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동인천역 차이나타운 맛집, 연경 이야기 함께해요. 오랜만에 다시 찾은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하면 짜장면!!! 이번엔 어디서 짜장면을 먹어볼까? 유명한 맛집들이 많은데 이번엔 연경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픈시간은 10시반으로 혹시 웨이팅 있을까봐 서둘렀는데 집에 핸드폰 두고 나와서 다시 돌아가는 바람에 ㅋㅋ 꿈부부는 11시 15분쯤에서야 연경에 도착했는데요. 다행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2인석이랑 4인좌석이 많았구요. 단체룸도 있고 신발벗고 들어가는 좌석도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답니다. 꿈부부는 3층 창가 2인석. 이렇게 한눈에 차이나타운이 보여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래도 이때까지는 한산한 거리였는데 식사를 할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