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맛집 #이촌역맛집 #르번미이촌본점 이야기 함께해요. 연이와 만났던 날, Le bunmie/르번미 이촌본점으로 점심먹으러 출동했습니다.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180m 거리에 위치해있어 3분만에 도착!! 딱 한자리가 남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금방 웨이팅이 시작됐답니다. 이 날, 비가 억수로 많이 왔거든요. 아마 자리를 못 잡았으면 다른 곳을 가야했을거예요. 나중에 나올때 보니 테이블링이 있더라구요. 도착하시자마자 줄 서 있는게 보이면 바로바로 명단에 올려주세요!!!!! 내부는 2인~4인 테이블이 7~8개 있고, 아담한 규모의 식당이랍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확인하기!!! 사실 저는 국물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