는 인사 후에 휘리릭 사라지셨네요.

 

 

 

  

 

 

무제크 성벽으로 오르는 길에 만난 수국. 넘 이쁘죠?

여행지에서 만나는 꽃은 더욱 반가운데 스위스에서는 그 반가움이 더 컸답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있는 꽃들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수국을 비롯해 허브꽃 란타나, 풍접초까지 보게 되면서 또 혼자 엄청 신나라 했었네요. ㅋㅋ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루체른 풍경! 정말 환상적입니다.

대관람차도 보이고 루체른 역도 딱 보이는데

꾸물꾸물한 날씨 탓에.. 조금.. 우울한 도시 분위기를 풍기지만, ㅋㅋ

그럼에도 스위스 루체른만의 멋스런 경치가 시선을 사로 잡았네요.

 

 

 

 

  

 

 

 

 

  

 

취리히를 포기했지만 여기서 그 만큼 더 여유를 즐기자 했던 꿈부부.

그러나.. 이곳에서 꿈모시가 호텔 키 두 개 중 하나를 잃어버린 걸 알게 됩니다. ㅠㅁㅠ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 ㅋㅋ 결국 호텔로 다시 돌아가기로 하고 무제크 성벽을 대충보고 내려오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탑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둘러보질 못했어요. 으으....

 

  

 

 

  

 

 

 

  

 

 

급하게 호텔로 돌아가면서도.. 사진은 .. 찍으면서.. 내려갔는데... ㅋㅋ

꿈남편이 갑자기.. ㅋㅋ 잃어버리지 않은 다른 카드를 보자고 하더라구요.

꺼내서 보니.. 호텔 이름이 적혀있긴 했지만 호수가 따로 적혀있지 않을 것을 확인하고

그냥 보려고 했던 호프교회까지 다 보고 들어가자고 했답니다.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우리 호텔룸 괜찮은 건가...어쩌지.. 별 생각을 다했는데

원래 호텔 객실카드에 호수가 적혀있진 않잖아요. ㅋㅋ 당황을 하니까... 그것도 생각 못했던..

도시 구경하고 호텔에 도착해서 그 사실을 직원분에게 알렸는데 역시 문제없다고 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호텔키를 잃어버렸지만. ㅋㅋ

그새 또 극복하고 도착한 호프교회/Hofkirche St. Leodegar.

2개의 첨탑이 있는 대성당으로 이 곳 역시 루체른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에요.

 

 

 

 

  

 

 

 

  

 

 

 

성당에 걸린 작품들과 조각들, 5,949개의 파이프로 이뤄진 파이프 오르간.

미사 중이진 않았지만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 내부를 관람했구요.

사진 촬영이 가능해 조심스레 여러 장 담아오기도 했네요.

그런데 말이죠.. 저 이번에 포스팅을 준비하며 의문 하나가 떠올랐답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매일 보던...

예수회교회를 왜 가지 않았는가.. ㅋㅋㅋ 내부가 궁금해서 급하게 찾아보니.. 내부가.. 꽤나 이쁘더라구요. 흑흑.. 이런.. ㅋㅋ

우리 여행하며... 눈에 보이면.. ㅋ 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무조건 들어가자구요!!!

또 이렇게 한가지를 배우고 다짐을 하게 되는 순간이네요. ㅋㅋ

 

  

 

 

  

 

 

  

 

  

 

 

  

 

여하튼... 이렇게 공식적인 여행일정을 마무리 한 꿈부부.

이 날 오후,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ㅋㅋ

아침부터 편한 옷차림으로 나갔더니 동네 마실 나간 듯 더 좋더라구요. ㅋㅋ

이제 호텔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와 짐 챙기러 돌아갈 시간!!!

 

  

 

 

 

 

 

여행의 마무리는 언제나 아쉬워서... ㅋㅋ 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ㅋㅋㅋ

그런 제 마음을 또 어찌알고 꿈남편이 백조 한번 더 보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꺄!!!! 어느 새 신나서 룰루랄라~~

 

  

 

  

 

  

 

우아하게 강을 누비는 백조에게 작별인사까지 하고 이제 진짜 호텔로 돌아갑니다.

이 날, 지금... 요즘 같은 상황이 올 줄도 모르고, 아.. 언제 스위스 언제 오냐.. 했는데..

언제... 쯤 갈 수 있는 거죠?? 아... 하.. 하.. 하....

스위스 여행 이후 딱히 해외여행을 다시 잡아 놓진 않았지만..

그래도... 안가는 거랑.. 못 가는.. 건... 너무.. 다른 문제...잖아요.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니. .참.. ㅠㅁㅠ

우리 모두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한 시기를 지내고 있네요. 정말 하루 빨리 이런 날들이 끝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스위스는 한 개의 포스팅만 남아있는 상황.

이 후... 스위스 여행 경비등을.. 공유할.. 예정이였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흑흑.

그래도 언젠가 멀지 않은 시기에... 다시 예전처럼 자유로워질 것을 믿으며 포스팅.. 이어갈께요.

우리 잇님들 태풍 소식... 들으셨죠? 모두 큰 피해없으시길 기도하며 늘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https://ggumosi.tistory.com/928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스위스베른 #베른시내구경 이야기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베른 장미정원공원/Rosengarten+스위스 베른맛집) Restaurant Rosengarten/레스토랑 로젠가르텐

https://ggumosi.tistory.com/942

 

  

 

 

 

 

#Bern 장미정원공원/Rosengarten을 구경 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까지 해결했습니다.

날씨예보로는 오후 1시 이후로 비가 서서히 멈출거라고해서 그 시간에 나가자했는데요...

비가 멈추지 않았어요. ㅠㅠ 결국 1시간을 더 기다려 비의 양이 줄긴했지만

멈출 기미는 도무지 보이지 않아 빗 속을 걸으며 베른시내 구경을 해야했답니다.

근데.. 베른이야 워낙 비오는 날.. 가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니.. 감수해야할 부분?

그래도.. 비 안오고 날씨 계속 계속 좋은 게 최고죠.. ㅠㅠ 날씨운.. 흑흑.

 

 

 

 

본격적으로 베른 시내구경을 시작해서 첫번째로 찾아간 장소는, #베른곰공원 /Bear Pit.

장미공원에서 500m 거리로 이곳을 시작으로 베른역까지 걸어내려가며 구경했어요.

근데....이렇게 시내 한복판에 곰이 딱 살고있다니 넘 신기하더라구요.

곰은 베른의 상징? 마스코트? 같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깃발이나 분수대에도 곰그림이 있었답니다.

알고 가기는 세마리가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 땐 두 마리만 있었어요.

한마리는 어디에 숨어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데, 어딨니?? ㅋㅋㅋ

 

 

 

 

 

 

  

 

곰공원을 지나 니데크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 풍경.

니데크교회/Nydeggkirche 와 아레강 입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만큼 그림같은 경치가 이어지는데 확실히 루체른과는 다른 풍경이 이어졌어요.

유럽에서 느껴지는 도시 분위기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중세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깊게 새겨진 베른.

 

 

 

 

 

 

 

 

골목골목 거닐며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기에 도보 여행으로 참 좋은 곳 이였는데,

하필이면,, 제가 갔을때 도로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버스 노선도 좀 달랐다고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던 거랍니다.

