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시흥카페 #카페데이트 #카페달쿠쿠 이야기 함께해요. 작년 연말, 속초여행 다녀온 후 ㅋㅋ 2주동안 자체 자가격리로 집콕을 이어갔던 꿈부부. 꿈부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일주일에 한번만 출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 달 기준으로 외출하는 횟수가 출근까지 포함해 7일이 넘지 않아요. ^^;;;; 이 날은 카페를 다녀온 지가.. 언제인지... 오미크론의 확산이 지금처럼 무섭지 않을 때여서 조심스레 외출에 나섰습니다. 멀지 않으면서 좀 한적한 곳을 찾아 #달쿠쿠 로 출동했는데요. 주차장은 7대?정도 주차가 가능하며 카페는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규모가 큰 곳도 아니랍니다. 그냥 소소하게 들리기 딱 좋은 카페예요. 산 속 한 켠에 자리한 카페 달쿠쿠. 어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