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예술회관역, 구월동 맛집 교짬 이야기 함께해요. 꿈남편과 함께 어머님 모시고 출동한 교짬. 전국 5대 짬뽕집인데 평소 짬뽕보다는 짜장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좀 썰렁했던 시기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찾아갔습니다. 조금 어정쩡한 시간에 찾아갔더니 내부는 여유가 있었어요. 룸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모두 있답니다. 교짬은 방문식사도 가능하지만 배달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있는 동안 배달 전화가 많이왔어요. 짬뽕을 먹으러 왔지만 탕수육은 언제나 기본이죠?? 탕수육 中을 먼저 주문하고 어머님은 짜장, 꿈남편은 교동짬뽕, 저는 매콤짜장을 주문했어요. 테이블마다 단무지와 양파는 준비되여 있답니다. 주문완료하고 단무지와 양파까지 세팅이 끝나면 이제 사진찍는 시간~ 나들이를 함께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