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세상

<예술회관역/구월동 맛집> 전복촌

꿈모시 2020. 6. 2. 09:51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구월동맛집 #구월동맛집 #전복촌 이야기 함께해요.

 

 

5월 초, 어버이날 식사를 위해 찾았던 전복촌.

친정식구들과는 키즈풀빌라에서 시간을 보냈고 이곳은 어머님을 모시고 출동했어요.

철쭉이 곱게 핀 외관은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 이렇게만 보면 살짝 외곽으로 나간듯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테이블 좌석이 있고 한켠으로 룸들이 쭉 있답니다.

저희는 미리 예약하고 간 덕분에 우리 가족끼리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롬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근데 방도 좀 크고 또 6인이 세팅되여 있어서 갸우뚱?? 대개는 인원수에 맞게 세팅이 되여있던데....

이상하다 싶지만 일단 자리에 앉았는데요. 잠시 후.... 안내가 잘 못 됐다는 걸 알았답니다.

ㅋㅋ 그렇게 다시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아담하면서 ㅋㅋ 아늑한 룸. 그래 바로 이거야!! ㅋㅋ

 

 

 

 

 

 

안내 받았다가 또 부랴부랴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작은 소동 이 후,

배가 더 고파져서 빠르게 메뉴판을 들었습니다.

장정식과 전복정식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복집인만큼,

전복요리만으로 구성된 전복정식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결국 그걸로 주문완료.

 

 

 

 

 

주문 후엔 바로 전복죽이 등장했습니다.

안 그래도 배가 너무너무 고팠는데, 본격적인 식사 전에 따뜻하게 죽을 먹어주니

더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막!!!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죽을 먹고 나면 제대로 한상이 차려집니다.

6가지 전복요리가 나오기에 몸보신도 맘껏 할 수 있는 한상!!!!

다른 것보다 어머님이 넘넘 좋아하셔서 그것만으로도 뿌듯했답니다.

 

 

 

전복해물초회.

살짝 톡 쏘는 맛!!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전복과 내장이 따로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내장은 살짝 비린 듯해서 아쉬웠답니다.

 

 

 

대신 전복내장무침은... 완전 꿀맛!!! 무침 양념이 아주아주 맛이 좋았었어요.

그래서 저흰 전복해물초회 내장을 무침 양념이랑 해서 같이 먹었답니다. ㅋ

무침은 입에 넣자마자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

거기에 쫀득한 내장의 식감까지 완벽하게 들어맞아서 전복해물초회의 비릿함은 안녕!!! ㅋㅋ

 

 

 

전복초밥은 처음 먹어보는 거 같습니다.

초밥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전복초밥으로 즐기니 더더 좋았어요.

 

 

 

 

전복요리에서 절대 절대 빠질 수 없는, 빠져서는 안되는 메뉴가 바로바로,

전복회 아니겠어요? 오독오독한 식감!!!!

오랜만에 먹는 전복회라 더더 맛있었답니다.

 

 

 

 

전복구이는 버터전복구이를 생각해서,

살짝 생각과는 다른 맛이였지만, 그래도 충분히 괜찮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버터전복구이였으면 더 좋았겠다 했어요. 이곳의 전복구이는 전복찜?? 느낌이였거든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고 꿈남편과 어머님은 맛있게 드셨어요.

 

 

 

삼선누룽지탕......... 뭐죠??? 이거...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ㅋㅋㅋ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짝 춥다 했거든요.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맛까지 좋아서 아주 싹싹 비웠답니다.

누룽지탕의 야채들까지 단맛이 났다고 할까요??

 

 

불고기 전골!!!도 맛있더라구요. 작은 화로에 나온 덕에 아주 뜨끈했어요.

또한 꿈모시가 완전 좋아하는 달짝지근한 불고기 전골맛!!!

고기도 부드러웠고 국물이 정말 맛있어서 공기밥이 바로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식사 나왔을때 불고기 전골 양념에 밥 비벼 먹었어요. 으하하하하하하하.

 

 

튀김 3가지도 바사삭!!!!!

튀김은 바로 먹어야해서 초반에 바로 먹방했는데

단호박, 새우, 깻잎까지 다 좋아하는 종류로 빛의 속도로 클리어~~~

 

 

 

아시다시피... 잡채는 꿈남편이 진짜 진짜 좋아하는 메뉴라!!!

맛있게 먹었는데 사실, 잡채도 살짝 아쉬운 곳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전복촌은 금방 만들어 나온 듯 따뜻하기도 했고 간도 딱 좋았답니다.

 

 

 

뽈락튀김은 생각보다... 매웠답니다.

맛은 있었는데, 많이 매워서 처음에 밥 없을때 먹었다가 좀 고생했어요. ㅠㅁㅠ

저야 원래 매운걸 잘 못 먹지만, 꿈남편과 어머님도 꽤 맵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나중에 식사 나왔을때 밥 반찬으로 먹었는데 오!!! 탁월했던 대처!!! ㅋ

 

 

어느정도 전복요리들을 정복하면,

반찬 4가지와 된장찌개, 밥을 주신답니다.

불고기 전골에 비벼 먹기도 하고 뽈락튀김을 밥 반찬으로 먹방먹방!!!

아주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마무리는 매실차로!!! 깔끔히 마무리.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도란도란 즐거웠던 식사!!!!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식사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전복촌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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