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 을왕리 & 왕산 해변 카페, caffe ora/카페 오라 이야기 함께해요. 작년 여름의 어느 날, 어머님과 찾아갔던 을왕리해수욕장과 투썸플레이스. https://blog.naver.com/skan5422/221102182347 그때 차량줄이 길어서 못갔던 곳이 바로 이 곳이랍니다. 이번엔 엄마 모시고 갔는데 투썸플레이스에 주차자리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카페 오라로 출동!!!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 그런건지 여유가 있었습니다. 주차도 바로 했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주차는 아저씨들 계시니 그분들 안내받음 된답니다. 오르는 계단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유모차나 휠체어 다 걱정없어요. 카페 내부입니다. 주말에 사람이 정말 많다고 하는데 일요일 오후라 그나마 자리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