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카페 #온더그린 이야기 함께해요.

 

작은 잔디정원이 있는 #OnTheGrin 카페.

건물 앞으로 2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요.

따로 직원분이 안 계셔서 차들이 뒤엉키게 되면 복잡할 때도 있겠지만 공간이 좁지 않고

또 카페 사장님이 종종 밖으로 나가서 봐주시더라구요.

저희가 갔을 땐 마침 나가는 차량이 있어 수월하게 주차했답니다.

 

야외 잔디밭엔 아이들사진 찍기 좋은 아기자기한 공간이 있답니다.

아이들 전용 파라솔 세트는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우리 조카들 데리고 갔음 앉혀두고 사진 잔뜩 찍었을 거 같아요.

야외 테이블에 놓인 장난감 찻잔도 앙증 맞더라구요.

 

1층 건물 전체가 카페인 온 더 그린.

내부를 들어가면 이곳이 첫번째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풍이며 우드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함을 연출해줍니다.

커다란 창이 있어 더욱 인기있는데 카운터와 빵진열대도 있어요.

 

야외 잔디밭이 보이는 커다란 창의 뷰는 약간 아쉬워요.

잔디밭 바로 앞이 주차장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 뷰가 나쁘지 만은 않답니다...

나중엔... 차 들어오고 나가는 구경에 ㅋㅋ 나름 재미가 있었다는.. ㅋㅋ 으하하하하하하

 

두번째 공간은 옛스런 느낌이 물씬.

쇼파 좌석에 한 쪽 벽은 자게 장? 자게 장식이 걸려 있으며,

그 앞에 난 화분들이 예스러움을 한층 더 up시켜줘요.

 

가장 안쪽 공간은 햇살이 들어오는 공간.

커다란 창문이 있는 좌석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가장 맘에 들긴 했습니다.

나무조각이 바닥에 깔려있어 나무 냄새도 났고 한 켠의 선반에 화분들이 쫙 놓여있으며

벽에 걸린 액자와 인테리어 엽서도 이뻤어요.

그런데 자리가 없어 그냥 첫번째 공간에 앉았답니다. ㅋㅋ

 

꿈남편은 아메리카노, 저는 아인슈페너를 골랐고,

디저트는 좀 많이 선택했어요. ㅋㅋ 저는 욕심쟁이니까요??? ㅋㅋㅋ

실은.. 여기 디저트 비주얼이... 넘..... 좋아서.. ㅋㅋ 계속 고르게 됐답니다. ㅋ

크로와상과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츄러스 휘낭시에.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호두 큐브 파운드와 레몬 큐브 파운드까지!!! 이힛!

 

심플한 유리잔과 흰 접시에 담겨나온 커피와 디저트.

그로인해 더더 독보였던 디저트!!!

 

여기 커피 맛도 좋아요!!!!

아인슈페너의 크림도 적당히 부드러우며

아인슈페너 아래 커피와 크림이 어우러져!! 아주 맛이 좋았어요.

다만 위에 뿌려진 시나몬 가루는... 이건 개인적인 취향으로,

제가 시나몬 가루 뿌려진 커피를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걷어 내고 마셨네요 ㅋㅋ

 

크로와상은 고소한 맛이 진해요.

식감도 좋고 풍미가 좋았으며 두가지 파운드 케익 역시 good!!!

호두 큐브 파운드는 꿈남편이 호두를 좋아해서 주문한건데

호두 맛이 깊진 않았지만 은은해서 좋았고 레몬 큐브 파운드도 은은한 맛이였습니다.

 

두가지 휘낭시에는..... 완전 추천 추천!!!

개인적으로는 휘낭시에가 더 맛이 좋았는데요.

츄러스 휘낭시에는 시나몬 맛이 났지만... 이건 또 괜찮더라구요. ㅋㅋ

이.. 알 수 없는.. 입맛.. ㅋㅋㅋ 그리고 무화과 크림 치즈 휘낭시에도 꿀맛!!!!

커피만 커피, 디저트도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주말에 방문 시, 사람이 많다보니 소란스러운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근데.. 뭐 어디든 사람이 많으면 소란스러우니까요.

주차장도 그렇고 주말보다는 평일에 방문하시길 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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