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세상

<구리 맛집> 고구려참숯구이

꿈모시 2020. 8. 3. 14:00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구리맛집 #고구려참숯구이 이야기 함께해요.

 

 

  

 

 

6월의 어느 주말, 친정식구들과 함께 한우먹으러 고구려참숯구이로 출동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했구요. 건물 앞으로 주차장이 있답니다.

근데.. 내부 사진이 없네요. ㅠㅁㅠ 아우아우...

내부는 여느 고기집이랑 비슷하고 좌석은 4인~8인 등 아주 다양했습니다.

저희가 앉았던 메인층의 규모가 그렇게 커보이진 않았는데 아래층에 단체석이 따로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뭘 먹지?? 한우등심새우살? 안심? 갈비살? 고민하다가 한우 특수 모듬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 조카를 위한 왕갈비탕도 주문했는데요.

저는 맛은 못 봤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문하고 바로 기본 세팅을 해주시는데 여기 반찬부터 아주아주 깔끔했어요.

하나하나 간도 적당했고, 반찬리필하면 넉넉하게 담아다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샐러드는 특히 꿈모시 취향! 명이나물도 맛있어서 고기에 야무지게 싸먹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육회!!!

한우 특수 모듬세트를 주문하면 육회가 서비스로 나오는데요.

진짜 맛있었어요. 고소하면서도 신선해서 눈이 번쩍! 완전 꿀맛!!!!

만족스러움이 무척이나 높아 육회를 추가 주문했고, 꿈오빠네는 이 후에 포장도 해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부채, 꽃살, 등심에 관자놀이까지!!!

고기 보세요!!! 질 좋음이 딱!!!

빛의 속도로 불판 위에 올려놔봅니다.

 

 

 

 

 

 

고기는 직원분께서 구워주시는데 한 테이블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서

타지 않게 한번씩 뒤집어주고 해야한답니다.

꿈남편이야 워낙 고기부심이 있어서 알아서 척척!!!

제가 늘 말했죠?? 고기를 사랑하는 만큼 고기를 잘 굽는다고 ㅋㅋㅋㅋㅋ

 

 

 

 

 

 

 

  

 

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구워주시는데 관자와 버섯 고기!!!

이렇게 3가지를 같이 맛보면 맛있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고기면 고기, 버섯이면 버섯, 관자면 관자 하나씩 먹어도 이미 꿀맛인데 처음 맛본 이 조합, GOOD!!

아!! 관자는 빨리 먹어야 좋답니다. 처음엔 맛있었는데 나중엔 약간 질겨져서 그게 아쉬웠어요.

최대한 관자를 중심으로 먼저 먹방해주세요. ㅋㅋㅋ

 

  

 

 

 

 

 

한우 세트 맛있게 잘 먹곤 한우양념 갈비살도 추가했습니다.

고기의 마무리는 아무래도 양념 아니겠어요 오호호호호호!!! ㅋ

양념도 단맛보다는 담백함이 있어서 좋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어른이며 우리조카들도 만족스럽게 먹방했네요.

 

 

 

직원분은 물론 사장님께서도 진짜 친절하셔서 더 인상깊었던 곳인데, 우리 둘째 꿈조카가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는 시기가 꼭 있더라구요. 지금이 딱 그 시기로, 꿈오빠와 둘째조카가 실랑이를 하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오셔서 밥 잘먹으면 장난감을 주시겠다고 하시지 뭐예요!!!

그 얘기 듣고는 그래도 밥을 좀 더 먹은 둘째 꿈조카!!! 그 말에 ㅋㅋ 첫째 조카는 더 맛있게 먹었죠!!!

식사가 끝나고 조카들은 왜 장난감 안 주냐고 묻길래, 사장님께 조심스레 여쭤보니

장난감이 가득 든 상자를 가져오셔서는 원하는 걸 고르게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장남감 받고 룰루랄라!!!

작은 레고 선물에 아이들이며 어른도 기분좋았던 날!!!

특히 엄마께서 이곳을 넘 좋아하시고 대만족하셔서 조만간 가족모임을 한다면 또 여기로 가게되지 않을까 하고 있네요.

 

<구리 갈매 맛집> 장우가
 https://ggumosi.tistory.com/902

 

<남양주 별내 맛집> 장어의 꿈
https://ggumosi.tistory.com/897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구리시 아천동 302-15 | 고구려참숯구이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