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카메라를 안 들고 나갈때도 많아서 핸드폰 사진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화질이 좀 안 좋네요 ^^;;;; 먼저 지난 달, 친정갔다가 출동한 동네 중국집, 주래등. 저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있던 곳으로 어릴때 배달도 자주 시켜먹고 요즘도 가끔 시켜먹고 이렇게 가서 먹기도 하는데요. 워낙 오랜 단골이다 보니 정식으로 포스팅 한적은 없네요. ^^;; 진짜 맛있는 사천탕수육!!!!! 저희 온 가족이 정말 사랑하는 메뉴. ㅋ 바삭바삭, 군만두도 맛있어요!!! 볶음밥이랑 쟁반짜장도 만족스러워요!! 아주 특별한 최고의 맛집은 아니지만 변하지 않은 맛이 너무나 좋은 곳! 앞으로도 주래등 사랑은 이어질듯해요. 그리고 주래등에서 먹방하고 바로 근처 이디야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