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5

<국립중앙박물관>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서화관/단원풍속도첩+사유의방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전시 #거장의시선사람을향하다 #단원풍속도첩 #사유의방 이야기 함께해요.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 #영국내셔널갤러리명화전 을 보러 6월 말쯤 다녀왔습니다. 처음 전시 티켓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예매가 꽤나 치열했는데요... 현재 8월 티켓은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티켓은 8월까지 이미 매진 상태이며 주말도 많이 남진 않았지만.. 포스팅하며 확인하니 티켓이 나름 남아있네요. 네이버 예약 :: 거장의 시선,사람을 향하다. 영국내셔널갤러리명화전 2023.06.02 ~ 2023.08.31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booking.naver.com 인터넷 사전 예매 개시 및 예매 가능 날짜는 공식홈페이..

전시공연영화 2023.07.20

<국립중앙박물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 에서 진행중인 #합스부르크600년매혹의걸작들 과 #외규장각의궤그고귀함의의미 이야기 함께해요. 먼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중인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입니다. 지난 10월에 시작된 전시는 2023년 3월 1일(수)까지 이어지는데요. 저는 2007년 덕수궁미술관에서 진행됐던 #합스부르크 왕가 컬렉션, 비엔나 미술사박물관展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해, 대만여행 때 이 전시를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ㅋㅋ 신기한? 인연이다 했죠. 그리고 15년이 지나... ㅋㅋ 이렇게 몇몇 작품들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전시 소식을 듣자마자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매해뒀어요. 관람 가능 시간은 월, 화, 목, 금, 일 은 10:00〜..

전시공연영화 2022.12.20

<국립중앙박물관> 서화 상설전시와 서화테마전 & 도자공예 상설전시/고려청자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용산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서화 #국립중앙박물관도자공예 이야기 함께해요. 연이와 오랜만에 만났던 날, 르번미(https://ggumosi.tistory.com/837)에서 제대로 먹방한 후 용산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출동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가을나들이로 청계산을 오르며 단풍을 즐기려고 했었는데요. 이 날, 비예보가 있어서 급 박물관으로 나들이 장소를 변경했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비가 살짝만 오면 그냥 청계산에 가기로 했었는데, 정말 비가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박물관오길 정말정말 잘했다고 둘이 계속 얘기했네요. 진짜 어마어마하게 왔거든요. #국립중앙박물관관람시간 및 #국립중앙박물관관람료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니 참고하세요. 저희가 ..

전시공연영화 2019.12.25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미술전시 이야기 함께해요. 겨울이면 실내데이트를 하려고 미술관 나들이를 나름했던 꿈부부였는데 올겨울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많이 못 다녔답니다. 그러면서 놓친 전시도 많았는데요. 꿈남편은 요즘 또 바쁘고ㅋ 주말이면 늘 일정이 생겨서 못 가는 일이 생겨서ㅡ, 이번엔 태와 함께 출동했어요. 이럴 땐 저만이라도 출동을.. ㅋㅋ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시로 열리고 있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마침 태가 얼마전에 러시아를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이 전시를 선택했답니다. 전시기간은 2017. 12. 19.(화) ~ 2018. 4. 15.(일)이며, 관람시간은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

전시공연영화 2018.03.29

<국립중앙박물관>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작년 ㅋ 12월 23일 다녀온,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이야기 함께해요. 전시회를 먼저 다녀와도 전시기간이 짧게 남은 전시부터 올리다보니 작년이야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폼페이전은 오랜만에 혼자 전시를 보러 다녀왔는데요. 미술전과 달리 폼페이전은 혼자오시는 분들이 전혀 없고 커플들이 유난히 많더라구요. 저 괜히 쓸쓸했어요 ㅋㅋㅋ 그때 쯤부터 지금까지 이래저래 맘도 심란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 후 전시는 거의 꿈남편이랑 함께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갔었답니다. 날씨가 추워 꽁꽁 얼어버린 연못, 그 위로 눈이 내려 겨울의 풍경을 이루고 있던 국립중앙박물관, 현재 특별기획으로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이 열리고 있답니다.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 전시..

전시공연영화 201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