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6월말에 다녀온 부여 여행 이야기 이어갈께요. 부여 사랑나무(http://ggumosi.tistory.com/360)에서 커플사진을 잔뜩 찍고 저희 부부가 찾아간 곳은 연잎떡갈비정식집, 솔내음입니다.. 통 소나무로 지어진 솔내음. 외관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바로 앞족에 주차장도 있어 걱정없답니다. 저희가 통영에서 주차하는데 좀 애를 먹었던지라 주차에 예민해졌었거든요. 부여에서는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 솔내음, Break Time이 있답니다. 요즘은 Break Time이 있는 집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으니 휴무일과 함께 확인 필수인거 같아요. 내부로 들어가면 중앙에 계산대가 있고 주변으로 개방형? 룸들이 있답니다. 손님들이 다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