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6월에 다녀온 통영 & 부여여행 이야기 이어갈께요. 통영에서 부여로 넘어간 날, 통영에서의 마지막 여행지입니다. 통영가면 무조건 타야한다는 통영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저희도 드디어 타봤답니다. 그 이야기 지금 바로 함께해요. 저희 원래 일정은 통영에서 부여로 넘어가는 날, 통영에서 아침만 먹고 바로 부여로 가는 거였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통영으로 간날부터 일정이 꼬였고 그 다음날은 날씨도 너무 안 좋아서 결국 마지막날 케이블카를 타러갔답니다. 이런 상황에 또 사람까지 많음 어쩌나 했는데요. 다행히 아직 성수기전이였고 또 평일이라 광장히 여유로웠답니다. 그런데 내려올때는 약간 사람들이 있긴했답니다. 운영시간 및 이용요금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