굳이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도 베른의 거리가 꽤나 유명해서 많이들 찾으시는데 이왕이면 현지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가시면 좋겠죠?

 

 

  

 

 

 

 

#베른대성당 /The Cathedral of Bern은 스위스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딕양식 건물입니다.

장미공원에서도 단연 눈에 띄였던 성당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내부로 들어갔어요.

저희는 사진촬영금지 안내를 보고 찍지 않았는데 ... 몇 몇분이 찍으시더라구요.

나중에는 내가 안내판을 잘못봤나 싶기도해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기도하시는 분도 계셨고 유난히 조용한 성당분위기에 찍지 않았어요.

 

 

저흰 스위스가 두번째 유럽 여행지이기 때문에 비교는 이탈리아랑만 가능한데 확실히 성당의 화려함은 이탈리아!!!

아직도 이탈리아 성당의 호화찬란한 천장들이 아른거릴만큼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었죠

그럼에도 베른 대성당만의 분위기 앞에서 경건한 마음이 들었는데 꿈남편은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에 홀딱 반했답니다.

그래서 창문 하나하나 다 보고 나왔어요. ㅋㅋ 비가 내려 끈적이는 날씨, 남편이 딱 질색할 상황임에도

그리고 그림들도 다소 무서운? 내용 이였음에도. 아주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사실, 취리히를 가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프라우뮌스터/Zurich Main Station 에 있는

샤갈의 장미창을 보기 위해서였기에, 꿈남편이 관심을 갖는 몇 안되는 무엇가?가 바로 스테인드글라스랍니다.

다음에 스위스를 간다면 그런 이유로 취리히를 꼭 가보고싶고 꼭 그 앞에 서고 싶네요. 샤갈의 다섯개 장미창!!!

 

  

 

그리고 대성당 앞에 #모세의분수 /Moses-brunnen가 있는데요.

베른에는 이 분수를 비롯해 백파이프 연주차 분수, 삼손의 분수, 정의의여신의 분수 등

8개?의 분수가 곳곳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는 모세의 분수 외 2개의 분수를 더 봤지만,,사진으로는 제대로 담지 못했어요.

담기더라도 뒷...쪽만 전체풍경에 담겼더라구요.. ㅠㅁㅠ 비가 왔다 안왔다.. 아주 변덕스러웠던 탓...흑흑.

 

 

 

 

 

 

  

 

 

중세시대 그 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베른거리.

마르크트 거리/Markgasse 그리고 크랑 거리/Kramgasse

자로 잰듯 줄지어 늘어선 멋스러운 건축물들이 멋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베른의 또 다른 인생사진 장소이기도 해서, 꿈모시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ㅋ

 

 

  

 

빗 속의 꿈모시.. 근데... 체링겐의 분수 뒷쪽으로 찍은.. ㅋㅋ

평소라면 사진찍고 확인하고 할텐데.. 비가 오니.. 일단 사진찍는 걸로 만족... ㅋㅋ해야했네요

이래저래 애증의 베른.. ㅋㅋ

 

 

 

 

  

 

#베른시계탑 /Zytglogge 역시, 베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

곰공원을 지나 시계탑까지 쭉 이어진 길만 따라 내려와도 웬만한 풍경을 다 감상할 수 있답니다.

분수 또한 길따라 있어요. 근데 저희는 좀 왔다갔다 해서... 분수를 다 못 본거랍니다 ^^;;;

또 중간에 공사구간이 있어서 길을 이탈하다보니 동선이 꼬인것도 있어요.

언제가 다시 자유롭게 스위스를 가게 될때가 오면, 공사도 다 끝났을테고 하니,

중간 중간 골목골목으로 빠져서 보고 다시 내려가던 길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산책하면 다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길을 이탈한 덕분?에 #스위스연방궁전 /bundeshaus을 가게됐어요.

멀리보이는 건물이 예사롭지 않다했는데!!! 이곳을 찾아간 건, 정말 행운!!!

피렌체 르네상스 양식의 돔을 본것도, 또!!!

 

 

 

 

 

 

 

 

 

스위스 연방궁전 뒷편으로!! 베른 풍경이 이렇게마 아름답게 펼쳐졌기 때문이죠!

꺄!! 넘넘 이뻐!!! 호기심 많은 제가 조심스레 뒷 쪽으로 들어갔고.

만나게 된 풍경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조금씩 물들어가는 가을단풍 그리고 유럽풍 건물.

여기는? 풍경맛집? ㅋㅋ 우리나라 경치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찬란하고 눈부시죠.

이렇게 해외를 나가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에 확실히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베른의 서쪽문 #감옥탑 /Käfigturm 입니다.

250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여서 감옥탑이라 불리는데

현재는 전시나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네요.

이렇게 보아서는 감옥이라기엔 넘 이쁜데 말이죠. 당시엔... 이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겠죠?

 

 

  

 

 

베른의 서쪽문 #감옥탑 /Käfigturm 입니다.

250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여서 감옥탑이라 불리는데

현재는 전시나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네요.

이렇게 보아서는 감옥이라기엔 넘 이쁜데 말이죠. 당시엔... 이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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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루체른으로 돌아온 꿈부부.

베른으로 떠날 땐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백조가 평화롭게 호수를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하루종일 빗속을 걸어다닌 꿈남편이 당장... 샤워하고 싶다고 ㅋㅋㅋ

결국 coop에 들려 그릴 닭다리과 카라멜 팝콘 등을 사서 호텔로 들어갔고,

호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년 10월, 6주년 결혼기념여행을 다녀온 스위스...

어느 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곧... 7주년 결혼기념일 이...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포스팅을 천천히 올린 탓에,

스위스여행 포스팅이 이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제 3개 남았어요. 늘 부족한 포스팅이지만 기대해주시길....

그리고, 오늘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고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https://ggumosi.tistory.com/928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베른장미공원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루체른 맛집) Wirtshaus Taube Luzern+버거킹+루체른역 coop
https://ggumosi.tistory.com/931

 

  

 

스위스여행 여섯째 날, 루체른에 머무는 둘째 날이기도 했어요.

이 날은 리기산을 오르기로 일정을 정해뒀었지만, 아침부터 비가.. 요란하게 내렸습니다.

전 날 이미 예보를 확인했지만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서.. 또 ㅋㅋ 일정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뭐 이정도 되면.. 왜 일정을 그렇게 열심히... 정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ㅋㅋ

 

 

 

스위스 여행에서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 #베른 이고,

저희가 전 날, 베른을 들렸다가 루체른으로 넘어오는 일정을 못 이룬 아쉬움도 있었고해서

겸사겸사 베른으로 출동하기로 했습니다. 출발 전, 루체른역 버거킹에서 아침을 해결했구요.

루체른에서 베른까지는 열차에 따라 1시간~ 1시간 30분이 소요된답니다.

이왕이면 1시간 소요되는 열차시간을 미리 확인 후 오르시면 좋겠죠?

또 그 열차가 갈아다는 거 없이 한번에 가기 때문에 편하기도 해요.

 

 

 

 

베른역에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10번이나 12번을 타면 #Rosengarten 에 갈 수 있는데 저희는 10번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에 올라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씀드렸더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거라구요.

