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오늘은 #안국역카페 #도토리가든 안국점 이야기 함께해요. 6월의 어느 날, 경복궁 나들이 가기 전 #도토리가든안국점 에 들렸습니다.웨이팅을 피하기 위해 평일에 갔었던건데 11시 20분 쯤 카페에 도착하니...내부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은 단 하나 ㅋㅋㅋ 평일에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오픈시간이 8시이기에 일찍 방문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일인데?라고 생각했는데요. 손님이 대부분 외국인이였어서 평일과 주말의 웨이팅 차이가 크게 없었던걸로 짐작됩니다.그래도 외부 좌석은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6월부터 무더위가 시작됐었어서....2층 외부 좌석은 아무도 찾지 않았고 그나마 1층 야외 좌석은 그늘이 있어 몇몇 앉아 계셨답니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 왼편에 베이커리 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