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남양주 별내 맛집, 호감갈비 이야기 함께해요 건물 앞쪽으로 주차공간이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땐 주차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안내에 따라 주차시면 됩니다. 주말 점심시간, 예약없이 갔더니 1층엔 여럿이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바로 옆이긴 했는데 떨어진 좌석은 어떠냐고 하셨는데 꿈오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 좀 그렇더라구요. 다른 곳으로 가야하나 입구쪽으로 나와 가족들과 상의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이 오시더니 2층으로 안내해주셨답니다. 2층은 손님을 받을 예정이 아니였는지 좀 추웠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끼리 오붓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이 온풍기도 바로 틀어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셔서 좋았어요. 뭘 먹을까 고민끝에 두 곳의 불판에 다른 메뉴를 올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