그리고 버스 내에 정거장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걱정없어요. 아! 저희가 갔을 땐 베른의 많은 길이 공사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노선도 평소와는 다르게 검색이 되곤했으니, 꼭 그때그때 다시 확인하시길.

 

 

 

 

 

 

 

버스에서 내려 몇 발자국 걸음을 옮겼을까요?

차란~ #베른장미정원공원 에 도착했습니다. 짝짝짝!!!

장미가 한창 이쁠 시기가 지나서 많이 기대는 안 했었는데 그래도 가을장미가 곳곳에 활짝 피였더라구요. 꺄!!!

 

 

 

 

 

  

 

 

 

생각보다? 장미가 많이 피여있었던 덕분에 꽃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저희밖에.. 사람이.. 없었던...

흠.... 분명...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장미가 많아서 놀랐고,, 또 너무 사람이 없어서.. 두번 놀라기도 했네요. ㅋㅋ

 

 

 

 

  

 

 

 

 

베른 장미공원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미도 장미지만,

뭐니뭐니해도 한 눈에 도시가 내려다 보인다는 거 아니겠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도시 전체가 등재되였으니 베른 여행 시 두말 필요없는 필수여행코스이며,

놓쳐서는 안 될 아름다운 명소라 하겠습니다.

 

 

 

 

  

 

 

  

 

 

 

10월 초의 스위스 베른.

단풍이 조금씩 물들어가는 시기라 또 그 멋이 있었고 비오는 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꽤나 낭만적이였답니다.

다만,,, 빗줄기가.. 제법 굵어지고 있어서, 당황당황...

버거킹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왔는데도... 살짝 배가 고파오기도 해서,

 

 

 

 

 

 

장미정원 공원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로젠가르텐 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른에 가면 가기로 했던 두 곳의 레스토랑 중 한 곳이였는데ㅡ,

당장 비가 많이와서 비도 잠시 피할 겸 급하게 들어갔는데요.

와우!!!! 아주 탁월했던 선택!!! 창가의 환상적인 뷰!!! 고민할거 없이 바로 창가석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바람도 많이 불었던 날이라.. 창가석이 살짝 춥기도했지만, 핫팩 넉넉하게 챙겨간 게,

여기서도 큰 도움이 됐어요. 핫팩 꺼내서 붙이고 식사하며 베른 경치구경 아주 실컷했답니다.

 

 

 

  

 

 

 

스위스 여행이 이어지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메뉴판?

이 날도 눈에 보이는 아는 단어? 총동원해서 주문을 완료했죠. ㅋㅋㅋ

어딜가나 고기는 실패하지 않는다!!!!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먼저 골랐고

봉골레 스파게티도 골랐어요. 콜라는 필수입니다. 1인 1병하는 걸로, ㅋ

 

 

 

 

 

 

주문 후에 테이블에 세팅된 식전빵.

무척이나 건강한 맛의 ㅋㅋ 식전빵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긴하는데...

저희.. 취향은 아니였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갓 구워낸 듯한 말랑말랑한 식감을 좋아하다보니

먹는 둥 마는 둥... ㅋㅋ 결국 2개를 남겼.,... 답니다.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온 두가지 메뉴.

파스타는 양이 푸짐했는데... 역시나.. 밍밍한.. 맛..?? ㅋㅋ

뭔가 파스타면에 간이.. 좀... ㅋㅋ 필요한 듯 했는데 스테이크가.. 살짝 간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스테이크 한 점 먹고 파스타를.. 먹었지요.

그랬더니 오잉?? 꿀맛조합!! ㅋ 그 조합이 퍽 좋아서 든든하게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도 한 잔했습니다.

베른 구시가를 거닐다 가려고했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었지만, 이 날씨에... 과연? ㅋ

비도 그칠기미 없이 쏟아지고 있어서 아이스크림은 빠빠이하고 대신 좀 더 이곳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주문한 Latte macchiato와 Coffee wit whipped cream.

솔직히.. 요리는 조금 아쉬움 감이 있었던 반면, 커피는 그럭저럭 좋았답니다.

진한 커피의 맛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커피? 뭐.. 일단 경치가.. 넘 좋아서, ㅋㅋㅋ

그냥 분위기 내기 위해? 베른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식사하고 커피 마시기 괜찮아요.

 

 

 

 

 

 

 

두 시간 정도.. Restaurant Rosengarten에 머물렀던 거 같아요.

비는 내렸지만 강한 비는 조금 물러간 상태라 밖으로 나와 장미공원을 가볍게 산책했고,

인생사진 건지는 곳으로 유명한 장미정원 담 한켠에 서서 사진도 남겼지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중세시대풍 베른 거리를 거닐시간.

저희는 장미정원 공원에서 베른역까지 걸어내려가며 구경했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갈께요.

우리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꿈부부네는 가전제품들이 하나둘씩.. 고장나서.. 고생을 좀 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tv 고장 소식을 일상포스팅에서 전했는데.. 냉장고가.. 계속 말썽.. 으으...

제발제발 잘 좀 되라!! ㅠㅁㅠ 모두 건강 늘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https://ggumosi.tistory.com/928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루체른맛집 #루체른Taube #루체른역버거킹 이야기 함께해요.

 

 

 

지난, 호델 데 발랑스 레스토랑(https://ggumosi.tistory.com/894)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 있죠?

루체른에 도착해서 식사를 위해 #WirtshausTaubeLuzern 를 찾았으나, 브레이크 타임.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변경해서 레스토랑을 찾았고 Wirtshaus Taube는 그 날, 저녁 다시 찾았습니다.

 

 

저희는 여행의 여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야외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강가 바로 옆 야외좌석도 있었더라구요.. 흠... 아깝다.. ㅋㅋ

알았더라면 무조건 무조건!! 창가석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을텐데요 ㅋㅋㅋㅋ

호텔 데 발랑스 레스토랑에서 창가석에 앉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기회였는데.. 흠...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모양입니다.

 

  

 

 

 

 

이곳은 스위스 전통요리, 뢰스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인터라켄에서 맛봤는 뢰스티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기대해보며 chapubrogg-Roschti을 선택했고

다른 메뉴 하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Panierts Riese-Schnetzu를 주문했어요.

콜라는 필수 메뉴입니다. 근데.. 주문하고 보니.... 인터라켄 Bebbis Restaurant과 비슷한 메뉴 구성 ㅋㅋ

 

  

 

 

 

 

  

 

해쉬 브라운 위에 소세지와 베이컨 등을 올리고 치즈를 녹인 후 달걀프라이를 올려 완성하는 뢰스티!!!

이곳은 비주얼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맛도 기대 이상으로, 저 또한 괘 잘 맞아서 잘 먹었구요.

꿈남편은 정말 정말 만족해했어요.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에서라면 뢰스티를 한번쯤 맛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해외여행에서 그 나라의 요리를 맛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잖아요. 그죠? ㅋㅋ

 

 

 

 

  

 

Panierts Riese-Schnetzu는 감자튀김과 함께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묻혀 튀겨낸 메뉴.

흠.. 우리나라의 돈까스와도 비슷한데 튀김의 식감이라던가...

