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이야기 함께해주세요. 바쁘고 바쁜 일정!!! 츄라우미 수족관을 나와 이제 점심 먹으러 출동!! 이리저리 따라다니고 하니 여긴 어디? ㅋㅋ 특히 식사하는 곳은 더 안 챙기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첫날 스테이크집 말고는... 맛집이라기 보다.. 그냥 단체손님들이 가는 식당들이라... 그게 정말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았던 샤브샤브!!!!집 식당 분위기는 오래된 휴게실 식당 느낌이라 영... 아니였지만.. 맛은 괜찮았답니다. ㅋㅋㅋㅋ 고기도 닭, 소, 돼지 3가지가 준비되여 있었고, 육수도 2가지라 좋았습니다. 또 오랜만에 샤브샤브라 반갑기도 했구요. 야채를 양쪽에 넣고 보글보글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칼국수도 따로 나와 있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