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영화

<아이와 가볼만한곳> 국립과천과학관(천체관측소/태양관측+인체탐험 매직버스+태풍체험)

꿈모시 2020. 1. 23. 22:06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아이와가볼만한곳 #국립과천과학관 이야기 함께해요.

 

  

 

꿈조카의 고모네서 신나게 방학보내기!!! 프로젝트!! ㅋㅋ

고작 이틀 뿐이였지만 꿈조카와 즐겁게 재밌게 놀기위해 고군분투한 꿈부부.

첫날은 할머니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다녀왔구요. 다음 날은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출동했습니다.

 

 

 

관람시간 및 국립과천과학관 시설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습니다.

다음주로 다가온 설연휴 휴관 공지도 참고하세요.

관람요금은 어른(20 ~ 64세) 4,000원 / 초·중·고(7 ~ 19 세 ) 2,000원 / 유아(7세 미만)과 경로우대자(65세 이상) 무료 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개인요금의 50% 할인 적용됩니다.(개인, 단체 불문)

 

 

 

저희는 토요일 10시반쯤 도착했고, 서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주차 요금은 5천 원! 카드결제 가능해요.

티켓은 매표소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저희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할인혜택은 없으나 매표소 들릴 필요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거든요.

입구에서 QR코드 확인 후 실물티켓으로 교환해주는데 재입장 시 필요하니 잘 보관해주세요.

 

 

 

방문 전, 체험 등을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무료체험 위주로 주간 태양관측, 인체탐험 매직버스태풍체험 이렇게 3가지를 예약했어요.

이외에도 굉장히 다양한 체험 등이 있답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확인 후 예약하고 가시길.

 

 

 

국립과천과학관은 본관부터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본관만 다 돌아본다고해도 하루에 다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야외까지 포함했을 때 최소 3번은 가야 다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해보는데요.

저희는 일단 1층은 모두 정복하자는 목표로 열심히 둘러봤습니다.

아!!! 물품보관함 이야기를 빼놓을 뻔 했네요. 전시장을 들어가 바로, 좌.우 양 옆으로 마련되여 있어요.

1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동전은 반환됩니다.

 

  

 

  

 

  

 

물품보관소에 겉옷 등을 넣어두고는 가장 먼저 향한 곳은 기초과학관입니다.

빛, 공기, 물, 땅의 4개 코너에 70건의 전시물이 구성된 전시관.

관람 추천연령은 초등학생 이상!!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꿈조카에게는 꿈의 공간이였는데요.

 

  

 

 

  

 

요즘 부쩍 과학에 관심이 많아졌다더니 꽤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체험해보더라구요.

이 공간에서는 고모부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ㅋㅋ

그동안은 마냥 뛰어다는 걸 좋아하더니!!! 또 이렇게 성장했구나!! 내 조카님!!!

하긴.. 경찰관이 되겠다던 아이는.. 어느 새 꿈이 과학자가 되여 있었답니다.

꿈은 많을수록 좋고 꿈꾸면 이루어지는 법!!!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멋진 남자가 되렴!!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 / 주간 태양관측

 

───────────────────────────────────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schedules?ACADEMY_CD=ACD006&COURSE_CD=&endNum=100&SEMESTER_CD=&TYPE=&FLAG=&CLASS_CD=&OWNER_LIMIT_FLAG=

 

 

  

 

 

저희가 예약해둔 주간 태양관측 시간은 11시 20분.

물품보관함에 넣어뒀던 겉옷을 꺼내입고 천체관측소로 향했습니다.

예약시간 5분 전까지는 도착하시는 게 좋아요.

태양관측은 30분 정도 진행되며 본격적인 관측에 앞서, 태양에 대한 설명을 듣는답니다.

꿈조카는 태양관측은 처음이라고 했는데 아주 열심히 설명을 들었답니다. 기특한 녀석!!!!

매일 우리의 낮을 밝게해주는 태양. 우리가 걸어서 태양에 간다면 4300년이 걸린다고 해요.

자동차로 간다고 해도 170년... ㅋㅋ 하지만 현재 과학은 많은 발전을 이뤄 로켓을 탄다면, 10일이면 도착한다는!!! 대박!!

저 역시도 몰랐던 많은 걸 알게됐구요. 꿈부부 역시 태양 관측은 처음이라 3명이서 아주 신나하며 관측에 참여했습니다.

아쉽게도 흑점은 볼 수 없었지만 홍염은 선명하게 잘 보여서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태양관측 후 다시 본관으로 돌아오니 점심시간.

점심 먹고 놀자싶어서 2층 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

마침 딱 점심시간이라 줄이 꽤 길었는데요. 생각보다 금방금방 빠지더라구요.