돈까스소스가 없으니 약간의 차이가 있겠죠? 튀김은 돈까스의 식감보다는 살짝 덜 바삭해요. ㅋㅋㅋ

부담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 메뉴라서 아주 탁원한 선택이라 자신했죠.. 음하하하하하 ㅋㅋ

 

  

 

 

식사를 마칠때 쯤, 어느 새 해가 뉘엿 뉘엿.

저녁이 되니 더욱 분위기가 있었던 루체른의 밤.

그 밤,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던, 환상적이였던 밤풍경은 아래 ↓ 포스팅으로 확인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https://ggumosi.tistory.co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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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에서의 둘째날 아침.

날씨가 좋았다면 리기산으로 향했겠지만, 비가 제법 요란하게 내렸어요.

거기다 스위스 곳곳에 비소식이 있던 날이라 고민하다가 베른으로 향했는데요.

베른으로 가기 전, 루체른 역 내에 위치한 버거킹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했답니다.

 

 

해외여행 나가서 부담없이 또 맛으로도 실패할 확률이 적은 메뉴가 바로 프렌차이즈 햄버거집 아니겠어요?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도 좋구요.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었지만 꿈부부는 평소 버거킹을 더 선호해서

버거킹을 찾았고 저는 와퍼세트를 꿈남편은 더블 스테이크 하우스를 주문했는데요.

주문하고 계산까지 마친 꿈남편이 직원분과 .. 대화를 계속 이어가더라구요.

결국엔 번역기까지 사용하더니 저를 힐끗 쳐다보며 도움의 눈빛을 ㅋㅋㅋ

영어로는 저보다 훨씬 한 수 위인 남편이 왜 그러나 싶어서... 저도 다가가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직원분의 말에 귀를 기울였는데... ㅋㅋㅋ 케찹을 컵에 담아주겠다. 괜찮냐는. ㅋㅋ 물음.. ㅋㅋ

나중에 꿈남편에게 들으니 괜히 긴장을 해서 컵이 안 들렸다고 해요 ㅋㅋ 다행히 컵에 케찹을 받기로하고 주문 완료.

 

  

 

 

 

 

한국에서 맛봤던 버거맛과 거의 비슷했는데

괜히 더 맛있는 느낌은 무엇? 어디든 여행을 가면 더 꿀맛이잖아요?? ㅋ

다른 것보다 루체른 역 내에 있다보니 비오는 날, 역으로 들어와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좋았답니다.

맛있게 햄버거 냠냠하고 이제 베른으로!!! 그 이야기는 다음에 담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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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역 내 coop도 매일매일 들렸습니다.

심지어 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ㅋㅋ 들렸는데 영수증이 두개뿐이네요.

근데 신기하게도... 구입한 물품 사진도 영수증에 있던 날 거를 찍었더라구요. 오오!!!

왼쪽 영수증이 그 위쪽 왼쪽 사진, 오른쪽 영수증이 그 위 오른쪽 사진이랍니다.

왼쪽 영수증은 순서대로 그릴 닭다리. 파인애플, 카라멜 팝콘, 골라이며

오른쪽 영수증은 도넛과 오렌지 쥬스, 물 과 맥주 2가지 그리고 비닐팩 이랍니다.

이틀동안 장 봐온 것들 다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팝콘은 넘넘 맛있어서 내내 생각이 났네요 ㅋㅋ

사실.. 카라멜 팝콘이.. 어떻게 맛이 없겠어요 ㅋㅋㅋ 도넛도 꽤 괜찮았답니다.

영수증 보시고 어느정도의 물가인지 짐작하시길..!!! 그리고! 아래 지도에서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역 내 coop과 버거킹은 정반대에 위치해 있어요. ㅋ 참고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 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루체른야경 #루체른밤풍경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유명 미술전시를 보러갔다 한번?쯤 봤던 듯도... 한 풍경이 꿈부부 앞으로 펼쳐졌습니다.

고풍스런 건물들과 로이스 강을 여러색으로 물들인 조명들.

한 폭의 그림과 같았던 루체른의 밤풍경은 꿈부부를 단번에 매료시켰어요.

 

 

 

 

 

 

 

그 밤. 루체른 길가를 걷는 건 마치 꿈길을 걷는 거 같아서,

걷고 걷고 또 걸으며 한참을 밤산책을 즐겼습니다.

스위스라는 나라는 유독 꿈꿨던 여행지라 매일매일이 감동이였고,

이 순간, 함께 손잡고 걷는 꿈남편은 왜케 멋져보이던지 ㅋㅋ

괜스레 무심한 듯.. 사랑한다고 말하니 꿈남편은 평소답지 않게 왜 그러냐며 크게 웃었답니다.

 

 

 

 

 

 

사랑고백이 절로 나올법한 풍경. 봐도봐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내나라가 아닌 곳에서 즐기는 여유.

익숙하지 않은 언어가 주변을 맴돌고 티나지 않게 주변을 경계하며 약간 긴장도 했지만,

여행자의 설렘과 기대감은 감출 수 없었죠.

 

 

 

 

 

 

 

 

콧노래 흥얼거리며, 룰루랄라~

♪ 노을이 지던 골목길ㅡ, 너와 걷던 그 길ㅡ,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다시는 돌아가지 못 할 그날들. 아른아른 눈가를 적시네 ♬

자우림의 영원히 영원히 라는 곡 가사입니다.

요즘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데요 ㅋㅋㅋ

노을이 지던 루체른, 남편과 걷던 그 길ㅡ,

별을 헤며 어느 밤에 나누던 꿈들  

다시 돌아가서 걷게 될 그날들.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지~ ♬ 열심히 개사해서 부르고 있어요 ㅋㅋ

 

 

 

 

 

 

 

 

#루체른명소 #카펠교

밤이 되니 그 분위기가 또 달랐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이 밤. 산책을 하다보며 시선이 멈추는 곳은 언제나 카펠교.

지니고있는 그 아픔 역사에 대한 위로를 건내 듯 화려함까지 뽐냈습니다.

 

 

 

 

 

 

 

카펠교에서 바라본 루체른 풍경도 아름다워라.

꿈부부 뿐 만 아니라 이 풍경을 즐기고자 산책을 즐기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여행객은 물론 이곳 분들도 이곳의 밤은 참 아름다울 듯 합니다.

 

 

 

 

 

  

 

 

 

달이 밝기도 해서 하늘도 멋졌습니다.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달.

달 밝은 날에 루체른 밤산책은 이어지고 또 이어졌어요.

 

 

 

 

 

  

 

  

 

좀 더 오래오래 산책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또 내일의 일정이 있기에 coop 들렸다가 호텔로 들어갔는데요.

사실.. 지난 포스팅에 이 날 저녁식사 이야기를 포스팅한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제가 사진 편집 순서를 착각해서.. ㅋㅋ 야경사진부터 올리네요.

다음 스위스 포스팅에서 스위스 루체른 맛집 공개할께요!! 이힛!!

 

 

스위스 자유여행/루체른 호텔) 호텔 데 발랑스/Hotel Des Balances 객실후기+웰컴드링크 쿠폰/welcome drink coupon
https://ggumosi.tistory.com/924

 

 

 

 

 

  

 

 

 

호델 데 발랑스에서 바라본 루체른 풍경도 환상적이였습니다.

