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다녀온, 계곡이 있는 풍전가든 이야기 함께해요. 비너스 언니의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풍전가든은 몇주전에도 예약을 했다가 비가 많이 내려 취소를 했었답니다. 올해는 못 가나했는데 급 예약하고 출동했어요. 풍전가든의 사무실? 및 부엌입니다. 사무실 앞으로 평상들이 쫙 있구요. 주차장은 출입구쪽이랑 사무실을 지나 안쪽으로 꽤 넓게 있답니다. 나중에 오신분들은 평상앞으로 하게 된답니다. 다른 곳들은 길가 갓길에도 주차하고 하는데 이곳은 주차걱정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넉넉한 크기의 평상!! 어른 5명과 아기 2명이서 아주 편히 쉬였답니다. 테이블도 비닐이 깔려 있고 식기들도 깨끗했어요. 금액도 괜찮은 곳!! 백숙이랑 볶음탕 다 5만원이에요!!!! 예약할 때 미리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