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9

<창덕궁/Changdeokgung> 봄 날, 고운꽃분홍의 만첩홍매화 그리고 봄꽃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창덕궁 #궁궐나들이 #창덕궁홍매화 이야기 함께해요. 2018년 봄과 여름에 다녀오고 3년만에!!! 다시 찾은 창덕궁. 매년 봄이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창덕궁인데요. 그 이유는...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기에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바로바로, #만첩홍매화 때문이죠. ​ 저는 만첩홍매화를 처음 봤던 날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평소에도 꽃을 참 좋아하는데 꽃분홍색의 환상적인 만첩홍매화를 보곤 첫 눈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 이 후, 봄이면 기회가 될 때마다 창덕궁을 비롯한 다른 궁궐들도 다녀오곤 했어요. 궁궐은 역사를 뒤돌아보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며 경치까지 빼어나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랍니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벚꽃나들이/벚꽃명소> 서울숲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서울숲에 활짝 핀 벚꽃이야기 함께해요. 날씨는 화창했지만 벚꽃이 제대로 만개하지 않아 아쉬웠던 여의도 윤중로.(https://ggumosi.tistory.com/713)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화요일,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날씨운이 없었네요. ㅋㅋ 하지만 미세먼지는 없어서 좋았답니다. 이힛! 무엇보다 이렇듯!! 환상적이였던 벚꽃길을 만났기에, 함께한 사람이 꿈남편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이번 벚꽃나들이는 꿈모시의 예언?에 의한 것으로 더 뿌듯하기도 했는데, 평일휴가는 여의도를 가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답니다. 무조건 4월 둘째주 월,화에 쉬어야한다!! 저는 사실 월요일을 강력히 원했지만 ㅠㅠ 월요일은 회의가 많아서,,, 어렵다고 흑...

나들이 2019.04.12

강릉) 경포대벚꽃축제/경포호수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릉 경포대 벚꽃축제 이야기 함께해요. 지금은 분홍꽃비가 되어 흩어졌을 경포대의 벚꽃.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올리는데요. 한 동안 이어질 이번 봄, 꿈부부의 벚꽃나들이 함께해주세요. 4월의 첫 주말, 새벽 6시에 일어나 강릉으로 출동했습니다. 꿈부부가 벚꽃을 보러 멀리 출동한 건 제주도 이 후로 처음인데요. 늘 가까운 곳에서 벚꽃을 보곤 했는데 올해는 멀리 가보자 생각했고 고민 끝에!! 강릉으로!!!! 결정!!! .... 4월의 눈이 내렸던.. ㅋㅋㅋ 그 날.... 다들 아시죠? 저희가 그 날... 강릉에 갔답니다. ㅋㅋㅋ 얼마나 당황을 했나 몰라요. 지난 2월 인제,속초 여행에서도 터널을 지나자 눈이 날려 와!! 눈이다 했는데.. 이번에도 터널을 지나자..

국내여행 2018.05.01

<보라매공원> 겹벚꽃과 철쭉이 만발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보라매공원에 만발한 겹벚꽃 그리고 철쭉 이야기 함께해요. 2년 전, 벚꽃 시즌때 다녀왔던 보라매공원. 올해는 겹벚꽃을 만나러 지난 금요일 다녀왔답니다. 온통 연두빛으로 새싹이 자란 나무들,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워서 하루 빨리 봄이오기를 더 기다렸는데 어느새 봄은 왔고 개나리, 진달래, 벚꽃시기가 지나 이제 겹벚꽃과 철쭉의 시기네요. 만첩홍매화나 만첩풀또기랑도 비슷한 하지만 크기가 더 큰 몽실몽실. 겹벚꽃♥ 보라매공원엔 이 아름다운 꽃이 가득했는데요. 저도 급하게 찾아가 겹벚꽃나무가 나란히 있는 곳만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좀더 여유롭게 공원산책을 즐기지 못해 공원내 또 다른 곳에도 겹벚꽃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어른 눈높이에까지 내려와 있..

나들이 2018.04.25

<봄나들이/봄꽃나들이> 봄이 오면, 창경궁,경복궁에도 꽃이 핀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봄꽃 가득했던 창경궁, 경복궁 이야기 함께해요. 창덕궁을 두번째로 갔던 날, 창경궁과 경복궁도 들렸답니다. 하루에 세 곳의 궁을 찾는 건, 다리가 무지무지 아파요. 하지만, 다음 날 비소식에 무거운 다리를 꼬집고? 달래며 ㅋㅋ 아자아자!! 힘을 내서 궁나들이를 이어갔어요. 올해는 생강나무꽃을 못 보는건가 했는데 다행히 아직 피어있더라구요. 산수유와 비슷하지만 이 아인, 생강나무꽃이랍니다. 봄 기운 가득한 춘당지. 대온실로 가는 길에 만난, 벚꽃과 자두꽃. 보수공사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대온실. 확실히 깨끗깨끗해진 대온실입니다. 내부에서도 하늘이 또렷이 보이는 것이!!! 꺄오!! 넘 이쁘죠? 대온실로 햇살은 쏟아져 들어오고!! 동백꽃은 더 붉게 보이네요...