이 호텔에 머물며 시간이 될때면 테라스로 나가서 구경하고 또 구경하고

잠들기 전에도 풍경보고 일어나서도 풍경 구경하고 ㅋㅋ

테라스에서 참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이힛!

 

 

 

 

 

이 풍경 바라보며 꿈남편은 맥주 한 잔.

꿈모시는 음료을 마셨는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역시 풍경이 좋으면 더 달달합니다.

우리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여름 장마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 덕에 무더위도 한풀 꺽였네요.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역과 짐맡기기+루체른 기념품(바흐만/Bachmann+카사그란데/Casagrande)
https://ggumosi.tistory.com/889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루체른호텔 #루체른호델데발랑스 #호텔데발랑스객실후기 이야기 함께해요.

 

 

 

 

루체른 숙소는 인테라켄 숙소를 고를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예약했습니다.

첫번째 조건은 리버뷰! 두번째 조건도, 리버뷰!!! ㅋㅋ 그렇게 검색해서 나온 곳이 Hotel Des Balances이였고,

... 방송을 잘 보진 않았지만 '꽃보다할배'에 나왔던 호텔이라고해서 바로 선택했어요.

방송에 나왔다고 하면 괜히 더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드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

 

 

 

로이스 강/Reuss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데 발랑스은 루체른역에서는 600m 거리.

여유롭게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거리지만, 캐리어 들고.... 찾아가니.. 꽤나 힘들었답니다.

중간중간 계단도 있었고 말이죠 ㅋㅋ 그래도 리버뷰 객실 생각하며 싱글벙글.

 

 

 

 

호텔문을 지나 반계단 위로 올라가 왼편에 프런트가 있어요.

직원분께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서류를 주시는데 이름과 주소 등을 간단하게 작성하면 되고,

저는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현장결제로 체크해둬서 결제는 체크아웃 때 했답니다.

서류 작성이 끝내면 룸 키와 웰컴드링크 쿠폰/welcome drink coupon을 받아서 룸으로 gogo!!

프런트 직원분은 완전 스마일~스마일~ 웃으시며 안내해주셨고 몇 번 찾아갔는데 그때마다 친절친절 했어요.

한국에서 체크인 시간때문에 문의 메일를 몇 번 보냈었는데 답메일이 잘 와서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꿈부부가 묵었던 305호 객실.

저희는 더블룸 또는 트윈룸, 강 전망으로 예약했습니다.

스위트, 온수 욕조, 강 전망 (with Balcony)와 고민을 하다가 우리는 리기산도 가야하고,

호텔에 그렇게? 오래 있진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그냥 더블룸을 예약했건만.. ㅋㅋ

실제로는 꽤 오래 머물며 여유를 즐겼기에 에이~~~ 스위트로 예약할껄 약간 후회하기도 했네요.

 

  

 

 

 

 

호텔 거울샷!! 저도 찍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찍어봤네요 ㅋㅋ

해외여행을 자주 못 가기도 하고 해외여행가서, 호텔에 묵은 것도 손에 꼽히다보니..

이번 스위스행에서는 꼭 호텔에서 거울샷 찍으리라 다짐했기에, 잊지 않았죠.

사실!! 객실 들어가자마자 이 사진을 가장 먼저 찍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테라스는 잠시 후에 보여드리는 걸로하고!!!

객실 내부 천천히 보여 드릴께요.

잘 정돈된 침대와 화장대 겸 테이블, 쇼파 좌석 2개와 큰 거울.

 

 

 

  

 

옷장 사이즈는 넉넉했고 안에는 슬리퍼와 가운이 놓여있어요.

금고와 멀티어댑터도 있는데 멀티어댑터는 CHF45..... 준비해가시는 게 좋겠죠? ㅋㅋ

냉장고엔 마실 것이 가득이지만 절대, 손대지 않았죠. ㅋㅋ

커피머신도 있어 커피 한 잔 했으면 좋았을텐데, 늘 카페라떼를 사서 들어가서 ㅋㅋ 기회를 놓치고 말았네요.

 

  

 

  

 

 

화장실 문고리에 세면도구가 걸려있구요.

욕조와 세면대 모두 깔끔했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물도 잘 나온,

객실은 어느 호텔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이곳만의 특별함!!! 호델 데 발랑스로 결정한 이유!!!

 

 

  

 

 

  

 

 

 

차란!! 바로바로 이 뷰!!!때문이죠.

테라스로 나가면 보이는 루체른 풍경이 완전 환상적!!!

두사람이 겨우 들어가 앉을 수 있는 티테이블과 의자 두 개가 전부인

아주 작은 테라스였지만 꿈부부 둘이 오붓하게 여유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아... 평화롭다.. 평화로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과 햇살에 반사되여 반짝이는 로이스 강.

날씨도 좋구나!!! 그렇게 좋은 와중에... ㅋㅋ

리기산이... 자꾸자꾸 눈에 밟혔지만 ㅋㅋ 그래도 좋구나. ㅋㅋ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도 어디 여행가서

숙소에 이렇게 일찍 들어간 게.. 손에 꼽히는거 같아요.

예전에 안동 갔을때? 그리고 날씨로 인해 어쩔 수 없을때 정도? ㅋㅋ

저도 좀 여유로운 여행을 배워야할텐데 아직은 돌아다니는게 넘 좋아요.

아직은 활기찬 여행이 체질인 꿈모시입니다. 이힛!

 

 

  

 

 

그에 반해, 집이 체질인 꿈남편. ㅋㅋㅋ

세상 여유로운 이 남자!! ㅋㅋ 그동안 꿈꿔왔던 여행이 바로 이런 거라며, ㅋㅋㅋ

리기산을 포기한 것에 대한 엄청난 만족을 드러냈죠.

 

 

 

 

 

  

 

하지만, 결국... 꿈남편은 저를 이기지 못했고

루체른 산책을 위해 호텔에서 나가게 됐다는... ㅋㅋ

거기다, 계단마다 멋진 작품들이 걸려있어 그걸 보겠다는 저로 인해... 계단으로.. 이동.. ㅋ

그래도 그 덕에.. 이렇게 거울커플사진을 남겼다는... 것!!! 그게 중요하죠 뭐. ㅋㅋ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스위스 여행 마지막 날, #호텔데발랑스웰컴드링크쿠폰 을 사용했습니다.

꿈부부가 루체른으로 넘어와 가장 먼저 식사를 했던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식사했을 땐 야외 테라스 좌석은 물론, 창가석에도 앉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 날은 창가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강 바로 옆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끙.... 그래도 창가석이라도 앉아서 룰루랄라~~~

 

 

  

 

 

 

호텔 체크인 했을때 테이블에 초콜릿 상자!!가 놓여있었는데,

이 날 갖고 내려와서 커피마시며 맛 봤습니다.

Hotel Des Balances라고 써 있는 초콜릿도 주셨는데.

이건 체크인 다음 날 외출했다 돌아오니 더 주고 가시더라구요. 이힛!

