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발렌타인데이.
저는 편의점에서 1+1 초콜릿과 현금을 준비했습니다.
오랜만에 초콜릿을 만드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됐는데요.
역시 최고의 선물은 현금일까요? 꿈남편, 엄청 좋아라했답니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 화이트데이였죠?
착한 아내는 바쁜 남편을 위해 대신 준비했습니다. ㅋ
밀푀유는 저만 마얘에서 맛봤었거든요.
꿈모시 생일날,
아웃백에서 식사를 했어요.
그동안 늘 드마리스에서 생일을 보냈는데 요즘은 아웃백 정말 자주 가네요.
gs25 딸기샌드위치는 제가 요즘 거의 이틀에 한번은 사먹는 ㅋㅋㅋ 애정간식
애정이웃님 덕분에 알게됐는데 우리 동네 편의점엔 안 들어오는거예요.
잠시 속상해했는데 동네 편의점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그 후 자주 사먹고 있답니다.
베러댄와플을 알게된 건 운명이였어요.
꿈남편을 따라 게임샵에 가끔 가는데 어느 날은 가는 길에 베러댄와플을 발견했어요.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
갈일이 생기면, 꼭 포장해오고 있답니다.
꿀맛 꿀맛!!! 와플자체도 너무나 맛있어요.
요즘은 플레인과 생크림 와플만 먹고 있어요.
다음에 가면 또 사와야겠어요 ㅋㅋㅋ
한우는 언제나 맛있죠.
그런데 이번에... 부위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우둔살도 구이를 먹는다기에 사왔는데 힝 질겼어요.
아쉽긴 했지만 한우는 역시 맛있더라구요. 까르보나라 또 만들어서 제대로 먹방먹방했어요.
이수역의 변함없는 돼지갈비 맛집, 수연갈비
그동안 포스팅만 안했지 여전히 꾸준히 찾는 곳이랍니다.
양념게장도 맛있고, 부침개도 여젼히 맛나요.
안 그래도 따스미 안에 조명이 하나 있었음 했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따수미는 빨아서 넣어두고, 모기장의.... 시기
모기장을 설치하면 그때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 좋네요.
꿈남편이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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