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함세상

<강남역 카페> 엠마앤리아/EMMA&LIA

꿈모시 2018. 8. 15. 14:30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남역 카페, 엠마앤리아/EMMA&LIA 이야기 함께해요.


 

    


비가 왔다 안왔다. 해가 났다 숨었다... 날씨의 변덕이 너무나 심했던 날,

릴리 만나러 강남역으로 출동했어요.

릴리와 만나 찾아간 엠마앤리아은 2호선 강남역 11번출구로 나와 뒤로 돌아 국민은행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그 후 90m 직진하면 도착이에요.

  





 

 

1층은 침샘을 자극하는 베이커리와 달콤한 케익들이 가득하고

또 주문도 하는 공간이랍니다.

2층이 좌석인데 제법 넓은 공간에 대부분이 2인 좌석.

여럿이 갔을때 붙여서 앉아도 되는 좌석들이였어요.

저희는 창가 구석에 자리를 잡고 주문하러 내려갔습니다.

 

 

꺄오!! 시선을 사로잡는 디저트들!!

모양들도 이쁘고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아침을 대충 먹고 만난 우리는 다 먹고 싶어했던, ㅋ

 

 

특히 눈에 들어왔던 리히터.

이건 보자마자 천사의 달걀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바로 선택!!!!

춘천이 아니라 강남에서 너를 다시 만날 줄이야 ㅋㅋㅋ






 

 

다른 빵들도 광장히 다양한데,
어?? 이 빵들 이름이? 고갱, 예르카, 쇠라 등 화가들의 이름이네요.
재밌고 신기하기도해서 다시 케익들의 이름을 살펴봤는데 케익들은 음악가의 이름. ㅋㅋ
빵들의 이름은 예술가들의 이름이랍니다.



 

마카롱과 쿠키까지 많은 디저트가 있었는데
보자마자 골랐던 리히터에, 쇼스타코비치를 하나 더 선택했어요.
그리고 둘 다 아인슈페너(4,300원)를 주문했답니다.




자리에 앉아서 수다떨다가 진동벨이 울려 받으러 출동!!!!

디저트는 한 접시에 담아준답니다.

그런데 컵이 일회용컵 ㅜㅁㅜ 텀블러를 깜빡해서 머그컵에 주시길 부탁드렸는데,

머그잔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흑흑.

요즘은 많은 카페가 테이크아웃 아니면 무조건 머그잔에 주던데...

이 곳도 지금은 머그잔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아인슈페너! 역시 맛있다!!!

한번 빠진 후로는 아인슈페너가 있음 꼭 마시고 있는데

이 곳 커피도 꽤 맛있더라구요. 

릴리도 만족했어요.


 


그리고 행복감을 전해주는 디저트들!!!!!

리히터!!는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먹어봤던, 기억하고 있던 그 맛!!

라뜰이에김가보다는 살짝 아쉬웠지만

부드러웠던 크림이랑 보들보들한 카스테라빵이 충분히 좋았답니다.

 

그런데, 쇼스타코비치 이건 너무 달더라구요 ㅠㅁㅠ

릴리랑 이건 너무 달다며, 겨우 먹었던,

쇼스타코비치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랑 먹어야겠다 싶었답니다.

당 엄청 떨어진 날이나 달달한게 진짜 생각날때는 최고일듯해요!!!


오랜만에 릴리만나서 수다시간!!

시간이 어찌나 빨리만 지나가던지,

못다한 이야기가 많아 조만간 다시 출동해야겠습니다.

릴리 기다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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