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남양주카페 #포러데이 #포러데리팔당 이야기 함께해요. 갑작스레 시작된 강추위. 하필 그 주말에 ㅋㅋ 두물머리로 나들이를 나섰던 꿈부부. 그 추위 속에 나름? 괜찮았던 나들이 마치고 브런치를 즐기기위해 어느 브런치 맛집을 찾아갔는데요... 오잉?? 문을 닫은건지, 리모델링을 하는건지 공사중이더라구요. ㅠㅁㅠ 날씨는 미치게 춥고 배가 고프니 더 춥고... 연핫도그 사먹으려다가 브런치 먹으려고 그냥 왔는데... 결국 밤드라이브로 찾아가려고했던 포러데이로 출동했답니다. 마침 근처였거든요. 다만... 문제는.. 아직 영업시간 전...이라는 것 ㅠㅁㅠ 거의 40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서 몸은 왜케 춥기만 한지.. 일단 주차를 마치고 야외 좌석도 좀 찍고 포토존에..