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6층 라화 이야기 함께해요. 꿈남편과 어머님 모시고 출동한 라화. 오랜만에 맛있는 중국요리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급 검색 후 출동한 곳이 이곳이에요. 내부은 이런 느낌? 다른 한쪽에도 좌석이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 좀 정신이 없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다보니 좀 소란스럽고 어수선했답니다. 빠질 수 없는 메뉴, 탕수육은 무조건 주문하기!! 그리고 어머님은 자장면, 꿈남편은 특선짬뽕, 저는 게살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원래 꿈남편은 차돌박이 짬뽕을 주문했었는데, 주문하고.. 좀 지나서 재료가 없다고 ㅋㅋ 그래서 특선짬뽕으로 변경했답니다. 기본 세팅은 어느 중국집이랑 비슷해요. 탕수육은 Regular 사이즈. 꽤 잘 나오더라구요 튀김도 깨끗하고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