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덕수궁 돌담길&정동길(http://ggumosi.tistory.com/245) 갔다가 들렸던ㅡ 덕수궁 맛집 sandwich bar, LePul/르풀 이야기 함께해요. 붉은 벽돌에 하얀 문의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르풀. 비가 내려 분위기가 더 좋았는데요. 비는 오고 날씨는 춥고 언넝 안으로 들어가... 려고 했는데, 들어가기 전에 보인 드라이플라워.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더 있더라구요. 내부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내부, 내부가 생각보다 더 작다 했지만 sandwich bar인지라 작은테이블이고 하니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ㅋㅋ 안쪽에 다른 공간이 하나 더 있었어요. 안쪽은 테이블이 4개.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며, 혼자 앉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