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데이트로 다녀온 총신대입구역 카페, 오다가다 이야기 함께해요. 오다가다는 4호선 총신대입구역 14번 출구로 나와 280m 직진합니다. 왼쪽으로 이지몰건물이 보이면 골목으로 들어가 55m 더 이동하면 도착이에요. 내부로 들어가 바로 카운터가 보이고 왼쪽으론 좌석들이 있답니다. 부채야자 ㅋㅋ 저도 식물을 키우지만 정말 쉽지 않아요. 조금만 물을 더 줘도 과습, 덜 주면 또 건조해서 헤롱헤롱 ㅋㅋ 그래도 이렇게 편지를 써두신걸 보니 ㅋ 사장님의 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카운터 앞에도 자리가 있긴한데 엄마랑 앉기에는 불편할거 같아서 통과!!! 입구 앞쪽에이랑 카운터 옆쪽에 다른 화분들도 있답니다. 별탈업이 화분들이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 카운터 옆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