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꿈남편과 어머님 모시고 다녀온, 파주 FIRST GARDEN/퍼스트가든 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추석연휴 중 10월 3일, 어머님과의 나들이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오픈한지 반년밖엔 안된 퍼스트가든을 알게됐어요. 저는 물론이고 딱 어머님취향이기도해서 바로 출동했습니다. 퍼스트가든 입장료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니 참고하세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내판을 따라 걸어가면 금방 정문에 도착하는데요.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건물은 기프트샵, 메종 드본이랍니다. 기프트샵 참 좋아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 리 없죠?? 살짝 구경을 해봤는데 여러가지 물품이 있더라구요. 노트며 인테리어 소품, 국화꽃 화분도 있어서 사오려고 했는데 나올때 까먹고 그냥 온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