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논산 갈비맛집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돼지갈비는 구경도 못한채 집으로!!!! 휴게소에서 맛본 왕갈비탕(https://ggumosi.tistory.com/690)도 좋았지만, 아쉬운 마음은 이어졌고 ㅋㅋ 결국 집근처로 돌아와 미담으로 출동했어요. 주차하기 편하고 가족모임으로 다녀온 후 그동안 꾸준히 다녔던 곳!! 또 오랜만에 출동한 미담입니다. 미세먼지가 많았던 여행기간! 먼저 삼겹살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삼겹살을 먹어도 어떤 도움도 안된다던데 ㅋㅋ 그래도 기분엔 뭔가 좋을거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삼겹살 맛있게 구워서 상추쌈!! 냠냠! 돼지갈비도 빼놓을 수 없죠?? 이렇게 제대로 먹방 후에야 아쉬운 마음이 진정됐답니다. 다음부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