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7월 말에 다녀온 정선 레일바이크 이야기 함께해요. 꿈모시는 날씨 운이 없답니다. 여행을 가면 꼭 비가.. ㅠㅁㅠ 그래도 다행이였던 건, 레일바이크를 타는 날, 하늘은 파랑빛! 에헤라디야ㅋ 미리 예약해둔 표를 받고, 출발전에 기찻길에서 사진을 찍으면 시간을 보냈습니다. 흠.. 그럼 레일바이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전에 그날 저의 의상을 살펴볼까요?? 두구둑두구 짜잔ㅋㅋ 그냥 츄리닝 입엇어요 ㅋㅋ 음하하하하 아주 편해보이죠?? 양산과 썬크림은 필수!! 그런데 양산은 정작 안쓰고 달렸답니다. 차라리 불편하더라구요. 안떨어지고 얼마나 가나!! 저 균형감각이라곤 없어 얼마 못가.... 떨어졌어요 ㅋ 레일바이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입하실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