 

  

 

 

  

 

  

 

이 날도, 리기산 포기한.. 덕?에 누릴 수 있었던 ㅋㅋ 여유 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하하 리기산이 꿈부부에게 여유를 많이 선물?해 줬답니다. ㅋ

근데... 저희.. 뭐 마신거예요? ㅋㅋ 꿈모시는 카푸치노.. 였던거 같은데.. 꿈남편은... 뭐죠 ?? ㅋㅋ

메뉴판 사진 어디갔죠? ㅋㅋ 분명 커피 메뉴판을 찍었는데.. 보면... 기억이 날 거 같은데.. 흑흑.....

아무튼 커피 맛도 괜찮았고 호텔에서 선물해 준 초콜릿은 더 맛있었고!!!!

호텔 방문 시 쿠폰 받으신다면 꼭 꼭!! 사용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역과 짐맡기기+루체른 기념품(바흐만/Bachmann+카사그란데/Casagrande)
https://ggumosi.tistory.com/889

 

스위스 루체른 맛집) 호텔 데 발랑스/Hotel Des Balances 레스토랑
https://ggumosi.tistory.com/894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작년 10월 다녀온 #스위스자유여행 #스위스루체른 이야기 이어가려고 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나라가 봉쇄조치에 들어갔고 현재도 바이러스는 위협적인 상황이라 해외여행을 모두 꺼리고 있죠.

또한 지난 4월부터 스위스 여행 시 무비자 입국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ㅠㅁㅠ

스위스를 포함한 몇몇 나라는 여행을 위해 비자가 필요하며 귀국할때에도 여행한 나라의 사증이 필요하기에,

당분간은 해외여행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저 하루 빨리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자유로이 스위스로 날아갈 그 날을 꿈꾸며 포스팅 시작해볼께요.

 

 

 

 

 

루체른에 도착해 짐을 맡기고 점심을 먹기위해 방황했던 꿈부부.

돌고 돌아서 들아간 곳이 Hotel Des Balances restaurant(https://ggumosi.tistory.com/894)이였죠?

이 레스토랑은 이번 스위스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려고 아껴뒀던.. 곳인데.. ㅋㅋㅋ

역시나... 변경된 우리 일정..... ㅋㅋ 기존 계확과 또 달랐졌지만 꽤나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고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루체른를 가볍게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루체른으로 온 첫 날, 도착해서 바로는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금새 화창해졌습니다.

원래 꿈남편의 컨디션이 좋았다면, 융프라우에서 쉴트호른을 갔거나...

루체른으로 좀 더 일찍 넘어와 리기산을 갔을 겁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ㅋㅋ 두 곳 모두를 가지 못한 꿈부부.

스위스 패스 무료구간이였기에.... 더욱 아쉽기만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갖고있는 패스의 무료구간을 우선 순위로 가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ㅋ

넉넉한 일정이라면 모든 곳을 다 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먼저 무료구간을 가서 금액적으로도 절약하시길.

다른 것보다 스위스가 이토록 날씨가 변덕스러운 곳인 줄 몰랐기에.. ㅋㅋ

날씨를 비롯해 열차연착 그리고 여행자의 컨디션 등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잘 선택하고 대비를 하시면 좋겠죠?

 

 

 

 

 

  

 

융프라우에 머무는 동안은 제법 열심히 여행을 다녔던 반면 루체른에 넘어서와서는 유유자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루체른 시내도 볼거리가 나름 많았으나 그냥 되는대로 발길을 옮겼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스위스 가서 스타벅스를 한번도 안 갔네요. ㅋㅋ 융프라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지만...

루체른에서는 스타벅스 앞으로 그렇게 자주 지나다녔으면서.... ㅋㅋ 왜 그랬는지 coop 카페라떼에 완전 빠져서는 ㅋㅋ

지금에서 보니 강가에 앉아서 커피 한 잔도 참 좋았겠다 싶은데 말이죠.

스타벅스를 가긴했으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취리히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면 사먹었답니다.

 

 

 

 

 

 

 

유럽 최고의 목조 다리로 알려진 카펠교/Kapellbrücke와 바서투름/wasserturm 입니다.

루체른을 지나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은 건너봤을만큼? 아니 꼭 건너야할만큼 루체른의 상징이라고 해야할까요??

꿈부부 역시도 루체른에서 지내는 동안 일부러, 굳이.. #카펠교 를 통해 강을 건너고 했답니다.

 

 

 

  

 

 

 

카펠교/Kapellbrücke 지붕 아래 그려진 그림은 스위스와 루체른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다리 곳곳에 그을린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1993년의 화재로 인한 것으로,

방화의 가능성을 크게 두었기에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1333년에 완공되여 600년의 고귀한 역사를 선사했던 카펠교.

그림 또한 원래는 158점 이였으나 많은 부분이 불에 탔다고하니 외국인인 저 역시도 울컥했는데요.

화재 당시 얼마나 많은 스위스인들이 가슴 아파했을지....우리나리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더더욱 공감이 됐답니다.

 

 

 

 

꿈남편은 좋아하지 않지만, 제가 너무나 너무나 좋아하는 풍경 위주의 사진!! ㅋㅋ

저는 이런 사진이 좋더라구요. ㅋㅋ 최대한 얼굴은 작게!!

눈 코 입 만 겨우 보이게 ㅋㅋ 아!! 저 사람이 나구나 정도?? ㅋㅋ 으하하하하하하

 

 

 

 

 

 

 

로이스 강/Reuss에는 카펠교 외에도 크고 작은 다리가 몇 개 더 있답니다.

카펠교로 건너갔다가 다른 다리로 다시 건너갔다가 ㅋㅋㅋ

잠시 다리 중앙에 멈춰서 루체른의 풍경을 천천히 보고있기도 했죠.

 

 

 

 

 

그리고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두 장의 사진입니다. ㅋㅋㅋ

같은 날, 찍은 사진인데... ㅋㅋ 이렇게나 다른 뷰...

여행과 사진은 날씨빨이라고 하죠? 네 맞습니다. 완전 맞는 말 인거 같아요.

 

 

 

 

사진 속 보이는 다리는 슈프로이어교/Spreuer Brücke입니다.

이곳은 여행 마지막 날, 건너러 갔어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할께요.

 

 

  

 

  

 

 

 

 

 

 

 

루체른 호수 (피어발트 슈테터 호수/Vierwaldstätter See) 유람선을 타고계신 분들은 리기산을 다녀오는 분들일까요??

아.. 부럽...다.. ㅋㅋㅋ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엔!! 꼭 리기산에 갈 수 있기를....

그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환상이기를.. 미리부터 기도를 좀 해둬야겠습니다. ㅋㅋ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역과 짐맡기기+루체른 기념품(바흐만/Bachmann+카사그란데/Casagrande)

https://ggumosi.tistory.com/889

 

 

 

 

 

루체른의 명소!!! 빈사의 사자상과 빙하공원은 안 가도!!!!

절대 절대 포기할 수 없었던... ㅋㅋ 루체른 백조 만나기!!!!!

루체른 기념품을 얻고나서는.. 루체른 호수로 가까이 다가갔더니 백조가 많더라구요 꺄!!!!!!!

 

 

 

 

 

 

백조 뿐 아니라, 천둥오리도 있어서 좋았는데... 비둘기도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당황...

제가 비둘기를 좀 무서워하거든요. ㅋㅋ 다른 새들은 안 무서워 하는데 비둘기는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답니다. ㅠㅁㅠ

어차피 백조에게 그렇게 가까이 다가갈 생각도 없었지만 비둘기가 가까이 올까봐 무섭무섭...

