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경주황리단길한옥독채 #소이한옥 이야기 함께해요. 이번 #경주여행 은 3박 4일 일정이였습니다. 처음엔 보문호수쪽 호텔에서 쭉 머물 예정이였으나, 황리단길과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살짝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정을 정리하며 황리단길에서 1박 머물고 보문호수쪽에서 2박을 머물기로 했어서 최종적으로 #경주소이한옥 과 힐튼경주를 예약하게 됐답니다. 소이한옥은 #경주한옥개별독채 로서 찰나, 여전, 몽서루, 오수당 객실이 있어요. 4곳 모두 하나같이 근사하고 이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막판엔 여전과 몽서루 중 갈팡질팡. 과연? 꿈부부는 어떤 객실을 골랐을까요?? ㅋㅋ 저흰 여전을 선택했답니다. 가장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딱 맘에 들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