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어느 비오던 날, 꿈남편과 함께 출동했던 부천역/부천대 카페 공개정원 이야기 함께해요. 공개정원은 주택가의 좀 의외인 곳에 위치해 있는데, 점점 유명해지며 지금은 조금 늦으면 자리를 잡을 수 없을 정도랍니다. 주택을 리모델링 한듯 했는데 앞쪽에 마당도 있어 따스한 봄날이나 어느 가을, 햇살이 좋을때 야외도 정말 좋을 듯해요. 저희가 갔을 땐 비도 왔고 또 추워서, 야외는 구경만 빨리 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부 전체모습이에요!!!! 화이트느낌에 초록의 포인트!! 정말 이쁘죠?? 꿈남편의 휴가라 평일에 출동한 덕분에 여유가 있었는데 더더 좋았던건 딱 한팀 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사진 찍으니 비켜주시고 고맙습니다. 아주 맘껏 사진 찍었어요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