그래도 용기내서 백조와 겨우겨우 찍은게.. 이것... 뿐이네요.. 근데.. 너네 왜 싸우고 있니? ㅋ

 

 

 

 

  

 

 

  

 

루체른 호수 옆에서 빙글빙글 돌고있는 대관람차는... 너무나 너무나 타보고 싶었으나..

아시죠?? 꿈남편은 고소공포증.. ㅋㅋ 월미도 대관람차도.. ㅋㅋ 겨우 탔기에.

조심스레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답니다.

아마도 이 포스팅을 보곤 그 사실을 알게 될텐데요? 남편.. 내가 양보한거예요?? ㅋㅋ 알겠죠?? ㅋㅋ

그러니.. 다음에 가면.. 탑시다!!! ㅋㅋ 과연?? ㅋㅋ

 

 

  

 

 

 

 

 

 

가볍게 산책하곤 루체른 역으로 짐을 찾으러 갔고, 호텔 체크인 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기 위해 다시 나온 로이스 강은 해 질 녘의 색다른 풍경으로 저희를 반겼어요.

융프라우에서는 그 시간대의 여유를 즐길 겨를이 없었지만, 루체른에서는 그 한가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제와 돌이켜보면, 리기산을 포기한 덕분에 루체른에서의 평화로운 시간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마도 리기산에 갔다면 또 허둥지둥 유람선에 오르고, 구경하면서 시간에 쫓겼을 겁니다.

덕분에 이 날은 여행객이 아닌, 온전히 이곳에 머무는 사람이 되였었으니 말할 것도 없는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시간대별로 변해가는 루체른의 모습!!!!

루체른 호수와 흐리고 흐리는 로이스 강 그리고 잠시 스위스에서 자리를 비우는 태양.

우리,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자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해 질 녘을 함께하겠으나, 다시 없을 찰나임이 분명하니까요.

내일은 오지만 분명 다른 날이며, 우리 다시 스위스를 찾는다해도 이 날의 스위스는 없을겁니다.

그 시간ㅡ, 그 순간, 딱 그 스위스!!!! 사진으로도 담아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카펠교 바서투름으로 강렬한 빛을 보내는 태양...

태양이 떠나고 어둠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며.... 꿈부부는.. 저녁 먹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스위스 자유여행) 골든패스 라인/Golden Pass Line타고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가기
https://ggumosi.tistory.com/880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루체른맛집 #호텔데발랑스레스토랑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역과 짐맡기기+루체른 기념품(바흐만/Bachmann+카사그란데/Casagrande)
https://ggumosi.tistory.com/889

 

 

 

루체른 역에 도착해 짐 맡기고 이제 점심식사하러 갑니다.

스위스 여행 내내... 매일 그랬던 것처럼 ㅋㅋㅋ 우리의 일정은 또 변경됐고

또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다 이 날 저녁에 가기로 되여있던 Taube로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브레이크 타임!!! 이런..

어쩔 수 없이,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하고 급 검색을 했지만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었습니다.

 

 

 

 

 

구름따라, 강따라 아무곳이나 갈까나.. ㅋㅋ

이렇게 된 거 그냥 지나가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을 갈까도 싶었는데요.

저희가 예약해 둔 Hotel Des Balances가 강 건너로 딱 보였고,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 가기로 했던 호텔 레스토랑을 그냥 지금 가자!! 했죠.

 

 

 

  

 

 

호텔 데 발랑스/Hotel Des Balances는 꽃보다 할배에 나온 호텔로도 유명합니다.

6주년 결혼기념여행으로 떠난 스위스이기에 이런 고급스런 호텔 레스토랑에서 꼭 식사해보고 싶었답니다.

마지막 날 가려고 했기에, 따로 예약은 안 해뒀고 체크인하면서 문의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 게 차라리 잘 됐다 했어요.

다만, 창가에는 앉지 못해 미련이 좀 남았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야외좌석에 앉을 수 있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실제로 앉아계신 분들이 없었답니다. 그럼 창가석이라도... 앉기를 바랬지만.. 이 역시도.. 이루지 못했어요.

분명 저기.. 테이블 하나가.. 남아있는데.. 좀 더 어필하려고 했지만, 그냥 안내해주는 좌석에 가서 앉았어요.

 

 

  

 

그래도 또 ... 이렇게 좋다고 방긋방긋.

메뉴 주문하고 남편이 찍어준건데.. 저희... 메뉴판을 안 찍은거 있죠!!! 악!!!

잇따라 일정은 변경됐고, 그때마다 끝없이 고민하며 숨 가쁘게? 여행을 다닌 꿈부부.

이 날은 좀 여유롭게 보내는 중이라, 그 나름의 시간이 좋았고

우리부부가 그토록 꿈꾸던 스위스에서, 그 나라의 어느 호텔 레스토랑에서 한가롭게 머물 수 있음에,

스위스에서의 첫 날, 피르스트에서 느꼈던 그 벅찬 감정이 루체른으로 넘어오며 다시 올라왔다고 할까요?

사실, 당시에는 창가석에 못 앉은 건 금방 잊었고 나중에 사진 정리하며 더 아쉬워했답니다. ㅋㅋ

 

 

 

주문 후엔, 빵에 발려 먹는 3가지 소스를 주시는데

하나는 상콤했던 거 같고.. 하나는.. 아예 기억에 안나요 ㅋㅋ

근데 저희는 거의 버터를 위주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식전빵은 직원분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고를 수 있게 해주신 답니다.

큰 바구니에 다양한 모양의 빵이 담겨있는데, 저희가 고른 4가지빵!

먼저 두 개를 골랐고, 다 먹고나서도 음식이 안 나오니 직원분이 다시 오셨어요.

빵들은 살짝 딱딱한 느낌의 호밀빵 느낌이라고 하면 짐작이 되실텐데,

꿈남편이 이런 스타일을 좀 좋아하는 반면, 저는 원래 좀 말랑말랑한 빵을 좋아해서...

그래도 식사 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잘 먹었네요.

 

 

 

 

저는 양고기를 선택했습니다.

살짝 귀뜸하자면, 꿈남편의 의견이 많이 반영됐는데,

연어? 양고기? 고민을 한참하기에 그냥 그 두가지를 주문하자고 했어요.

평소 많은 것을 제게 양보하는 남편을 위해 이런 날도 있어야겠죠? ㅋㅋ

 

  

 

 

 

양고기 스테이크는 각종 야채와 곁들여 나오며, 감자튀김은 정말 푸짐하게 담겨나옵니다.

고기의 식감도 좋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야채의 익힘도 적당했으며 감자튀김은 전혀 전혀 짜지 않아서 계속 계속 먹어도 괜찮았어요.

 

 

 

 

  

 

양고기 스테이크와 메인메뉴만 달리해서 등장한 연어 스테이크.

감자튀김 대신 면이 나오는데... 흠.... 면은 아무 맛도 안나요 ㅋㅋㅋ

대신 연어가 살짝 짭짤해서 연어먹고 면 먹고 하면 찰떡궁합!! 그래 이맛이야!!!

