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11월 첫주말에 어머님 모시고 출동했던 행주산성 이야기 함께해요. 어머님과 어디로 단풍 구경을 갈까 고민을 광장히 많이했습니다. 여주 황학산 식물원 or 화담숲 등 고민 끝에 가깝기도 하고 진작부터 가보고 싶있던 행주산성으로 결정했답니다. 주차장은 그렇게 크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차운은 있어서 ㅋ 주차는 바로 했습니다. 그리고 관광 후 오래 머무시지 않으니 또 금방 금방 자리가 나는거 같았어요. 저희가 주차하고 행주산성을 둘러보고 내려왔을때 양쪽 차량이 다른 차량이였답니다. 행주산성 요금 및 시간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니 참고하세요. 행주산성으로 들어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충장공 권율 도원수 동상입니다. 장군은 조선 중종 31년(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