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꿈남편과 함께 어머님 모시고 출동했던, 인천 구월동 맛집, 후쿠오카 함바그 이야기 함께해요. 작년 12월 9일 꿈남편의 생일 날, 오랜만에 주말 생일이라 뭘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어머님을 뵈러 갈때도 됐고해서 어머님댁으로 go go!! 미역국을 좋아하는 아들이라면 당연히 미역국을 끓여주셨겠지만 꿈남편은 미역을 싫어라 한답니다. 그래서 ㅋㅋ 밖에서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딜갈까 하다가 꿈남편이 후쿠오카 함바그가 생각난다고 해서 구월동으로 찾아갔습니다. 지금은 2018년 새해지만, 찾아갔을 땐 크리스마스를 기다릴때라 실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답니다. 정말 엊그제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말이죠. 시간이 정말 빨라요~~ 우우~~~ 후쿠오카함바그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