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예술회관역,구월동 맛집 MACHO CHEF/마초쉐프 이야기 함께해요. 마초쉐프 입구입니다. 식사하고 나올때 사진을 찍어서 한적한데요. 저희... 이곳에서 30분을 기다렸답니다. 아시다시피 워낙 웨이팅 싫어하지만 이 때 여기 말고도 다른 곳들도.. 웨이팅이.. 흑... 그래서 그냥 기다렸답니다. 내부로 들어가자 보이는 연장들 음식점에 연장들이? 독특하기도 했고 좀 무섭?다고 생각한 건 저뿐일까요?? ㅋㅋ 하필이면 당시 봤던 CSI의 영향일듯했습니다. 들어가는 길목의 자리들이 있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공간에 자리가 있답니다. 사람들 정말 많죠? 사람이 많은 만큼 소란스러웠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구석 자리에 앉게 됐답니다. 어머님도 모시고 갔기에 더 다행이였어요.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