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제주도

제주도 여행) 서귀포잠수함/문섬

꿈모시 2017. 9. 20. 14:00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8월에 다녀온 제주도여행 이야기 이어갈께요.


정방폭포(http://ggumosi.tistory.com/374)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서귀포잠수함으로 출동했습니다.

잠수함은 호불호가 워낙 심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엄마를 모시고 가는 여행. 다 해보자!! 싶어서 미리 예약을 해뒀답니다.



천지연폭포, 새연교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는 서귀포잠수함.

새섬은 언제고 꼭 한번 산책해보고 싶은 곳인데

이번에도 이렇게 멀리서 보기만 했네요 ^^;;




잠수함은 미리 예약을 해뒀다고 해도 예약시간 20분 전에 도착해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으로 신분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근데 20분 보다 좀더 일찍 가시는게 좋아요. 줄서서 확인하는데 은근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승선권은 종이가 아니라 플라스틱 카드예요. 이건 회수품이랍니다.

잠수함을 타기를 기다리며 발견한 세계기네스기록 무사고 안전운항 갱신 중!!

오오!! 28년 7개월 15일!!동안 무사고!! 지금은 그 기간이 더 길어졌겠죠?


서귀포잠수함은 문섬으로 이동해서 잠수함을 탄답니다.

문섬으로 이동할때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는데요. 멀미 심하신 분들은 미리 멀미약을 드시길 바랍니다.

유람선을 타는 시간도 워낙 짧고 잠수함도 그닥 멀미가 나지 않았지만

또 멀미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았어요. 혹시 멀미 조금 하시는 분들은 미리 드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희는 미리 멀미약을 먹었답니다. 그래서 괜찮았던거 같기도해요.




문섬으로 출동!!!

잠수함도 잠수함이지만 유람선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주변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구요.





잠수함을 타는 곳은 서귀포 항이 보일정도의 거리에 있답니다.

그만큼 유람선 타는 시간이 짧아요. 그런만큼 유람선에 타실 때 뒷자리에 타시는 게 더 좋아요.




유람선에서 내려 잠수함을 타기 전에 서있는 곳은 살짝 흔들흔들한답니다. 역시 멀미약이... ㅋㅋ 필수.

잠수함을 타기를 기다리며 주변을 구경했는데 사진 속 장소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곳인듯 했어요.

저도.... 중이염만 아니면, 무조건 도전했을 건데 아쉽기만 합니다.. 흑흑.....



아쉽다를 외치며 잠수함에 탑승합니다.

아!!! 잠수함을 타기 전에 사진을 찍어요. 나중에 서귀포항으로 돌아가서 찾게 되는데요.

2장을 주더라구요!! 덕분에 엄마와 저희 부부 이렇게 나눠서 가졌답니다.




잠수함에서 받은 사진이에요!! ㅋㅋ 해저탐험증명서와 함께 받게 된답니다.

사진 찍을 때만해도 사진 사야하는거 아냐 그랬는데 ㅋㅋ 무료로 받아서 진짜 좋았습니다. ㅋ

다만 풍경은 좀 아쉽죠? 그래도 추억사진 좋으니까요!! 



짜잔!! 드디어 잠수함을 탔습니다.

저흰 좀 늦게 탔는데 잠수함 맨 앞자리에 앉게 됐어요.

자리는 어느 자리든 상관이 없다곤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잠수함 앞쪽을 바라보고 오른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잠수함은 양쪽으로 창문이 있고 그 창문을 통해 보게 되는데

초반에 산호들과 잠수부의 물고기 먹이주기, 난파선도 다 오른쪽이거든요.

물론 왼쪽으로도 나중에 산호가 보이지만 아무래도 오른쪽이 훨씬.. 좋은,



저희는 왼쪽이여서 아쉬웠는데 그마나 다행이였던건

맨 앞자리다보니 이렇게 잠수함 조정석 뷰를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안내하시는 분이 양쪽을 모두 볼 수 있도록 자리 조절을 해주신답니다.

오른쪽이 보일때는 오른쪽 분들이 보일 수 있도록 자리를 이동해주고

왼쪽이 보일때는 왼쪽 분들이 또 자리를 이동해요.


그리고 창문 위쪽으로 실시간으로 상황이 보여지기도 한답니다.!!

별거 아닌데 그냥 신기신기했어요. ㅋ 



 

이제!! 해저탐험 시작입니다.!!

알록달록 고운 산호가 보이시나요?

사진으로 표현이 다 안됐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산호들을 한창보다 보면,

 


잠수부 아저씨가 등장하신답니다. ㅋㅋ

먹이를 주면 물고기들이 몰려와서 물고기 구경을 실컷할 수 있었어요.



잠수부 아저씨를 따라다니는 물고기들!

이쪽은 오른쪽 창문의 상황이였고,





반대편에도 물고기들이 꽤 많답니다.

저는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정말 열심히 봤어요. ㅋㅋ




그리고 난파선도 봤습니다.

365일 중에 200일만 볼 수 있다는 난파선.

저희는 다행히 보고 왔어요.


난파선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타이타닉이 생각났습니다.

잭!!! ㅋㅋ 타이타닉 보고 정말 많이 울었는데 말이죠.

이 난파선은 서귀포 잠수함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뭔가 바라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난파선을 본 후엔 이제 왼쪽으로 보인답니다.

왼쪽으로 보일 땐 불을 켜주신 덕분에 산호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 완벽하게 표현이 안되서 아쉽기만 한데요.

저희는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했답니다.

서귀포잠수함 한번은 타볼가치가 있다!!! 말하겠어요 ㅋ

물론 날씨도 좋아야하고 또 같이 창문을 보는 분들의 배려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저희는 왼쪽에 계신 분들이 엄마,아빠,딸 이렇게 가족이였는데 저희를 엄청 신경써 주셨거든요.

그게 고맙고 감사해서 왼쪽 볼때 저희쪽으로 아이가 오도록 했답니다.  


잠수함에서 올라올 때 보인 풍경!!!!

바다로 들어오는 햇살과 반짝이는 물거품.

아름다워요!! 




다시 유람선을 타고 돌아옴으로 해저탐사 끝!!

다음엔 우도잠수함도 한번 더 타보려구요.

그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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