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물왕저수지 맛집, 담원 갔다가 출동한 Cafe Caribehae/카페 카리브해 이야기 함께해요. 사실 담원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며 야경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급하게 예약을 하려고 전화하니 그 시간엔 자리가 없다고, 일단 자리가 있는 시간에 담원에서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에서 야경을 보기로 했어요. 담원(http://ggumosi.tistory.com/117)에서 냠냠 맛있게 식사하고 물왕저수지를 한바퀴 돌며 카페 찾아 출동!! 그리고 눈에 들어온!!!! 카리브해! 눈에 들어올만하죠?? 으리으리하니!!! 그래 너로 정했다!! ㅋㅋㅋㅋ 바로 앞쪽으로 물왕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야외 자리도 있었지만, 당시 너무나 더워서 저녁시간에도 더울때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