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남양주브런치카페 #남양주진접카페 #카펜트리 이야기 함께해요. 남양주 물의정원(https://ggumosi.tistory.com/922)에서 무더위 속을 거닐며 산책을 즐기다 찾아간 카펜 트리. 아침을 너무 간단히 먹고 나갔더니... 배가 어찌나 고프던지..... 브런치도 즐기고 커피 한 잔도 마실 수 있는 곳을 급 검색해서 출동했는데요. 처음엔... 그렇게 멀지 몰랐어요. ㅋㅋ 아무생각 없이 꿈남편에게 카펜트리라고만 알려주고는 노래 부르며 뭘 먹을까 흥얼거리며 가다가 네비를 보니... 남은 시간 30분!! 에????? 응????? ㅋㅋㅋㅋ 물의 정원에서는 33km 거리로.... 꼬박... 40분이 걸린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카펜트리가...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