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정말 오랜만에 찾은 이수역 즉석떡볶이 미소의 집. 엄마와 사촌동생과 함께 출동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하교하고 달려가서 자리를 맡기위해 노력을 했죠 ㅋㅋㅋ 라면사리와 쫄면사리, 야채사리까지 추가해서 바로 주문 이때 진짜 너무너무 배가 고팠거든요 ㅋㅋ 들어가면서 주문을 했답니다. 으하하하하하 보글보글 금방 맛있게 끓었고 먹방의 시간!!!! 쉴새없이 포크를 움직였습니다. 학창시절의 추억까지 떠올랐는데요. 떡볶이 떡은 쫄깃!! 쫄면사리는 언제나 꿀맛이고 라면사리도 맛잇어라!!!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볶음밥도 꿀맛이에요. 떡볶이 먹고 볶음밥까지 배 팡팡하니 기분 좋아라!!! 꿈남편에게도 사진을 보여주니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다음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