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여에서의 둘째 날, 머물렀던 롯데부여리조트 이야기 함께해요. 솔내음(http://ggumosi.tistory.com/363)에서 먹방 후 저희 부부는 궁남지(http://ggumosi.tistory.com/321)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뜨거웠던 태양, 평일에 방문한만큼 여유롭게 궁남지를 산책하며 힐링힐링 데이트를 꿈꿨지만 진짜 정말 아주아주!!! 많이~ 힘이 들었답니다. 결국 이 후의 다음 일정은 다 취소하고 카페에 들려 커피 한잔하고 리조트로 들어갔어요. 롯데 부여 리조트!! 외관은 워낙 유명하니 한번쯤은 다들 보셨을겁니다. 로비 사진이.. 이거 한장........;;;; 힘들었어요 너무나 힘들었어요! 언넝 들어가서 쉬렵니다 ㅋㅋ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