근데.. 신기하게 이게 여기서만 그런 게 아니였답니다. ㅋㅋ 그 이야기는 베른 여행때 다시 등장할 겁니다.

하여튼, 두가지 메뉴 다 꽤 괜찮은 식사였답니다. 호텔 레스토랑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았으며 이번 여행에서 제법 멋진 식사를 했던 곳이기도 했죠. 그냥 다 좋았어요.

 

 

 

 

 

식사를 하고 나와서는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산책을 즐겼는데요.

... 문득.. 우리 여기서 식사할거면,, 왜.. ㅋㅋ 호텔에 짐을 맡기지 않은걸까... 흠...

이래서 좀 더 꼼꼼하게 일정을 다시 잡는 것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물론, 저희는 루체른으로 바로 올 지 몰랐고 골든패스 라인 명당 자리를 놓치게 될 것도 몰랐으며

가려던 식당의 브레이크 시간까지.. 미처 몰랐지만 대신 이렇게 여행을 준비히시는 분들에게

저희와 같은 실수를 말라는 값진? 경험을 풀어 놓을 수 있었죠. 그 걸?로 만족합니다. ㅋㅋ


스위스 자유여행) 골든패스 라인/Golden Pass Line타고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가기
https://ggumosi.tistory.com/880

 

스위스 인터라켄 자유여행) 쉬니게플라테/Schynige Platte
https://ggumosi.tistory.com/849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루체른역짐맡기기 #루체른기념품챙기기 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골든패스 라인/Golden Pass Line타고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가기
https://ggumosi.tistory.com/880

 

 

 

골든패스 라인을 타고 루체른으로 향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실컷 감상한 꿈부부.

인테라켄과는 사뭇 다른. 조금은 복잡하고 소란스런 루체른역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베른을 방문했다 가는 것이였고 그 다음 변경된 일정은 쉴트호른을 들렸다 가는 것이기에

루체른 역에서는 짐을 맡길 계획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깨달은 하나!!!

만에 하나를 위해 미리 알아봐두는 것이 결코 절대! 손해가 아니라는 것.

전 날, 숙소에서 식사를 하며 루체른은 짐 보관소가 어딘지 확인해야겠다 했는데,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분이 고급 정보를 주셨답니다. ㅋ

 

 

루체른 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

락커를 사용해도 되지만 빈 칸이 있을지 확실히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커다란 캐리어를 들어올려야하는 경우까지 있다보니 두루두루 좋겠다 싶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번호표 발급기가 있습니다.

저희는 en으로 변경해서 확인는데, Baggage and Packages Claim Luggage deposit가 바로 보여 선택!!

F 버튼 누르시고 번호표를 받아서 왼쪽으로!!!! 그럼 오른쪽 사진 속, 문에서 직원분이 나오신답니다. 직원분께 캐리어 드리고 비용내면 끝!!!! 그리고 직원분은 저희 캐리어 끌고 다시 저 문으로 들어가신답니다. ㅋㅋ

 

 

큰 캐리어 한 개에 12프랑.

제가 알기론 락커보다는 조금 비싼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편리할 걸 선택했답니다.

 

 

 

 

짐 맡기고 내려와서는 SBB 관광안내소에서 시티가이드북을 받았습니다.

구글맵 등이 있으니 굳이 받지 않아도 되지만 이게 있음 키링과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거든요.

저희는 나중에 호텔 체크인해서 들어가보니 책이 있어서 굳이 안 받아왔어도 됐겠다 했는데,

상황이 어떨지 모르니 그냥 챙겨두세요. 그리고 1人 한 권씩 챙기셔야 합니다.

 

 

 

  

 

 

 

인터라켄은 조금 한적한 시골마을 느낌이였다면

루체른은 확실히 도시 느낌. 길에 사람도 많았고 차도 많았습니다.

인터라켄에 머무는 동안에는 평화롭게만 느껴졌던 스위스가 딴 세상으로 다가왔는데

빵빵거리는 경적소리로 정신없고, 무단횡단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며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저는 좀 많이 힘들었답니다.

제가 담배 냄새 맡고 쓰러진적이 3번이나 있어기에...꿈남편까지 루체른 오고는 부쩍 긴장을 했네요. 아우아우.

 

 

 

 

 

 

 

 

그럼에도 이 도시,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소란 속에도 백조는 우아하게 유유히 강을 헤엄쳤고,

나란히 자리한 붉은색 지붕의 건물들은 시선을 빼앗았죠.

상상했던 도시의 모습은 아니였지만 무심코 길을 걷다 마주하면 상상 이상의 감동이 있었던 루체른.

개인적으로 이 곳은 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할께해요.

짐을 맡기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이야기도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도착하자마자 수령했던 시티가이드북 키링과 초콜릿 받기!!!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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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흐만 을 찾았습니다. #Bachmann 에서는 초콜릿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위치는 지도에 자세히 표시해뒀으며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다양한 초콜릿들.

귀여운 막대 초콜릿은 우리 조카들을 생각나게 했는데

과연... 저 모양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까 싶어서 포기했어요. ㅋㅋ

이미 융프라우에서 꽤 사기도 했구요. ㅋㅋ

 

 

 

 

카운터에 가서 시티 가이드북, 사진 속 페이지를 보여주면

해당 페이지를 찢어가고 린트볼 4개가 들어있는 기념품을 줍니다.

빨강색은 밀크맛인데... 이때부터였죠 ㅋㅋ 꿈부부가 린트볼에 흠뻑 빠진 것이.. ㅋㅋ

이 후 한국으로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같은 초콜릿을 더 구입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짐작해보자면, 이렇게 기념품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사가라? ㅋㅋ 아닐까요?? ㅋㅋ 당연한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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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만에서 불과 50m~60m거리에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카사그란데 / #Casagrande 가 있습니다.

두 곳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기념품 받기는 정말 순식간에 끝나요.

 

 

 

 

 

 

 

각종 기념품들을 파는 곳으로

기념품 키링은 3층으로 올라가야 받을 수 있답니다.

 

 

 

같은 방법으로 해당 페이지를 직원분께 보여주면 키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까지는 친절하다?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마지막 날 기념품을 이곳에서 사게 되면서..

아... 그때... 직원분들이 많이 귀찮았던 거구나 싶었답니다.

 

 

 

이 녀석을 끝까지 사지 못했기에,

루체른을 떠나 공항에 가기 전 카사그란데를 찾았고

고민 끝에 빨강색 무늬의 목각인형을 샀는데 같은 직원분께서 어찌나 방긋방긋.. 웃으시며,

포장해주시고 ㅋㅋ 즐거운 여행 하라며 ㅋㅋ 인사를 건내주시던지. ㅋㅋ

아.. 키링 받을 때 살껄 ㅋㅋ 싶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ㅋ

 

 

키링과 초콜릿, 대단한 기념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념이 될만한 두 가지 선물입니다.

빠듯한 일정이라고해도 시간내서 받아오시면 좋겠죠? ^ㅁ^

 

우리 잇님들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쉽사리 점점해지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겨낼겁니다.

무조건 이겨내야만 하구요.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힘냅시다!!!

 

스위스 인터라켄 자유여행) 슈피츠/Spiez 마을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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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터라켄 자유여행) 튠호수/Thun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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