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나들이 6

<창덕궁/Changdeokgung> 봄 날, 만첩홍매화를 다시 만나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Changdeokgung #창덕궁홍매화 이야기 함께해요. ​ 4월 3일, 꿈남편과 함께 찾았던 #창덕궁 올 봄, #궁나들이 를 계획할 때 꿈남편은 덕수궁만... 함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거의 매년... ㅋㅋ 봄이면 궁을 찾는 꿈모시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최우선으로 방문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덕수궁의 봄풍경 사진을 간직한 게 많이 없었고 올해는 덕수궁의 꽃소식에 맞춰 가장 먼저 방문하기로 다짐?을 했던거죠. ​ 그런데..... 도저히.... #만첩홍매화 를 모른척 할 수 없었답니다. 또 마침..... #창덕궁만천홍매화 역시.. 만개했음을 전해들었기에... 꿈남편께 조심스레.... 부탁해.... 창덕궁도 함께 가기로 했지요. ㅋㅋ 오전에는 창덕궁,..

<경복궁> 늦봄, 모란과 철쭉 그리고 생과방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늦 봄의 경복궁, 모란과 철쭉 그리고 #생과방 이야기 함께해요. * 경복궁 관람시간 및 관람요금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담아왔습니다. * 지난 주 월요일. 3년만에 #경복궁 을 다시 찾았습니다. 살구나무꽃과 매화꽃의 시기가 지나서 철쭉과 모란시기에 맞춰가려고 고민한 끝에 방문한건데... ㅋㅋ 제가 몇 일 늦었더라구요. 흑흑 그래도 생과방을 무사히 방문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아주아주 여유로운 #궁나들이 를 즐기고 왔습니다. 광화문을 지나, 흥례문으로 들어서면 경복궁 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근정문 앞으로는 영제교가 있으며 근정문을 지나면 근정전을 만나게 되는데요. 국보 제223호인 근정전은 왕이 신하들의 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

<창덕궁/Changdeokgung> 봄 날, 고운꽃분홍의 만첩홍매화 그리고 봄꽃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창덕궁 #궁궐나들이 #창덕궁홍매화 이야기 함께해요. 2018년 봄과 여름에 다녀오고 3년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 매년 봄이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창덕궁인데요. 그 이유는...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기에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바로바로, #만첩홍매화 때문이죠. ​ 저는 만첩홍매화를 처음 봤던 날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평소에도 꽃을 참 좋아하는데 꽃분홍색의 환상적인 만첩홍매화를 보곤 첫 눈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이 후, 봄이면 기회가 될 때마다 창덕궁을 비롯한 다른 궁궐들도 다녀오곤 했어요. 궁궐은 역사를 뒤돌아보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며 경치까지 빼어나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랍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창덕궁 후원> 왕실정원,어느 여름날의 산책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입니다. 오늘은 창덕궁 왕실정원, 어느 여름날의 산책 이야기 함께해요. 6월의 마지막 수요일, 엄마 모시고 창덕궁 후원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그땐 산책할만했던 날씨. 하지만 그 후 폭염이 이어졌고 좀 날씨 좋을때 포스팅 하자하자 했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이제 곧 가을이고 가을의 궁궐은 더욱 아름답거든요. 오늘은 푸르름이 가득했던 창덕궁 후원 모습 함께 해주세요. *후원 관련 설명은 창덕궁 안내책자를 참고하였습니다. 후원 입장을 기다리며 성정각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나무그늘 아래 바람이 너무나 좋았던 날이라, 엄마는 그냥 여기 계속 앉아있어도 좋겠다고 하셨었죠. 날은 흐렸지만 그래서 해가 강하지 않았고, 앉아있음 바람이 시원했어요. 문화가 있는 ..

나들이 2018.09.07

<봄나들이/봄꽃나들이> 봄이 오면, 창경궁,경복궁에도 꽃이 핀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봄꽃 가득했던 창경궁, 경복궁 이야기 함께해요. 창덕궁을 두번째로 갔던 날, 창경궁과 경복궁도 들렸답니다. 하루에 세 곳의 궁을 찾는 건, 다리가 무지무지 아파요. 하지만, 다음 날 비소식에 무거운 다리를 꼬집고? 달래며 ㅋㅋ 아자아자!! 힘을 내서 궁나들이를 이어갔어요. 올해는 생강나무꽃을 못 보는건가 했는데 다행히 아직 피어있더라구요. 산수유와 비슷하지만 이 아인, 생강나무꽃이랍니다. 봄 기운 가득한 춘당지. 대온실로 가는 길에 만난, 벚꽃과 자두꽃. 보수공사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대온실. 확실히 깨끗깨끗해진 대온실입니다. 내부에서도 하늘이 또렷이 보이는 것이!!! 꺄오!! 넘 이쁘죠? 대온실로 햇살은 쏟아져 들어오고!! 동백꽃은 더 붉게 보이네요...

<경복궁> 이른 봄 날 이야기/건창궁 내 곤녕합+집옥재 도서관&카페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저희 부부는 매년 봄꽃 시기에 맞춰서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을 찾곤한답니다. 한복을 입고 갈때도 있는데 올해는 가을에 입을 계획이에요. 여튼, 창덕궁을 시작으로 궁나들이를 즐겼던 그동안과는 다르게 올해는 경복궁부터 찾아갔는데.. 망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로인해 좀 늦게 찾아간 창덕궁과 창경궁도.... 망.. 했어요.ㅋㅋ 두곳의 이야기는 다음에 함께해 주시구요. 오늘은 시기가 좀 아쉬웠던 경복궁 봄이야기 함께해주세요. 미세먼지로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들. 이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날씨가 점점 꾸물꾸꾸물..해졌었답니다. 매화가 피는 시기였던지라 매화는 가득했는데요 사실 저는 경복궁의 살구나무시기를 맞추려고 했었답니다. 아쉽게.. 실패. .흑흑... 다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