 

 

 

불고기 덮밥, 등심돈까스 세트 우동추가, 자장면 + 군만두 이렇게 주문하고

자리 잡으러 들어갔는데 자리도 금방금방 생겨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메뉴는 오래 걸리려나 걱정을 했는데 물 가져오고 식기 등등 챙기니 금방 주문번호가 떴어요.

메뉴 비주얼은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근데 돈까스 우동 세트 사진이 빠진... ㅠㅁㅠ

맛은 어느 푸드코트랑 비슷비슷한데요. 살짝씩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엑 맛없어!! 는 아니였지만, 좀 만 더!!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고기덮밥 > 자장면 > 돈까스 순이였습니다.

 

 

  

 

  

 

 

 

 

든든하게 밥먹고는 어린이탐구체험관으로 출동!!!

관람 추천연령은 유아 ~ 초등학교 3학년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나 용산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과

비슷한 느낌의 공간이였어요. 이 곳에서 인체탐험 매직버스도 진행되기에 입장 전까지 또 열심히 놀기!!

감각놀이터를 뛰어다니기도 하고 줄없는 하프 연주하기. 자석 놀이도 했죠.

 

 

국립과천과학관 / 4D 인체탐험 매직버스

 

───────────────────────────────────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schedules?ACADEMY_CD=ACD006&COURSE_CD=&endNum=100&SEMESTER_CD=&TYPE=&FLAG=&CLASS_CD=CL6004&OWNER_LIMIT_FLAG=

 

 

 

체험을 예약하실 땐 이용대상 및 조건도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4D 매직버스의 경우는 키120cm미만의 초등생 및 초등 4학년 이상은 예약을 해도 체험이 불가예요.

이 곳 역시 5분 전에 도착해서 입장 해야합니다. 예약자 우선입장으로, 관람시작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현장에 줄 서 있는 아이들이 입장을 한답니다. 미리 도착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할 수 도 있어요.

20분 정도의 상영시간이 지나고 밖으로 나온 꿈조카는 무적이나 만족해 했습니다.

재밌었냐고 물으니 재밌었다고 쿨하게 말하곤 어딘가로 뛰어갔는데요.

 

 

  

 

 

매직버스로 들어가기 직전에 발견한 블록 방!! 창작놀이방입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서 맘껏 블룩쌓기!! 규칙없이 쌓아올린 ㅋㅋ 하나하나씩 올리더니 연결 다리를 만들고 ㅋㅋ 완성!

여기서 거의 30분을 넘게 놀았는데 다른 곳을 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건 제가 고모이기에 가능한 것!! 어떤 아빠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여기만 있어라 ㅋㅋㅋ

저는 아직 제 아이가 없기에 잘은 모르지만 아이와 놀아주는 일 정말 쉽지 않아요. ㅋㅋ

아이들은 체력은 무시무시하고, 또 아이들만의 찬스가 있으니 안아주기와 어부바!! ㅋ

 

 

이동할때는 고모나 고모부에게 안기거나 업혀서 ㅋ 이동. ㅋ

어쩜 아이들이 오래오래 놀 수 있는 건 이 이유가 아닐까요?? ㅋㅋ

이제 8살이 된 조카는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안길일이 거의 없는데

고모랑 고모부는 아직도 안아주고 하니 그래서 고모네 오는 걸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예약해둔 태풍체험 시간을 확인하며 1층 다른 전시관들을 둘러봤습니다.

먼저 창작카페로 들어갔는데 제기와 딱지를 만들 수 있게 마련되여 있었어요.

딱지는 넉넉하게 종이가 준비되여 있는 반면 제기는 그때그때 정해진 시간에 한지를 제공해준답니다.

저희가 2시 58분에 제기만들기 앞에 도착했는데 3시에 제공해준다는 안내가 있더라구요.

좀 기다려서 바로 만들었는데 한지가 오는 즉시 아주 치열해요. ㅋㅋ

근데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의 체험 공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마 아빠들이 열심인 ㅋㅋ

그래도 꿈조카는 좀 컸다고 곧 잘 만들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도와주기도 했지만요.

숨은 그림 찾기와 이상한 점 찾기도 재밌어 했습니다. 유아용 초등용 다 해봤는데 꽤 재밌어했어요.

 

 

  

 

 

  

 

미래상상SF관은 꿈부부가 더 좋아라했습니다. ㅋㅋ 우리 꿈조카도 좋아하긴 했지만 살짝 어려워하더라구요.

로봇이라던가 상상 속의 미래?? 사이버 공간이라고 하면 될까요? 아무튼 좀 더 고학년들이 좋아할만한 곳!!

