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천상동역카페 #버터프레슈 이야기 함께해요. #상동카페 Butter Precieux는 7호선 상동역 2번출구에서 430m 거리. 걸어서 5~6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요. 규모는 크지 않은 카페로 방문했을 당시엔 날씨도 춥지 않았고, 미세먼지까지 화창하니 좋아 창문이며 출입문까지 개방되어 있었는데요. 대형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완전 취향저격!!!! 곳곳에 진열된 소소한 소품들까지!!! 두루두루 맘에 들었던 카페였습니다. 좌석은 2인석이 대부분인데 공간마다 테이블을 붙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착석인원을 달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시선을 끌었던 건!! 디저트 진열대의 디저트!!!! 하나하나 어쩜... 다 먹고 싶다!!! 어쩌지.. 어쩌지.... 그러나 욕심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