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입니다. 꿈남편과 일찍 나들이를 갈 때면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사서 차에서 먹으며 가곤합니다. 샌드위치는 거의 파리바게뜨거를 사서 먹는데요. 금액은 약간 부담?스럽지만 맛은 보장이 되니까요. 오랜만에 니뽕내뽕, 거의 한달 전에 갔었는데 신메뉴가 나왔더라구요. 항상 먹는 크뽕과 신메뉴 뽕꼴레를 주문했는데 뽕꼴레 맛있더라구요!!! 국물도 깊고 아주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앞으론 크뽕과 뽕꼴레입니다. 애플망고 에이드는 꼭 또 먹어줘야죠?? ㅋㅋ 이때 오키나와 가기 전이 였는데 오랜만에 네일해서 좋아라 하며 네일과 함께 셀카. 감기도 살짝 걸려있던 지라 컨디션 관리가 필수인 순간이였답니다 흑흑.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피빈 콩 기부 다들 하고 계시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