사실 체험을 하고 싶어도 꿈조카의 팔이 인식이 안되서 아쉬워했는데

시범을 멋지게 보인 고모부는 결국 조카를 번쩍 안아 올렸죠 ㅋㅋ

개인적으로 이 공간에 발 받침대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인식이 꽤 위쪽에서 되더라구요. 그

리고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으면 ㅋㅋ 꿈남편은 이런 거 진짜 좋아하다 보니 바로 인식 성공 후 순식간에 체험이 끝낸 반면..

앞쪽에 많은 분들이.. ㅋㅋ 고전을 면치 못한..

 

  

 

우주파일넛도 확실히 좀 큰 아이들이 잘 하더라구요.

꿈조카는 10분 넘게 기다려서 ㅋㅋ 2분도 겨우 버틴 반면. 좀 큰 아이들은 게임시간을 꽉 채웠던.. 오오! ㅋ

이건,,, 저랑 꿈남편도 하고 싶어했는데 ㅋㅋ 다른 아이들에게 양보했습니다.

물론 하시는 아빠분들도 많더라구요. ㅋㅋ 다음엔 저희도 한번?? ㅋㅋㅋ

그리고 여기도 직원분들이... 계셔주면 좋을 거 같았어요. ㅋㅋ 게임 시작을 못하는 분들이 꿈남편과 저를 힐끔힐끔... ㅋㅋㅋㅋ

게임 안내가 있긴했지만 은근 시작을 못해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계셨답니다. ㅋ

직원분들이 시작만 도와주셔도 기다리는 시간이 확 줄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국립과천과학관 / 태풍체험

 

───────────────────────────────────

 

 

 

태풍체험은 아이디 1개당 한면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아이들만 들어가던데

저는 조카만 들어가게 하기엔 걱정이 됐어요. 아무래도 아직은 어리니까요 ㅋㅋ

고민 끝에 꿈남편의 아이디로 한명 더 예약했고 저와 조카만 들어갔습니다.

체험 시간 5분 전에 도착하면 되구요. 우비를 입고 태풍의 강도를 체험하는 거랍니다.

신발과 양말은 벗고 바지는 무릎까지 올리고 입장!!!

 

 

 

저랑 조카는 두번째 줄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잘 안 찍혔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순서대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거라 ㅋㅋ

아무튼 저는 생각보다는 바람이 강하다고 느끼진 못했으나 아이들에게는 꽤나 강하게 느껴졌을 겁니다.

태풍체험을 끝낸 후 꿈조카는 '나 이거 안 할래 무서워'라고 했고, 좀 큰 아이들은 완전 재밌어라고 ㅋㅋ 했답니다. ㅋㅋ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체험을 추천하는데 2학년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구요.

또 물이 상당히 차가웠습니다. 저는 다른 것보다 물이 너무 차서 얼른 조카 뒤로 가서 안았는데요.

우비를 입어도 옷이 젖을 수 있으니 특히 겨울엔 여분의 옷을 챙겨가시길. 한여름에는 그냥 야외에 잠깐 나가서 말리면 될 듯? 합니다. ㅋ

태풍 체험은 3분? 5분 정도이며 이 후에 다른 칸으로 이동해서 바람과 돌풍 등을 체험하는데요.

그나마 두 가지는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어린 꿈조카가 자연의 무서움도 알게 된 순간이였습니다.

 

 

  

 

  

 

태풍체험까지 마치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그런데 주차장으로 돌아가다 발견한 곳이 있었으니!! 곤충생태관이였죠.

남은 시간이 10분 정도 뿐이라, 빛의 속도로 구경하고 나왔는데 그 순간에도 나비 채집사진 열심히 찍은 꿈모시입니다.

장수풍뎅이 등 만질 수 있고 나비정원도 있던데 지금은 벌만 있더라구요.

오전 10시반에 도착해 오후 5시반까지 3가지 체험하며 쉬지 않고 ㅋㅋ 놀았던 날.

나름 고민 끝에 체험을 예약했는데 꽤 괜찮았던 일정이 였던 거 같아요. 이힛!

7시간동안 노느냐고 지친 꿈조카는 고모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꿀잠을 잤답니다. ㅋㅋ

그리고... 그렇게 회복한 체력으로 저녁먹고 브루마블 했다는 ㅋㅋㅋ

이 날, 꿈부부도 꽤 힘들었지만 꿈조카가 신나해서 진짜 뿌듯했어요.

그리고 조카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 고모네서 더 자고 싶다고 했으니 그만큼 만족했다는 거겠죠??

꿈조카 다음 방학때도 재밌게 놀아보자!! 그땐 어딜갈까~~~ ㅋㅋ 또 고모네 놀러와~~~

 

<아이와 가볼만한곳>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https://ggumosi.tistory.com/851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과천시 과천동 758 | 국립과천과학관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