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꿈부부는 #아웃백 참.. 좋아해요 ㅋㅋㅋ
할인카드가 있기도하고 부천역점의 경우, 주차가 편한것도 있어 더 자주 찾는답니다.
한동안 블랙라벨 세트 메뉴를 주문했었는데, 간만에 런치세트로 치킨 텐더 샐러드와 베이비 백 립을 주문했어요.
스프는 언제나처럼 양송이를 골랐구요. 음료는 오렌지와 아사이베리 에이드를 선택했어요.
치킨 텐더 샐러드는 늘 옳아요.
제 고등학교 시절부터 쭉 주문했던 메뉴인 만큼 인기도 여전하구요.
가장 기본적이면서 맛도 보장되는!!!! 이 메뉴!! good!!
베이비 백 립의 사이드 메뉴는 감자튀김!!!
역시 꿀맛!!! 맛이 보장된 두가지 메뉴!! 대만족입니다.
부시맨 브레드도 추가해서 더 먹고 포장까지 해오고, 후식 커피로 마무리!!!
통신사 할인+신용카드 할인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아웃백입니다.
#60계치킨 의 #짜파치킨 드셔보셨나요? 꿈부부도 드디어 맛봤답니다.
한번 먹어봐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호불호가 있단 소문에... 고민을 했는데요.
먹어봐야 호인지 불인지 알지 않겠어요?? 그렇게 주문을 하려고 맘 먹었지만...
저희 동네는 한동안 품절이라 주문이 어려웠답니다. 그 인기에 깜짝 놀랐지만 곧 성공할 수 있었어요. ㅋㅋ
순한 맛으로 주문했고, 꿈부부는 아주아주 만족했답니다. 사이드메뉴로 주문한 멘보샤도 꽤 괜찮더라구요.
두 번은 기본으로 한번은 순살로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본치킨이 더더 맛있었네요.
꿈부부는.. 한동안 ㅋㅋ 치킨 생각나면 주문해 먹을 듯 하네요.
꿈부부가 워낙 우유맛 디저트를 좋아하긴 합니다.
마카롱도 우유맛이 있으면 거의 선택할때가 많지요.
부드럽고 폭신한 빵에 진하고 깊은 우유맛 크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추천추천합니다.
#라라코스트부천중동점 을 직접 가보진 못했답니다.
예전에 가려고 했다가 급 식사 메뉴가 변경되서 못갔고 이 후 기회가 없었는데요.
어느 주말 늦은 점심, 밥하기 귀찮아서 ㅋㅋㅋ 배달앱 살펴보다가 발견!!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목살 필라프와 갈릭 씨푸드 필라프를 주문해봤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에 만족스러웠어요!! 기회가 되면 또 주문하든 한번 찾아기보려구요. ㅋ
지난, 5월 꿈남편은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SM-R820을 구입했습니다.
따로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도 다 찍어두고 했는데...
이상하게 밀리고 밀린.. ㅋㅋ 후기 포스팅..
결국 이렇게 일상에서 또 as 이야기로 올리게 됐네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또 건강을 위해서 운동할 때 착용하려고, 또 두루두루 편한 기능들이 많잖아요.
그렇게 잘 사용하던 어느 날 갑자기 전용 충전기가 작동이 안 됐답니다. 그리고 본체 센서에도 문제가 발생했어요.
as센터를 찾아갔고 전용 충전기는 바로 교체를 받았답니다.
본체는 부품 주문을 기다려야해서 이틀정도 소요됐답니다.
저희는 제조일 자체도 1년이 지나지 않아 별도의 구입명세서 없이도 진행이 가능했는데요.
제조일이 1년이 지났지만 구입시기가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꼭 구입명세서 등을 갖고 가셔야 한답니다.
이건....100만원 상당의 #부천예손병원 영수증입니다.
직업병으로 인해 어깨며 목 통증을 자주 호소했던 꿈남편...
실제로 손가락 통증으로 예손병원을 찾기도 했고 어깨가 아파서도 간 적이 있었죠.
그때마다 아직은 큰 문제는 없지만 운동을 조금씩 하면서 무리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꿈남편은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 근육을 키우려했고 4kg에서 6kg로... 다시 6kg에서 10kg로 아령의 무게를 늘렸어요.
저는 너무 무리가 될 거 같다며 말렸지만..... 꿈남편은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운동하는 시간이 길다고 그로 인해 근육에 무리가 온다고..
흠... 누가 맞았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강을 찾고자 했던 운동의... 끝은.. 슬프게도.병원.
어느 늦은 밤.. 꿈남편은 어깨가 움직이지 않는다며.. 너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했고
너무 놀라서 응급실을 가자고했지만 견딜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그 날은 그냥 자고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MRI도 찍어보길 권하시더라구요.
천만 다행으로 수술은 면했지만... 한동은 절대절대 운동을 피해야한다고.. ㅠㅁㅠ
그 전에 병원 갔을 당시, 무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꿈남편의 직업 특성과 운동이 맞물리면서... 악화가.. 된 상황.
꿈남편의 경우가 어깨쪽이 특히 약한 것도 한 몫했답니다.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그냥 너무너무 속상했답니다. 아프면 다 무슨 소용이냐구요.
운동도 좋지만 우리 몸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운동해야겠습니다.
아!! 제가 병원 영수증을 공개한 이유!!
어깨 MRI가 꽤 비싸더라구요. 무려... 68만원... 후덜덜하죠.
저.. 예전에 응급실 갔을 때 어지러움증이 심해서 MRI 찍었는데 20만원 엇비슷하게 나왔거든요.
근데 어깨쪽은 아직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비싸다고해요. 흑흑.
또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주사를 맞았는데 초음파로 봐야해서 12만원. ㅋㅋㅋ
체외충격파 치료로 어깨 앞쪽, 뒷쪽 한 부분에 9만원이라, 18만원....
여러분... 우리 아프지 마요... ㅠㅁㅠ 건강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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