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여행 다녀와서 완전 빠져버린 린트 초콜릿 ㅋㅋㅋ 지난 달, 발렌타인 데이에도 린트볼 어쏘티드을 준비했답니다. 이힛!! 사실은 오랜만에 파베 초콜릿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제가 좀 늦장을 부렸는지 사려고했던 재료가 품절... 아쉽지만 ㅋㅋ 다음 기회로 미루고 ㅋ 린트초콜릿을 주문했던 거랍니다. 린트볼 어쏘티드는 밀크와 화이트, 다크에 헤이즐넛까지!! 4가지 맛이 들어있어서 더더 만족스러웠는데요. 역시나 밀크가 가장 맛있었고 다른 맛들도 꽤나 맛있었어요. 골라먹는 재미가 더해져서 더 좋았던, 실망시키지 않는 린트!!!! 그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될 듯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된 이 후. 거의 한달 가까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