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지난 주말, 여행사를 통해 봉평메밀꽃축제와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대관령 양떼목장 이야기 함께해요. 대관령 양떼목장은 푸른 초원으로 유명한데요. 그 푸르른 풀밭에, 새하얀? 양이 아닌 ㅋㅋㅋ 회색 양이 가득합니다. 하늘도 먹구름이.. 그런데 한쪽만 그랬어요. 양들에게 햇살 내리쬐는거 보이시죠?? 대관령 양떼목장 관람시간은 입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 페장은 오후 6시입니다. *양떼목장 건초가격은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습니다. 저희는 여행사를 통해서 간거라 손등에 스티커로 입장하고 건초도 받았습니다. 꿈남편은 동물 먹이주기를 싫어해요 ㅋㅋ 그래서 제가 꿈남편분까지 두바구니 체험을 했답니다. 음~메~ 잘 먹네 ㅋ 맛있지?? 양에게 먹이주기 후엔 동심파괴라는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