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김포 카페, 진정성 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겨울, 첫 눈이 펑펑 내렸던 날. 갓덴스시에서 배 팡팡하게 점심 먹고 커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 위해 찾아간 곳이 카페 진정성입니다. 카페 주차장, 누구도 밞지 않은 눈 위로 살포시 발을 내려봅니다 나이를 먹어도 설레이는 게 바 로 첫눈인데요. 겨울이 오면 첫 눈이 언제올지 기다려지고 두근두근한데 또 한편으로는 길 미끄러울까봐 걱정도 되는 ㅋ 여기서 잠깐!!!! 옥탑방 문제아들에 나왔던 문제 하나 적어봅니다. 조선시대에 임금님께도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있었는데 언제일까요? ㅋㅋㅋ 정답이 너무 뻔한가요?? 바로바로 첫눈이 내리던 날이랍니다. 저는 문제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맞췄는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