<봄나들이/봄꽃나들이> 봄이 오면, 창덕궁에 꽃이 핀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창덕궁으로 다녀온 봄나들이 이야기 함께해요. 올해 창덕궁은 봄꽃나들이를 위해 두번은 다녀왔습니다. 매년 환상적인 풍경을 선물하는 창덕궁!!! 변함없이 아름답고 늘 찬란한 궁궐로 출발!!! 진선문 곁의 미선나무꽃. 팝콘처럼 몽실몽실 귀여운 미선나무꽃은 향기가 광장히 좋답니다. 꽃 옆을 지나면 그 향기에 취해 걸음을 멈추게 만들어요. 산수유 뒤로 보이는 인정전. 한 그루의 산수유 나무. 근정전에서 성정각까지 담아봤습니다. 진달래는 물론 개나리까지 가득. 처음 창덕궁을 갔을 땐, 만첩홍매화가... 아직 몽우리 상태였습니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했죠. 대신 미선나무꽃을 실컷 만났기에 그나마 위로가 됐었답니다. 구 신원전의 앵두나무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창경궁> 봄나들이/봄꽃이야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늦은 포스팅인데요. 봄에 다녀온 궁나들이, 창경궁 이야기 함께해요. 창덕궁에 있을 때도 꾸물꾸물한 날씨였는데, 창경궁으로 넘어와서는 더 우중충해졌답니다. 요즘은 봄날에 좋은 날이 더 없는거 같아요. 흑흑. 창덕궁과 창경궁은 담 하나? 차이인데 꽃들의 개화상태가 너무나 달라서 또 한번 놀랬습니다. 신기하기는 더 했구요. ​ ​ 그런데.... 오잉???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옥천교인데 ㅋㅋ ?? ㅋㅋㅋ얼마나 당황을 했나모릅니다. 2년 전, 라님과 함께 갔을때 시기가 딱 맞아서!!! 환상적인 모습을 봤는데.... 또 오겠죠?? 그런 날? ㅋ 올해 봄에 방문한 3곳의 궁 모두, 내년을 기약합니다. 날이 좋기를, 꽃 시기가 잘 맞기를, 동궁터와 궐내각사 터..

나들이/역사나들이 2017.05.11 (1)

<창덕궁> 봄나들이/봄꽃이야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4월 둘째주 주말에 다녀온 창덕궁 & 창경궁 중에 창덕궁 이야기 먼저 함께할께요. 한주 빨리 찾아서 아쉬웠던 경복궁과 한주가 늦었던 창덕궁과 창경궁. 올해는 3곳의 궁궐 모두 아쉬웠는데 그런 순간도 다 추억이 되라라 믿어봅니다. 사실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되기도 했구요. 또 아쉬웠던만큼 다음은 더 아름다우리란 것도 믿어봅니다. ㅋㅋ 이 날도 날씨가 꾸물꾸물. 그래도 꽃이 있다면 기분은 UP입니다. 근정전에 이어 인정전에서도 부부셀카♥ 근데 또 명정전 가서는 까먹은거 있죠.. 흑... 선정전에서 희정당 쪽을 바라보며, 궁은 언제나 아름다운데 그 아름다움 중 하나는 이렇게 전각들을 바라볼때 인듯합니다. ​ 궁궐 중 창덕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청기와 건물, 선정..

<경복궁> 이른 봄 날 이야기/건창궁 내 곤녕합+집옥재 도서관&카페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저희 부부는 매년 봄꽃 시기에 맞춰서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을 찾곤한답니다. 한복을 입고 갈때도 있는데 올해는 가을에 입을 계획이에요. 여튼, 창덕궁을 시작으로 궁나들이를 즐겼던 그동안과는 다르게 올해는 경복궁부터 찾아갔는데.. 망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그로인해 좀 늦게 찾아간 창덕궁과 창경궁도.... 망.. 했어요.ㅋㅋ 두곳의 이야기는 다음에 함께해 주시구요. 오늘은 시기가 좀 아쉬웠던 경복궁 봄이야기 함께해주세요. 미세먼지로 파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들. 이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날씨가 점점 꾸물꾸꾸물..해졌었답니다. 매화가 피는 시기였던지라 매화는 가득했는데요 사실 저는 경복궁의 살구나무시기를 맞추려고 했었답니다. 아쉽게.. 실패. .흑흑... 다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